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방귀를 타고... 사랑은 방귀와 같다.. 사랑을

안인혜20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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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방귀를 타고... 사랑은 방귀와 같다.. 사랑을



사랑은 방귀를 타고...

사랑은 방귀와 같다..

사랑을 방귀에 대입한다..

인간미 있게 아래부터는 방구라 칭한다..


처음단계는 "내숭기"다.

쌍방이 그런건 절대 모른다는듯,, 절대 끼지 않는다는 듯,,

내숭을 부리다가..

"뽀옹~" 한번에 얼굴빨개지는 시기를 거치는데

이시기가 바로 "콩깍지기"다..

"콩깍지기"에는 상대의 방구마저 귀여워서

 앙~ 깨물어 주고픈 단계다.

이시기에는 방구소리마저도 사랑스럽게 들리는 싸이코스런 시기..

그러나 이 시기는 매우 짧으며 매우 빨리 지나간다..

이단계를 거치면 마구 뀌어대도 무덤덤한 "양극화기"가 찾아온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두갈래의 길로 나뉘어진다..

방구소리가 편해지고 익숙해지면 "완전한 사랑기"의 시작이 되고..

방구소리는 듣기도 싫고 냄새가 드럽고 얼굴이 찌그러 들면

"철천지 원수기"의 길로 접어든다..

 

- LOve & tRoUbLe 을 본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