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치킨. 삼계탕. 통닭. 백숙. 불닭 등등...

이원2007.07.08
조회14



닭!! 치킨. 삼계탕. 통닭. 백숙. 불닭 등등...

 

갑자기 머리속에 '닭' 생각 뿐이다.

인간은 닭을 어떻게 먹게 되었을까?? 

괜한 의문점에 잠이 오질 않는다...

 

문헌에 따르면 고대시대부터 인간은 닭을 종교나 오락적 요소로 기르기 시작했다고 보고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약간 다르다. 우리가 어릴때 새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게 된다. 원시적인 삶의 형태에서도 새에 대한 식욕의 욕구가 솟구쳤으리라고 생각된다. 지금부터 본좌 전혀 검증되지 않은 가설을 하나 제시해본다.

 

 

  -이원의 가설-(일명 닭가설)

 

 

아마도 닭이란 녀석은 가장 멍청하고 게을렀을 것으로 조심히 추측된다.(나쁜머리를 일컫는 닭대가리도 여기서 파생되었지 않나 추측된다.) 그래서 인간에게 가장 쉽게 잡힐 수 있었고 그때부터 닭들은 인간에 의해 사육되기 시작했으리라 생각된다.

 

사육에 길들여진 닭들은 점점 날 수 있는 능력이 퇴화되고 지상에서 사는 것에 적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닭들은 20세기에 들어서 수난기에 접어는다.

 

그러나 인간은 닭을 완벽하게 길들이기 시작하자 다른 종의 새를 찾게된다. 바로 오리와 거위 등..하지만 나의 가설에 의하면 오리는 아직 반퇴화 단계로 보고 있다. 아직은 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점점 퇴화하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언젠가는 닭들처럼 수난기가 곧 올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나 저러나 닭은 정말 맛있다.

 

우리나라 연간 닭소비량 (GNC) -Gross Domestic Chicken

은 무려 6억마리라고 한다.

 

이것을 일인당 연간 닭시식량(GNIC) - Gross National Income Chicken) 으로 나타내면 12.5마리 정도가 나오게된다.

 

본인이 닭을 12마리 이상 연간 소비할 경우 평균 이상으로 많이 먹는 샘이다. 나는 아마도 일년에 닭을 30마리는 먹을거 같다. 술안주로도 닭. 반찬으로도 닭. 밥으로도 닭. 닭닭닭...

 

 

Anyway..말도안되는 이글의 결론은...

 

 

 

               닭은 아주 맛있고 신이 주신 최고의 양식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