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지나친 방임

김재영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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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아이들의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풀어주고는 하십니다.

 

그런데 그게 도가 너무 지나친 일이 많아서 올립니다.

 

물론 아이들을 너무 강압적으로 누르면서 가르치는 것은 안좋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가르쳐야 하지 않습니까??

 

 

전에 어떤 유치원 애가

 

저한테 그냥 욕을 하면서(이유는 없었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가지고 뭐라고 했더니

 

그 애 부모님이 오셔서 하는말이

 

'니가 뭔데 애 기를 죽이고 그러냐?'

 

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화가나서 애가 먼저 욕해서 그랬다고 하니까

 

'애니까 모를수도 있지 뭘 그거갖고 그래?'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기 안죽이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가르쳐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영화관에 갔더니 애들이

 

'이 x발 새x야 뒤x래? 내가 헤드샷 날려줄까?'

 

이러면서 놀더군요.. 초등학교 2학년쯤 되 보이는데

 

근데 더 웃긴거는

 

영화관에서 그렇게 욕하면서 시끄럽게 해도

 

바로 옆에 부모님이 아무런 제제를 안 했다는 것입니다.

 

 

요즘 애들 거의 외아들, 외동딸이라

 

기 살려주고 싶은거 다 압니다.

 

 

하지만,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안 가게 해야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