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보이지않는 나라

하순화200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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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보이지않는 나라


사진은 아무 상관이없다.

 

이 나라에 미래가 있는가?

 

 푸른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나라엔 이제 남은건 푸른 하늘 뿐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서울은 잃었다.

한반도에 자원이라고는 없다.

땅덩어리도 좁은데다가, 유일하게 내세울수있는, 아름다운 금수강산 자연도,

이제는 없다.

급속한 산업화로 얻은게 뭔가?

우리가 이렇게 앉아서 인터넷을 하면서, 1가구당 1피씨를 소유하며,

가상공간에서 살아가는것?

우리가 잃은건 뭘까?

수많은 관광자원을 잃었고, 아름다운 자연을 잃었고, 후한 인심도 잃었다.

점점 이기적이고, 무양심적으로 변해갔다.

우리가 크게 잃은건 바로 인심이다.

 

서로를 헐뜯고, 파벌을 이루고, 싸우고.그리고 관심없는 사람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이런 이기주의 사회가 지금 현실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부자들을 헐뜯고, 존중해주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부자의 일원이 되면, 불가 얼마전까지 같은계층이었던 사람을 업신여기기 일쑤다.

서민들이 갑부가 로렉스시계차고다니는거보고 욕하지만, 막상 자신도, 며칠전 산 리바이스 정품을 입고 다니며, 짝퉁입고다니는 애들을 업신여긴다.아이러니가 아닐수없다.

 

군대. 군가산점. 이야기가 나오면 남녀로 또 파벌이 갈리고, 남자중에서도, 일자리 걱정이없는 남자층과 여자층은 상대방측을 든다. 오로지 자기의 편의를 위해서만 움직인다.

좋은집에살고있고, 취업준비중인 두딸과, 여윳돈 10억이 있는 중년남자가있다.

그는, 군가사점에 절대로 찬성하지않는다. 두 딸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이다.

어떤 아줌마는 자기아들이 군대갔다와서 공무원 준비한다.

무조건 군가산점 찬성이다.

좀더 국가적으로 시야를 봐야하는데, 오로지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한다.

 

시도때도없이 일어나는 각지의 파업행태를 봐라.

따지고들어보면, 별 이유도없는 같잖은 이윤데도, 파업하고 모든 시민에게 피해를준다.

그들에게 자기 일 외에는 자각이없다.

 

대한민국은 이런 집단이기주의가 극에 치다른것같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이 썩은 사상이 국민들 뇌리깊숙히 뿌리내렸다.

 

이 나라에 미래가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