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노숙소녀 사진을 보았습니다. 기사를 읽다가 사진이 뜨길래 사체사진인것 같아 얼른 창을 뒤로 돌리려는데 모니터에 자동맞춤이 되면서 봐버렸어요. 사체사진을 처음 접한 저에게는 노숙소녀의 사망사건과 함께 그 이미지가 뇌리에 박혀 정신적인 충격이 컷습니다. 그 사진을 본 처음부터 지금까지 심리치료를 받아봐야 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밤마다 그 소녀의 폭행장면이 떠오르고 그 사진이 뇌리에서 떠나질않아 거의 열흘이 넘도록 밤에 잠을 못잡니다. 괴로워하면서 잠이 겨우들어도 아침에 눈이 떠지자마자 그 소녀 사진이 뇌리에 다시 떠오릅니다. 머리속에서 지우려고 해도 저절로 떠오르는 머릿속의 그 영상이 밤마다, 그리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저를 괴롭힙니다. 이제 열흘정도가 지났고 이제 서서히 그 영상도 조금씩 흐려져가고 밤마다 생각은 나지만 그 사진의 이미지가 조금씩 불투명해져가고 있는데 오늘 네이트온 접속하자마자 뜬 핫클립 메인에 노숙소녀 동영상이라고 하면서 다시 그 사체 사진이 뜬걸 봤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은 찾아서 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이제 사건도 일단락되었고 소녀도 하늘나라에 보내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이미지를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보이게 하는 건 고인에 대한 도리도 아닐 뿐더러 주관적으로 보면 저에게는 정신적인 폭행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소녀가 여러분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봤을때 여러분 가족의 사체사진이 계속해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닌다면 그것또한 못할짓 아닐까요? 이제 고인의 장례도 치루었고 가족들도 아픔을 달래야하며 그 충격에 휩싸였던 대중들도 아픈기억을 아울러야합니다. 제발.. 사진 좀 거두어주세요. 부탁입니다.
-전 그 사진 오늘 핫클립에 뜬거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핫클립 안뜨게 네이트온에서 삭제해버렸습니다.
제발 노숙소녀 영상 좀 거두어주세요.
도저히 어디에 글을 올려야할지 몰라서 계속 돌아다니다가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처음으로 이런데 글 올려보네요.
너무 절박한 마음이라 글을 올립니다.
얼마 전 노숙소녀 사진을 보았습니다.
기사를 읽다가 사진이 뜨길래
사체사진인것 같아 얼른 창을 뒤로 돌리려는데
모니터에 자동맞춤이 되면서 봐버렸어요.
사체사진을 처음 접한 저에게는 노숙소녀의 사망사건과 함께
그 이미지가 뇌리에 박혀 정신적인 충격이 컷습니다.
그 사진을 본 처음부터 지금까지
심리치료를 받아봐야 하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밤마다 그 소녀의 폭행장면이 떠오르고
그 사진이 뇌리에서 떠나질않아
거의 열흘이 넘도록 밤에 잠을 못잡니다.
괴로워하면서 잠이 겨우들어도
아침에 눈이 떠지자마자 그 소녀 사진이 뇌리에 다시 떠오릅니다.
머리속에서 지우려고 해도 저절로 떠오르는
머릿속의 그 영상이 밤마다, 그리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저를 괴롭힙니다.
이제 열흘정도가 지났고 이제 서서히 그 영상도 조금씩 흐려져가고
밤마다 생각은 나지만 그 사진의 이미지가 조금씩 불투명해져가고 있는데
오늘 네이트온 접속하자마자 뜬 핫클립 메인에
노숙소녀 동영상이라고 하면서 다시 그 사체 사진이 뜬걸 봤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은 찾아서 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보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이제 사건도 일단락되었고 소녀도 하늘나라에 보내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이미지를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보이게 하는 건
고인에 대한 도리도 아닐 뿐더러
주관적으로 보면 저에게는 정신적인 폭행이나 다름없습니다.
그 소녀가 여러분의 가족이라고 생각해봤을때
여러분 가족의 사체사진이 계속해서 인터넷에 떠돌아다닌다면
그것또한 못할짓 아닐까요?
이제 고인의 장례도 치루었고 가족들도 아픔을 달래야하며
그 충격에 휩싸였던 대중들도 아픈기억을 아울러야합니다.
제발.. 사진 좀 거두어주세요. 부탁입니다.
-전 그 사진 오늘 핫클립에 뜬거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핫클립 안뜨게 네이트온에서 삭제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