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동물을 사랑한다는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모순적인 이중잣대... 역겹다...

사공윤2007.07.07
조회3,013

개고기를 먹지 않는게 동물을 사랑하는 거라고요?

정말 개고기 반대론자들이 동물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세요?

 

 

 

 

덫에걸려 죽어가는 사슴이나 토끼는 불쌍해도

개미핥기나 뱀이나 개구리가 죽어가는 것에는 동정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죠.

개고기 반대하는 애완견애호협회에 모피좋아하는 인간들도 꽤 많던데. -_- 

감히 동물사랑을 논하다니. -_-;

어디 갖다붙일게 없어서 감히 동물사랑을 논하는겁니까?

 

 

 

 

진짜 동물사랑하시는 분들,

한달에 한번씩 바쁜시간내서 야산에 올무제거하러 다니시고, 배스잡으시고

생태다리가 잘 되어 있는지, 댐이 하천에 생태계를 파괴하지는 않는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저도 아버지 따라 몇번 다녔는데

그중에 단 한분도

개고기 반대하시는 분들은 없으십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은 오히려 즐기십니다. ^^

 

 

 

채식주의자 분들이야 제가 감히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제가 성남사는데,

모란시장에서 개고기 반대 쌩쇼하는 인간들 보면 역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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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협회에서 투견 반대하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투견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도사, 핏불 이런 종류가 대세인 걸로 알고 있고

롯트와일러? 이놈 쎈건가? 뭐... 그레이트 덴도 엄청 크고 센걸로 아는데요.

사자견? 짱오? 뭐 이런놈들도 투견하나? ^^

 

뭐 여튼 이놈들중에는 늑대를 이기는 놈도 있죠.

개는 원래 늑대를 이길 수 없는데

개량에 개량을 거듭해서 늑대를 이길 수 있는 놈들을 만들어낸거죠.

 

하물며 진돗개, 셰퍼드, 허스키 이런애들은 투견하는 개들한테 상대도 안됩니다 -_-;

사냥은 잘해도, 싸움은...

 

당연히 인간에 의해 퇴화를 거듭한 애완견은 투견을 할 일이 없고

투견은 그래서 관심 밖인거죠.

투견은 뒤져도 상관 없고, 개싸움은 동물학대가 아닌겁니다.

 

그 개들은 귀엽지 않거든요.

귀엽지 않은 개는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개가 인간의 친구?

웃기지 마십시오.

어디까지요?

도베르만, 시츄, 진돗개, 삽사리, 마티즈, 허스키까지겠죠?

아마 도사, 핏불, 그레이트덴, 사자견, 하이에나, 리카온 이런 개과동물은 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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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인간의 친구라며?  어떻게 개를 먹냐며?

그런데 어떻게 개들끼리 싸움을 시키죠? 그걸 구경하고?

개들이 싸우는건 우리가 이종격투기 보는 거랑 다릅니다.

 

이종격투기는

팔꿈치는 반칙이고, 발뒷꿈치랑 무릎은 허용되고, 급소차면 안되고... 이런 규칙을 말해주죠.

경기끝나고 서로 잘싸웠다고 포옹하고 그런 스포츠라고요.

 

하지만 투견? 핏불이나 도사한테 물리면 그냥 죽는거야.

걔네는 경기끝나고 포옹하고 뭐 그런거 없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고

그냥 훈련받은대로 싸울 뿐이죠. 거품물고.

죽음과 같은 긴장속에 전투본능만이 있을 뿐이지.

진정한 동물학대는 이거 아닙니까?

 

 

하지만 동물애호협회에서 투견을 반대하는 일은 거의 없죠.

관심도 없거니와

왜냐하면, 그들이 키우는 애완견이 훔쳐져서 식용으로 쓰일 일은 있어도

투견으로 끌려갈 리는 없고

개고기 합법화? 이거 주장하면 웬지 자기네들 동물애호협회에서 따당할까봐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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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이라고 하면, 도사나 핏불같은 못생기고 우락부락한애들이 생각나고

걔네들이야 피터지게 싸우건말건, 동정심이 안드는거죠.

투견들의 삶이야말로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

핏불 이런애들은 한번 물면 안놔요. 물리면 게임 끝난겁니다. 그냥 죽는거죠.

 

 

 

 

차라리 식용견이 더 행복한겁니다.

모란시장 가보셨나요? 저희집이 성남이에요.

개 절대 때려잡지 않아요. 전기로 죽입니다. 돼지와 소에 비해 행복한 죽음이죠.

분명히 댓글에 또... 잔인하게 죽이니 어쩌니 그런글 나오는거 아냐? -_-;

 

 

 

 

결정적으로, 투견은 동정받지 않죠.

귀엽지 않거든.

그거면 얘기 끝난겁니다.

감정만 앞서고 논리는 없는 몇몇 반대론자들에게 있어

귀엽지 않은 개는 거의 사형선고나 다름없죠.

못생긴 투견은

관심도 없고, 뒤지든, 상처가 곪아 터지든,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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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돼지도 먹어도 되고, 소도 먹어도 되고, 오리와 닭도 먹어도 됩니다. 되구말구요.

걔네들은 못생겼거든요.

귀엽지도 않은 것들이 어디서 개랑 동급취급받으려고 하고 있는거야?

 

 

 

하지만 귀여운 개를 먹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죠.

사람고기도 먹겠냐며 화를 내는 사람들. ===> 이런 말은 진짜 어이가 없더군 -_-;

개먹는걸 존중하면 사람먹는것도 존중해야 하냐고? ===> 개하고 사람하고 같냐?

개말고 먹을게 없냐며 화를 내기도 하지. ===> 남이사 금붕어로 매운탕을 끓여먹든 말든!

 

 

 

 

아무리 말을 해도 귀를 막아버리는 사람들이에요.

돼지가 개보다 머리가 좋다고 말을 해도 아무 소용없죠.

소가 개보다 훨씬 충직한 동물이라고 말을 해도 아무 소용없죠.

개가 주인을 구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라고 말을 해도 아무 소용없죠.

주인이 죽자 그 인육을 먹으며 살던 개가 있다고 해도 아무 소용없죠.

 

 

 

 

도사나 핏불 이런개들이 투견장에서 하루하루 죽음보다 더한 고통에 살아도

귀엽지 않으면 얘기 끝난거에요.

키우는 애완견이 식용으로 끌려갈 수는 있어도

키우는 애완견이 투견이 될 리는 없거든요.

투견이 훨씬 동물학대이고 잔인하지만, 투견은 신경쓰지 않아요.

귀엽지 않은 개는 죽거나 말거나 상관하지 않는거죠.

역겨운 이중잣대죠.

 

 

 

정말 동물을 사랑한다면, 멸종위기의 동물을 먼저 살리는게 순서이고

정말 개를 사랑한다면, 투견에 반대하는게 먼저입니다.

거세, 성대제거, 꼬리제거, 독한 염색약으로 염색... 이런걸 먼저 반대하는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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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보다 유교를 숭상했던 조선인.

그래서 기자조선이라는 엉터리 이론도 세웠고

고려가 사실은 중국 황족의 후손이 세운거라고 엉터리 이론도 세웠죠.

이스라엘보다 이스라엘을 더 열심히 공부하는 한국의 교회들.

그리고 지금은

유럽인보다 유럽인 생활을 더 동경하는 한국의 몇몇 사람들.

언제 정신차릴겁니까?

 

 

 

 

남이사... 금붕어로 매운탕을 끓여먹든 말든... -_-

 

저역시도 개고기는 먹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어차피 개고기는 몇십년 후에는 인기가 없어서 사라질 수도 있겠지만

 

개고기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시고, 개고기를 드시는 마지막 한 분이 계실 때까지

 

개고기는 합법화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