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진은 케이블 방송의 소개팅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이 알려지긴 했지만 본업은 모델인 만큼 패션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남다르다. 탁월한 신체 조건과 끼로 엘리트 모델 대회에서 입상했던 그녀는 M.net에서 에픽하이와 함께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망상]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그 후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패션 정보 프로그램인 [트렌드 리포트 필]의 ‘스트릿 미션’ 코너의 패널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로의 도약을 꿈꾸는 지호진과 [더 룩]이 나눈 스타일 토크를 공개한다.‘아찔한 소개팅’ 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다. 특별한 출연 계기가 있나? “저의 방송 데뷔작이었던 [에픽하이의 연애&망상]이라는 프로그램의 작가 분 께서 [아찔한 소개팅] 퀸카 특집에 출연 요청을 해주셨던 게 계기가 됐죠.”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겪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아마 두 번째 촬영이었던 것 같은데, 스타일을 지적 당한 출연자가 김우리(스타일리스트)씨를 밀치면서 당신이나 똑바로 입으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김우리 씨는 어이 없어 했지만요(웃음).”
방송에서 보이는 발랄한 성격은 실제 성격인가? “원래는 훨씬 더 밝은 성격이에요. 근데 카메라만 켜지면 소심해져서(웃음). 고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다들 평소만큼만 하라고 해요.”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브랜드는? “옷이면 다 좋아하긴 하지만 굳이 브랜드를 꼽는다면 디스퀘어드요. 너무 여성스런 스타일보다는 보이시한 스타일을 더 선호하구요. 스키니 진에 민 소매 티셔츠, 그 위에 가죽 재킷 정도가 제 스타일이죠.”
자신만의 쇼핑노하우가 있다면? “평소에 따로 시간을 내서 쇼핑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특별한 단골 숍도 정해두지 않고요. 대신 어디든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들거나 예쁜 걸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구입해 버리죠. 특히 홍대 주차장 골목에 있는 숍을 돌아보는 걸 좋 아해요.”
평소에 가장 즐겨 하는 패션 아이템 “주로 액세서리를 좋아해요. 심플한 티셔츠를 입고 포인트로 팔찌나 목걸이를 해 주는 거죠. 또 제가 사계절 중에 여름을 좋아하는데, 바로 선글라스 때문이에요. 민소매 티셔츠에 선글라스 하나만 걸쳐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해지거든요.”
자신처럼 키카 큰 [더 룩] 유저들을 위해 코디 어드바이스를 해달라. “몇 개월 전까진 저도 데님팬츠에 짧은 티셔츠를 입어서 큰 키가 더 커 보이게 만들었는데요. 요즘엔 스키니 팬츠에 골반을 살짝 덮는 길이의 티셔츠가 예쁜 것 같아요. 키가 너무 커 보이지 않아서 단점이 커버 되는 느낌이고요. 하지만 키가 작으신 분들은 무조건 짧은 티셔츠를 입으셔야 한다는 거~! 스커트도 완전 짧은 길이를 선택해야 다리가 길어보여요.”
얼마전 [더 룩]과 촬영한 화보도 트렌디한 아이템 으로 기획된 화보였는데, 이번 시즌 가장 갖고 싶은 트렌디 아이템은 무엇인가? “촬영할 때 입었던 옷들이 다 맘에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웃음). 저는 정말 옷이면 뭐든지 좋아해서 전부 다 사고 싶어져요. 어쩌면 제가 모델을 꿈꾸게 된 이유도 옷 때문인 것 같아요. 예전엔 키가 커서 더 튈까 봐 튀는 색상의 옷은 꺼려했는데, 요즘에는 컬러풀한 옷들이 좋아지고 있어요.”
유난히 길고 가는 다리가 돋보이는데, 각선미의 비결을 알려달라.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큰 거 같아요. 특별히 따로 관리를 하진 않거든요. 솔직히 다리만 살이 자꾸 빠져서 콤플렉스에요. 근육 있고 탄탄한 다리를 보면 정말 섹시한데 전 그렇지가 못해서 운동을 정말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의 섹시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은? “솔직히 전 S라인은 아닌데, [아찔한 소개팅]에서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해서 그런지 섹시하게 봐 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섹시하단 말보다 귀엽단 말이 더 좋아요.”
시도해 보고 싶은 화보 컨셉은 어떤 것인지? “얼마 전에 윤은혜 씨가 쇼트 커트에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남자 분장을 해서 찍은 화보를 봤는데, 저도 그런 화보를 멋지게 찍어보고 싶어요.”
가장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이킥]이요. 제가 약간 어리버리한 데가 있어서 은근히 시트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웃음).”
지호진의 10년 후 모습을 그려봐 달라. “옷을 워낙에 좋아하니까 제 사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숍을 내서 운영을 한다든지 아니면 모델 쪽으로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살지 않을까요?(웃음) 사실 가장 도전해보고 싶은 건 패션 디자인인데, 정식으로 배운 게 없기 때문에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제 숍을 가지게 된다면 한두 개 정도 제가 디자인한 옷을 판매해 보고 싶은 꿈이 있어요.”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 “지금은 [아찔한 소개팅]의 지호진으로 많이 알려져 있긴 하지만 일단 저는 모델이잖아요. 몸매 관리 열심히 하고 워킹도 더 연습해서 패션 쇼에 많이 서고 싶고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톱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Be colorful! 지호진 스타일
열정은 남다르다. 탁월한 신체 조건과 끼로 엘리트 모델 대회에서 입상했던 그녀는 M.net에서 에픽하이와 함께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망상]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그 후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패션 정보 프로그램인
[트렌드 리포트 필]의 ‘스트릿 미션’ 코너의 패널로 활약하기도 했던 그는 특유의 발랄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로의 도약을 꿈꾸는 지호진과 [더 룩]이 나눈 스타일 토크를 공개한다.
“저의 방송 데뷔작이었던 [에픽하이의 연애&망상]이라는 프로그램의 작가 분 께서 [아찔한 소개팅] 퀸카 특집에 출연 요청을 해주셨던 게 계기가 됐죠.”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겪은 에피소드가 있다면?
“아마 두 번째 촬영이었던 것 같은데, 스타일을 지적 당한 출연자가 김우리(스타일리스트)씨를 밀치면서 당신이나 똑바로 입으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김우리 씨는 어이 없어 했지만요(웃음).”
방송에서 보이는 발랄한 성격은 실제 성격인가?
“원래는 훨씬 더 밝은 성격이에요. 근데 카메라만 켜지면 소심해져서(웃음).
고치고 싶은데 잘 안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다들 평소만큼만 하라고 해요.”
평소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브랜드는?
“옷이면 다 좋아하긴 하지만 굳이 브랜드를 꼽는다면 디스퀘어드요.
너무 여성스런 스타일보다는 보이시한 스타일을 더 선호하구요. 스키니 진에
민 소매 티셔츠, 그 위에 가죽 재킷 정도가 제 스타일이죠.”
“평소에 따로 시간을 내서 쇼핑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특별한 단골 숍도 정해두지 않고요. 대신 어디든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들거나 예쁜 걸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구입해 버리죠. 특히 홍대 주차장 골목에 있는 숍을 돌아보는 걸 좋 아해요.”
평소에 가장 즐겨 하는 패션 아이템
“주로 액세서리를 좋아해요. 심플한 티셔츠를 입고 포인트로 팔찌나 목걸이를 해 주는 거죠. 또 제가 사계절 중에 여름을 좋아하는데, 바로 선글라스 때문이에요. 민소매 티셔츠에 선글라스 하나만 걸쳐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해지거든요.”
자신처럼 키카 큰 [더 룩] 유저들을 위해 코디 어드바이스를 해달라.
얼마전 [더 룩]과 촬영한 화보도 트렌디한“몇 개월 전까진 저도 데님팬츠에 짧은 티셔츠를 입어서 큰 키가 더 커 보이게 만들었는데요. 요즘엔 스키니 팬츠에 골반을 살짝 덮는 길이의 티셔츠가 예쁜 것 같아요. 키가 너무 커 보이지 않아서 단점이 커버 되는 느낌이고요. 하지만 키가 작으신 분들은 무조건 짧은 티셔츠를 입으셔야 한다는 거~! 스커트도 완전 짧은 길이를 선택해야 다리가 길어보여요.”
아이템 으로 기획된 화보였는데, 이번 시즌
가장 갖고 싶은 트렌디 아이템은 무엇인가?
“촬영할 때 입었던 옷들이 다 맘에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웃음). 저는 정말 옷이면 뭐든지 좋아해서
전부 다 사고 싶어져요. 어쩌면 제가 모델을 꿈꾸게
된 이유도 옷 때문인 것 같아요. 예전엔 키가 커서
더 튈까 봐 튀는 색상의 옷은 꺼려했는데, 요즘에는
컬러풀한 옷들이 좋아지고 있어요.”
유난히 길고 가는 다리가 돋보이는데, 각선미의
비결을 알려달라.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큰 거 같아요. 특별히 따로
관리를 하진 않거든요. 솔직히 다리만 살이 자꾸
빠져서 콤플렉스에요. 근육 있고 탄탄한 다리를 보면
정말 섹시한데 전 그렇지가 못해서 운동을 정말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전 S라인은 아닌데, [아찔한 소개팅]에서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해서 그런지 섹시하게 봐 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섹시하단
말보다 귀엽단 말이 더 좋아요.”
시도해 보고 싶은 화보 컨셉은 어떤 것인지?
“얼마 전에 윤은혜 씨가 쇼트 커트에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고 남자 분장을 해서 찍은 화보를 봤는데, 저도 그런 화보를 멋지게 찍어보고 싶어요.”
가장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이킥]이요. 제가 약간 어리버리한 데가
있어서 은근히 시트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웃음).”
지호진의 10년 후 모습을 그려봐 달라.
“옷을 워낙에 좋아하니까 제 사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숍을 내서 운영을 한다든지 아니면 모델 쪽으로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살지 않을까요?(웃음)
사실 가장 도전해보고 싶은 건 패션 디자인인데, 정식으로 배운 게 없기 때문에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제 숍을 가지게 된다면 한두 개 정도 제가 디자인한 옷을 판매해 보고 싶은 꿈이 있어요.”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
“지금은 [아찔한 소개팅]의 지호진으로 많이 알려져 있긴 하지만 일단 저는 모델이잖아요. 몸매 관리 열심히 하고 워킹도 더 연습해서 패션 쇼에 많이 서고 싶고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톱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