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슬픔과 고통 속에 이 세상 모두를 다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자식목숨입니다. 진현이를 저의 가슴에 묻고 살 것을 생각하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진현이는 6대종손 외아들로 대를 이어 가야하는데 여기서 대가 끊기가 되어 선대 조상님께는 씻지 못할 죄가 되었습니다. 진현이는 지난 혹한기 훈련이 끝나갈 무렵 치질이 생겼다는 걸 알았습니다. 진현이 본인도 자신의 자리가 막중하다며 근무에 틈을 보이면 장기복무 심사에서 무조건 탈락하여 전역해야 하기에 치질수술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특별히 병가를 내지 않고 일반 휴가기간에 수술을 한다는 것이 다시 못 올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진현이는 군생활이 체질에 맞고 30년 장기근무를 목표로 투철한 군인정신에 입각해 강인한 체력, 전투력 향상, 그리고 맡은 임무에 빈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치질수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부대를 너무나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했고,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진 병사라고 부대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부모 곁을 떠나 전방근무를 해도 훌륭한 부사관이 될 것을 확신했기에, 보고 싶어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넋 나간 사람처럼 허공만 바라보다 하루에도 10여번씩 울음을 터트리는 진현이 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5사단 27연대 故 하사 김진현, 아버지 드림. 아버지 017-523-7119 http://cyplaza.cyworld.com/S26/20070709170015494430http://cyplaza.cyworld.com/S26/200707112228155203702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슬픔과 고통 속에
이 세상 모두를 다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자식목숨입니다.
진현이를 저의 가슴에 묻고 살 것을 생각하니 기가 막힐 뿐입니다.
진현이는 6대종손 외아들로 대를 이어 가야하는데
여기서 대가 끊기가 되어
선대 조상님께는 씻지 못할 죄가 되었습니다.
진현이는 지난 혹한기 훈련이 끝나갈 무렵
치질이 생겼다는 걸 알았습니다.
진현이 본인도 자신의 자리가 막중하다며 근무에 틈을 보이면
장기복무 심사에서 무조건 탈락하여 전역해야 하기에
치질수술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특별히 병가를 내지 않고
일반 휴가기간에 수술을 한다는 것이
다시 못 올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진현이는 군생활이 체질에 맞고 30년 장기근무를 목표로
투철한 군인정신에 입각해 강인한 체력, 전투력 향상,
그리고 맡은 임무에 빈틈을 보이지 않기 위해
시간을 쪼개어 치질수술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부대를 너무나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했고,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진 병사라고 부대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부모 곁을 떠나
전방근무를 해도 훌륭한 부사관이 될 것을 확신했기에,
보고 싶어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넋 나간 사람처럼 허공만 바라보다
하루에도 10여번씩 울음을 터트리는
진현이 어머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5사단 27연대 故 하사 김진현, 아버지 드림.
아버지 017-523-7119
http://cyplaza.cyworld.com/S26/200707091700154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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