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5개월이 된 커플입니다. 2틀전 토요일날 싸워서 현재 까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제 나이는 27 여친나이는 26살 저나 여친이나 내년에 결혼할 생각을 먹고 있죠 싸운 이유인 즉슨 토요일 조금 늦은 오후 퇴근후 여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근처에서 낚시 하고 있다는데 가자" "알았어,오빠가 나좀 델러와" "어짜피 너한테 갔다가 오던길로 다시와야 하니 너가 우리집앞에 차를데라 그게 시간상으로나 뭐로나 좋지 않겠어?"(여친이 차가 있습니다" "알았어~오빠집앞으로 갈께" 우리집 앞에 도착 해서는 둘이 만나 친구가 있는 낚시터로 가는도중..... "배고프지 않나~~우리 뭐 먹고 가던지 싸가지고 가던지 하자~" "에이 가서 먹지뭘~" "오래 낚시 하는게 아니라 음식 싸가지고 간거 아니야 먹을데 없어 그러니 햄버거를 먹을까?" "아니" "그럼 뭐먹지.."생각을 하던 도중 저:"그럼 xx먹자"(xx는 뭘 먹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여친:"아니" 저:"그럼 뭐먹고 싶은데?" 여친:"...................." 여친:"오빠 가서 낚시 할꺼면 나 안갈래 그냥 집에 갈래" 주말이면 항상 같이 있던 터라 집에 간다는 말에 얘가 왜또 오늘 꼬장인가 싶어서 저:"2~3시간만 있다 올건데 같이 가자~~" 여친:"........................." 이때부터 틀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몇일전 부터 주말에 일하냐고 주말에 혼자 놀면 심심하다고 말하던 여친인데 같이 있는 주말을 포기하고 집에 가겠다니.......... 저도 그순간 부터 짜증이 확 밀려오기 시작 합디다. 저는 짜증이나 기분 안좋으면 얼굴에 확 표가 나거든요 낚시터로 오는 길에 만만한 식당도 없고 해서 낚시터로 갔습니다. 집에서 낚시터 거리가 약 15분정도 낚시터 도착해서 기분이 마냥 안좋은지 저도 짜증이 좀 났지만 그냥 슬슬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풀으려 다정하게 불러도 보고 그랬지만 "..................." 친구와 낚시를 하려던 찰나에 쪼리 찍찍 긋는 소리가 나더니 여친이 어디로 막 가는 겁니다. 그래서 후딱 쫓아 갔죠 "왜그래~" 눈물이 눈에 그렁그렁 하데요 "오빠는 낚시하고 난 심심하단 말이야!!!!!" "................................" "너무 이기적이야!!!" "............................" 낚시터 여친 만나고 처음 갔습니다. 그리고 매번 매주 여친 하고 같이 지냈지요 놀러도 가고 영화도 보고 2주전에는 국립박물관도 가고 그런데 낚시터 한번 왔다고 이기적이라니... 바로 친구한테 사정 이야기를 하고 돌아 갔습니다.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차까지 오는길에 저혼자 막 와버렸습니다. 여친을 차에 태우고 가던중 회사일이 뭐가 잘 안돼서 차를 세우고 전화 통화로 언성좀 높이고 하다가 끊고 짜증은 났지만 풀어야 했기에 바로 집에 안보냈습니다. 저 :"너 오늘 집에 안보내 끈까지 짜증 한번 내면서 둘이 있어보자" 식당으로 갔지요 밥을 먹으면서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밥을 먹고 나와서는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 앉았습니다. 여친은 무시하고 차앞에 가서는 차문 열으라고 "차 문따" 더승질 나데요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두개 사서는 차로 갔습니다. 저:"이제 뭐할까" 여친:"집에 갈꺼야" 여친 2년 5개월 만나면서 이렇게 집에 간다고 얘기하는 적은 처음입니다 저:"오늘 집에 안보낸다니까" 여친:".................." 전화가 왔습니다. 아까 회사와 통화 하던게 잘못돼서 다시 회사에 들어오라는 호출 전화 입니다. 순간 더짜증 나데요... 아무말도 않고 10여분 운전 해서 여친 차에 내려 주고 휭 와버렸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회사 들어가서 밤 10시까지 일하고...ㅡㅡ; 헤어지고 부터 전화연락 없습니다. 저는 왜그러는지 궁금해서라도 하고 싶은데 생각만 하면 짜증이나 서 할려다 참고 할려다 참고 그럽니다. 내일 까지 연락 없으면 집에 찾아 가서 언성좀 높이더라도 한번 대판 해버릴 랍니다. 뭐가 이기적인 거고 도데체 뭐가 잘못된건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도데체 무슨 생각인지...
2년5개월이 된 커플입니다.
2틀전 토요일날 싸워서 현재 까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친도 그렇고
제 나이는 27 여친나이는 26살 저나 여친이나 내년에 결혼할 생각을 먹고 있죠
싸운 이유인 즉슨
토요일 조금 늦은 오후 퇴근후 여친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가 근처에서 낚시 하고 있다는데 가자"
"알았어,오빠가 나좀 델러와"
"어짜피 너한테 갔다가 오던길로 다시와야 하니 너가 우리집앞에 차를데라 그게 시간상으로나 뭐로나
좋지 않겠어?"(여친이 차가 있습니다"
"알았어~오빠집앞으로 갈께"
우리집 앞에 도착 해서는 둘이 만나 친구가 있는 낚시터로 가는도중.....
"배고프지 않나~~우리 뭐 먹고 가던지 싸가지고 가던지 하자~"
"에이 가서 먹지뭘~"
"오래 낚시 하는게 아니라 음식 싸가지고 간거 아니야 먹을데 없어 그러니 햄버거를 먹을까?"
"아니"
"그럼 뭐먹지.."생각을 하던 도중
저:"그럼 xx먹자"(xx는 뭘 먹자고 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나네요)
여친:"아니"
저:"그럼 뭐먹고 싶은데?"
여친:"...................."
여친:"오빠 가서 낚시 할꺼면 나 안갈래 그냥 집에 갈래"
주말이면 항상 같이 있던 터라 집에 간다는 말에 얘가 왜또 오늘 꼬장인가 싶어서
저:"2~3시간만 있다 올건데 같이 가자~~"
여친:"........................."
이때부터 틀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몇일전 부터 주말에 일하냐고 주말에 혼자 놀면 심심하다고
말하던 여친인데 같이 있는 주말을 포기하고 집에 가겠다니..........
저도 그순간 부터 짜증이 확 밀려오기 시작 합디다.
저는 짜증이나 기분 안좋으면 얼굴에 확 표가 나거든요
낚시터로 오는 길에 만만한 식당도 없고 해서 낚시터로 갔습니다. 집에서 낚시터 거리가 약 15분정도
낚시터 도착해서 기분이 마냥 안좋은지 저도 짜증이 좀 났지만 그냥 슬슬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풀으려 다정하게 불러도 보고 그랬지만 "..................."
친구와 낚시를 하려던 찰나에
쪼리 찍찍 긋는 소리가 나더니 여친이 어디로 막 가는 겁니다.
그래서 후딱 쫓아 갔죠
"왜그래~"
눈물이 눈에 그렁그렁 하데요
"오빠는 낚시하고 난 심심하단 말이야!!!!!"
"................................"
"너무 이기적이야!!!"
"............................"
낚시터 여친 만나고 처음 갔습니다. 그리고 매번 매주 여친 하고 같이 지냈지요 놀러도 가고
영화도 보고 2주전에는 국립박물관도 가고
그런데 낚시터 한번 왔다고 이기적이라니...
바로 친구한테 사정 이야기를 하고 돌아 갔습니다.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차까지 오는길에 저혼자 막 와버렸습니다.
여친을 차에 태우고 가던중 회사일이 뭐가 잘 안돼서 차를 세우고
전화 통화로 언성좀 높이고 하다가 끊고 짜증은 났지만 풀어야 했기에 바로 집에 안보냈습니다.
저 :"너 오늘 집에 안보내 끈까지 짜증 한번 내면서 둘이 있어보자"
식당으로 갔지요 밥을 먹으면서 서로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밥을 먹고 나와서는 편의점 앞에 파라솔에 앉았습니다.
여친은 무시하고 차앞에 가서는 차문 열으라고
"차 문따"
더승질 나데요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두개 사서는 차로 갔습니다.
저:"이제 뭐할까"
여친:"집에 갈꺼야"
여친 2년 5개월 만나면서 이렇게 집에 간다고 얘기하는 적은 처음입니다
저:"오늘 집에 안보낸다니까"
여친:".................."
전화가 왔습니다. 아까 회사와 통화 하던게 잘못돼서 다시 회사에 들어오라는 호출 전화 입니다.
순간 더짜증 나데요...
아무말도 않고 10여분 운전 해서 여친 차에 내려 주고 휭 와버렸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회사 들어가서 밤 10시까지 일하고...ㅡㅡ;
헤어지고 부터 전화연락 없습니다. 저는 왜그러는지 궁금해서라도 하고 싶은데 생각만 하면 짜증이나
서 할려다 참고 할려다 참고 그럽니다.
내일 까지 연락 없으면 집에 찾아 가서 언성좀 높이더라도 한번 대판 해버릴 랍니다.
뭐가 이기적인 거고 도데체 뭐가 잘못된건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