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은 여름맞이 이렇게하자!

홍텐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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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날씨가 후덥지근하다.올 여름 날씨도 평균기온 섭씨 30도 후반을 달리며 한국인 모두를 불명증으로고생시킬 것이 분명하다(40도가 넘어가는 최악의 여름이 될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게다가 눅눅한 장마는 명랑한 사람도 우울증 환자로 만들기 십상인 여름 아니던가,이렇게 말 많고 탈 많은 여름을 맞이해서 꼭 체크해야할 필수 아이템을 소개해본다. 말 많고 탈 많은 여름맞이 이렇게하자! 과도한 냉방 때문에 외부와의 온도차가 큰 실내에서 감기를 피하고 싶다면 미리미리 카디건을 준비하라. 기본형의 롱 카디건이건, 루즈한 핏이건, 볼레로 형태건, 비비드 컬러, 파스텔 컬러, 무채색 할 것 없이 트렌드에 구애를 심하게 받지는 말자.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듯. 하지만 감기로부터의 보호용일지라도 그 날 당신의 드레스 코드를 최소한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말 많고 탈 많은 여름맞이 이렇게하자!길고 긴 장마철 가장 싫은 것 중의 하나. 옷에 물이 튀고 특히나 진을 입었을 때 바지 끝부터발목까지 젖어 있는 무게감. 이 해결책을 트렌디 아이템에서 찾아본다면?

바로 쇼츠!
미니스커트보다 활동성도 좋고 세미 정장으로 멋내기에도 손색없으며 보이시한 매력을 두루발산할 수 있는 이 아이템은 여름을 위하여 당신이 누려야 할 트렌드다.
말 많고 탈 많은 여름맞이 이렇게하자!하나 있으면 여름에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화이트 팬츠이다. 쉽게 말해 마린룩을연출하거나 또는 화려한 무늬의 상의를 입었을 때 전체를 정리해 주는 역할로도 제격이고,무엇보다 시원하고 순수해 보이므로 여름마다 두고두고 활용해 보시길.

단, 관리가 좀 번거로우니 가능하면 구김이 많이 생기지 않는 소재로 고르는 것도 요령.


말 많고 탈 많은 여름맞이 이렇게하자!올 여름을 함께 할 샌들을 아직 고르지 못했다면? 기억해야 할 것은 두 가지, 발등과 굽.
탱고화 같은 T스트랩 샌들은 다리로부터 시선이 이어져 다리를 더 길어 보이게 하면서 스트랩 장식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얇은 스트랩은 섹시한 느낌을, 주얼리 장식은 샹들리에를 발에 단 듯 화려하고 과시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말 많고 탈 많은 여름맞이 이렇게하자!그리고 이젠 굽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 굽의 재질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너무나도 다양해져 대중들의 눈을 순식간에 잡아 끌고 있다.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라피아 소재의 웨지힐은 올 봄, 여름 트렌드인 퓨처리즘이 가세돼 더욱 날렵한 모습으로 선 보여지고 있다. 말 많고 탈 많은 여름맞이 이렇게하자!

금, 은의 메탈 굽이 의상 전체의 화려함을 지배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진다고 할까?특히나 올 봄 셀린느에서 나온 이 플랫폼은 우리나라의 버선코를 닮았을 뿐 아니라 굽은 당연히 안쪽으로 들어간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여 새로운 라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보았다. 지름 신을 맞이하고 난 뒤 후회하지 말고 본인에게 가장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 리스트 업부터 한 연후에 여름 한 철 쇼핑에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