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

김홍기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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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


 

집에 오는 길에...

 

노부부 한 쌍이 내 앞을 걸어 가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팔짱을 낀 채 다소곳이 서로 담소를 나누며 웃음 꽃을 피우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따스하게 내리 쬐는 햇살 사이로..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