술자리에서의 몸짓을 읽는다.

강형자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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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의 몸짓을 읽는다.

- 남자

술자리에서 항상 중앙에 자리잡는 남자
자신이 나서서 만인의 시선을 끌려고 하는 사람이다.
주위에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이런 습관이 나온다.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독점하는 경우가 많다.

술자리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남자
회식 같은 술자리에서 술잔을 들고 여기저기 자리를 옮겨다니는 사람이 있다.
이런 부류 중에는 되도록 많은 여자를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가 많다.
회사에서는 어느 파벌에도 속하지 않고 두루 사이좋게 지내려는 사람들이다.

술잔이나 젓가락을 만지작거리는 남자
무슨 일이든지 혼자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여자에게 의존하려는
심리가 강한 사람. 하지만 돈은 깨끗이 자신이 쓰는 사람이다.


- 여자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말하는 여자
얌전하게 보이지만 실은 남성들이 접근해 오기를 기다리는 여자.
적당히 자존심을 세워주면서 다가가면 쉽게 사귈 수 있는 여자.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여자
자기 중심적인 여자가 욕구불만에 빠졌을 때 흔히 나타내는 버릇이다.
하찮은 일에도 자존심을 내세워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든다. 적당히
맞장구를 쳐주고 되도록이면 의견 충돌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눈을 깜빡거리는 여자
눈을 깜박깜박한다거나 얼굴의 근육이 실룩거리는 여자는 반성적인
욕구불만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절대로 비판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칭찬을 해 주면 좋다.
의리와 인정을 중시하는 형이므로 그만한 대가를 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