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가 썼던 것을 발췌했습니다.지나고 나서 비교해보니까 극과 극이네요ㅇ.ㅇ 아직 이병입니다. 부모님 목소리에 부모님 편지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부모님과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소명의식에 불타고 있습니다.그리고 부모님을 안심시키고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잘 지내고 있다는 억지 거짓말을 합니다. 100일이 깨지기 직전의 병장 때 쓴 편지입니다.추석 때 억지로 부모님께 편지 강제로 쓰라그래서 썼습니다.(매주 집에 전화 드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군대 이야기는 더 이상 하고 싶지도 않다는 짜증이 가득 섞여있고생각하기도 싫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캬캬" 이거만 봐도 어떤 상태인지 대충 짐작이 가죠? 시간도 안 가고 살 찌는 병장 때. -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있을 그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보냅니다.아무리 먹어도 배고프고아무리 입어도 춥고아무리 자도 잠오는그 곳에서 오늘도 몸 건강하기를.355
이병의 편지와 병장의 편지
실제로 제가 썼던 것을 발췌했습니다.
지나고 나서 비교해보니까 극과 극이네요ㅇ.ㅇ
아직 이병입니다. 부모님 목소리에 부모님 편지에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부모님과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소명의식에 불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안심시키고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잘 지내고 있다는 억지 거짓말을 합니다.
100일이 깨지기 직전의 병장 때 쓴 편지입니다.
추석 때 억지로 부모님께 편지 강제로 쓰라그래서 썼습니다.
(매주 집에 전화 드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군대 이야기는 더 이상 하고 싶지도 않다는 짜증이 가득 섞여있고
생각하기도 싫다 이겁니다 ㅋㅋㅋ
"ㅋㅋㅋ" 와 "캬캬" 이거만 봐도 어떤 상태인지 대충 짐작이 가죠?
시간도 안 가고 살 찌는 병장 때.
- 오늘도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을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있을 그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보냅니다.
아무리 먹어도 배고프고
아무리 입어도 춥고
아무리 자도 잠오는
그 곳에서 오늘도 몸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