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zz (버즈) 1집 [Morning Of Buzz]

김명석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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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데뷔. 민경훈, 손성희, 신준기, 윤우현, 김예준 5명으로 이루어진 남성그룹.

2003년 1집 Morning Of Buzz를 들고 찾아온 매력적인 그룹

 1집 Morning Of Buzz. 는 13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1. Monologue        

  2. 어쩌면..        

  3. 1st        

  4. B612        

  5. The.        

  6. 사랑 뒤의 사랑        

  7. 약속        

  8. 어느 소녀의 희망        

  9. 잘 살아요        

  10. 가버려!        

  11. It's U        

  12. To. Fan        

  13. Morning Of Buzz 


추천 음악 가방

 1번 트랙 Monologue : 가사가 절실히 마음에 울리는 곡이다. 여성을 많이 울리신 남자분들 반성하면서 감상하시길. 여성을 아주 아주 많이 떠받들여 모신 곡.

 2번 트랙 어쩌면 : 떠나는 여성을 애타게 잡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 한번 끝난사랑에 다시 목메는 여성에게 경고하며 다시 자신에게로 오라는 내용. 어쩐지 집착에 가까운 가사내용(웃음)

 3번 트랙 1st : 마치 [어쩌면]에 이어지는 가사내용 [어쩌면]이 갈듯 말듯한 상황이었다면 이곡은 완전히 가버린 후의 상황인듯...... 감미롭다기보다는 후련하게 쏟아내는 듯한 보컬의 음색과 빠른 연주는 그러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 같다. 때문에 꼭 오라기보다, 너 후회할테니까 나에게 오는게 어떠냐고 묻는 것 같은 곡.

 6번 트랙 사랑뒤의 사랑: ‘괜찮아 지금 내 슬픔쯤은 이길께 니 다음 사랑이 마지막 나일수 있다면’ 제목 그대로 사랑 뒤의 사랑을 바라는 곡. 슬픔에 차있는 듯한 보컬의 음색이 아주 매력적인 곡. 버즈 1집을 관통 하는듯한 테마는 헤어짐과 사랑 사이에서 링크되는 느낌의 잔잔함 이랄까

 8번 트랙 어느소녀의 희망 : 보컬쪽보다 연주 쪽에 힘이 들어간 듯한 곡. 가사는 왠지 희망과 우수에 가득 찬 교육용(?) 어떤 의미라기보다는 사랑으로 치우친 것을 좀 바꾸려한다는듯한 느낌이랄까. 배치도 거의 중앙이라 더욱 그런 느낌. 기타연주가 다른곡 보다는 넘쳐흐르고 있다는 인상.

 9번 트랙 잘살아요.: 최고조의 우수랄까......어딘지 모르게 초반부는 조성모의 느낌이 났다. 우수와 비통함이 섞인 보컬의 음색은 역시 버즈랄까. ‘다시 또 그대를 가질 순 없죠.’

10번 트랙 가버려! : 가버려! 말그대로 그냥가라는 곡. 3번 트랙에서 조금 발전된 듯한 곡. 사랑의 아쉬움과 헤어짐의 강도가 점점 짙어가는 듯한 곡배치가 인상적이다.

12번 트랙 To. Fan : 잔잔한 느낌의 곡. 다른 곡이 감정이 잔뜩 들어간 과잉스러운 곡이었다면 이번 곡은 힘을 빼고 쉽게 쉽게 부르고 연주한 느낌의 곡. 가사도 슬픔보다는 고마움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다.

13번 트랙 Morning Of Buzz : 가사가 없다. 연주곡인셈. 초반에 부드럽게 가다가 빠른비트의 드럼과 기타가 놀래켜 주는 재미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