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비가 와서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예정보다 조금 일찍 마치고.. 랑이 구두를 사러 나갔더랬어요~ 구두 한켤레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창을 때리는 빗줄기를 보니.. 불현듯.. 뽀송이님의 비오는 수욜 빨간장미 미션이 생각나더라구요~ㅋ " 자갸~ 자기두.. 비오는 수요일이면 빨간 장미 사들고 와라~~" " 푸하하~~ 무슨 수요일에 빨간 장미냐~ 화요일이지...." " 무슨 소리야~ 이 노래 몰라??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 그녀에게~ 전해주~고파~♪♬" 금쟁이.. 노래 한소절을 뽑아내니... 울 랑이.. 질세라.. "화요일엔~ 빨간 장미를~~♪♬"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노래를 부르네요.... 근데.. 몇번 들으니.. 또 어디서 들어본거 같기도 하구...@@ " 아이쿠~ 그새 또 노래 하나 지어내셨네...ㅋㅋ 그런 노래 듣도보도 못했으니까... 이번주 수욜.. 비오면 장미 사오는거다~! 응??" " 아이참... 화요일이라니깐~~ (계속 반복되는 화욜 장미 노래~) 좋다!! 내기해~" 대체... 어찌 이리 당당할 수가 있단 말입니ㄲ ㅏ ........ 정말 이런 노래가 있단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아주 자신 만만합니다.. 내기까지 하잡니다.. 금쟁인 자신있게 내기제안을 받아들였죠~ " 좋아~!! 무슨 내기?" " 만원~" " 좋아~!! 그럼.. 자기 알아보고.. 수욜이면.. 장미와 함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노래까증 불러줘야 돼~" " 오카이~!!" 그렇게 울 부부...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 내기까지 걸게 됐네요.. 그리하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화요일 장미" 라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당연히 그런 정보~ 없습니다~ 푸캬캬~~ 내일 비만 온다면.. 꽁돈 만원에~ 장미에~ 노래까증~~ㅋㅋ 따따불로 사랑고백을 받을 수 있을꺼 같습니당~ 혹시 모르니깐.. [화요일 장미]와 관련된 노래를 알고 계신 분들은.. 살짜기 리플 달아주시와요~ ---------------------------------------------------- 하나더.. 부부관계 때문에 간혹.. 고민거리를 올리는 분들이 계신데요.. 제 생각엔.. 여기서 자문을 구하는 것보다.. 부군들께 직접적으로 얘길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근원적인 문제는 대화와 이해로서 풀리지 않을까요~? 유일하게 그런 속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내사람.. 내남편.. 부부라 이름하지 않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나눈 대화중.. " 자기~ 요즘 똘똘이 썩어뿐거 아니가??" " 왜?" " 요즘 마눌이 사랑을 안 해줘서.. 썩어뿐거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고놈 요즘 넘 조용한거 가터.." " 자기가 이번 한달동안 계속.. 거부했잖아~!" <살짝 삐짐..ㅋ> " 그렇다구... 찌찌도 안 쪼물락 거리구... 우찌된게.. 영.. 사랑표현이 음서.....?" 전..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을 해 버립니다.. 쫌.. 단순무식하져... " 어젠 자기가 넘 피곤하게 먼저 잠들어버리니까.. 손도 못대겠더라~ 글구.. 나만 열라게 사랑표현 하면 뭐하냐.. 후끈~ 달아오르게 해놓고... 자기가 거부하면.. 나만 힘든데.. 걍... 참아야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달 가까이... 혹시나..하는 임신가능성 때문에.. 랑이 사랑을 거부해 왔던지라.. (중간에.. 간혹 사랑을 하긴 했지만..) 그동안.. 울 랑이 꽤 힘들어 했었는데.. 어제부터 또.. 마술에 걸려버렸다죠.. 딱 2달만에..(이번달은 정말 이상혀요..ㅠㅠ) 아빠 태몽도... 착상혈로 의심했던 혈흔도... 모두~ 저 멀리~~ 날아가버렸슴돠.... 임신했을 지도 모른단 생각에 거부하고.. 이젠 또 마술에 걸려버려.. 거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렸네요.. ㅎㅎ 에구구.. 가여운 랑이.. 암튼.. 이런 얘기들은.. 부군들과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살짝.. 몇자 흘리고 갑니다~ ㅎㅎ 신방님들~ 오늘도 해피바이러스 빵빵~~!!
신방에서 계속되는 빨간장미 미션~
어젠 비가 와서 행사가 취소되는 바람에 예정보다 조금 일찍 마치고..
랑이 구두를 사러 나갔더랬어요~
구두 한켤레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창을 때리는 빗줄기를 보니..
불현듯..
뽀송이님의 비오는 수욜 빨간장미 미션이 생각나더라구요~ㅋ
" 자갸~
자기두.. 비오는 수요일이면 빨간 장미 사들고 와라~~"
" 푸하하~~


무슨 수요일에 빨간 장미냐~
화요일이지...."
" 무슨 소리야~
이 노래 몰라??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 그녀에게~ 전해주~고파~♪♬"
금쟁이.. 노래 한소절을 뽑아내니... 울 랑이.. 질세라..
"화요일엔~ 빨간 장미를~~♪♬"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노래를 부르네요....
근데.. 몇번 들으니.. 또 어디서 들어본거 같기도 하구...@@
" 아이쿠~ 그새 또 노래 하나 지어내셨네...ㅋㅋ
그런 노래 듣도보도 못했으니까... 이번주 수욜.. 비오면 장미 사오는거다~! 응??"
" 아이참... 화요일이라니깐~~ (계속 반복되는 화욜 장미 노래~)
좋다!! 내기해~"
대체... 어찌 이리 당당할 수가 있단 말입니ㄲ ㅏ ........
정말 이런 노래가 있단 말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아주 자신 만만합니다..
내기까지 하잡니다..
금쟁인 자신있게 내기제안을 받아들였죠~
" 좋아~!! 무슨 내기?"
" 만원~"
" 좋아~!! 그럼.. 자기 알아보고.. 수욜이면.. 장미와 함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노래까증 불러줘야 돼~"
" 오카이~!!"
그렇게 울 부부...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 내기까지 걸게 됐네요..
그리하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화요일 장미" 라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당연히 그런 정보~ 없습니다~ 푸캬캬~~


내일 비만 온다면.. 꽁돈 만원에~ 장미에~ 노래까증~~ㅋㅋ
따따불로 사랑고백을 받을 수 있을꺼 같습니당~
혹시 모르니깐.. [화요일 장미]와 관련된 노래를 알고 계신 분들은..
살짜기 리플 달아주시와요~
----------------------------------------------------
하나더..
부부관계 때문에 간혹.. 고민거리를 올리는 분들이 계신데요..
제 생각엔..
여기서 자문을 구하는 것보다..
부군들께 직접적으로 얘길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근원적인 문제는 대화와 이해로서 풀리지 않을까요~?
유일하게 그런 속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내사람.. 내남편.. 부부라 이름하지 않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 나눈 대화중..
" 자기~ 요즘 똘똘이 썩어뿐거 아니가??"
" 왜?"
" 요즘 마눌이 사랑을 안 해줘서.. 썩어뿐거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
고놈 요즘 넘 조용한거 가터.."
" 자기가 이번 한달동안 계속.. 거부했잖아~!" <살짝 삐짐..ㅋ>
" 그렇다구... 찌찌도 안 쪼물락 거리구... 우찌된게.. 영.. 사랑표현이 음서.....?"
전..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을 해 버립니다..
쫌.. 단순무식하져...
" 어젠 자기가 넘 피곤하게 먼저 잠들어버리니까.. 손도 못대겠더라~
글구.. 나만 열라게 사랑표현 하면 뭐하냐..
후끈~ 달아오르게 해놓고... 자기가 거부하면.. 나만 힘든데..
걍... 참아야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달 가까이... 혹시나..하는 임신가능성 때문에..
랑이 사랑을 거부해 왔던지라..
(중간에.. 간혹 사랑을 하긴 했지만..
)
그동안.. 울 랑이 꽤 힘들어 했었는데..
어제부터 또.. 마술에 걸려버렸다죠.. 딱 2달만에..(이번달은 정말 이상혀요..ㅠㅠ)
아빠 태몽도... 착상혈로 의심했던 혈흔도... 모두~ 저 멀리~~ 날아가버렸슴돠....
임신했을 지도 모른단 생각에 거부하고.. 이젠 또 마술에 걸려버려..
거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렸네요.. ㅎㅎ
에구구.. 가여운 랑이..
암튼.. 이런 얘기들은..
부군들과 솔직하게 터놓고 얘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살짝.. 몇자 흘리고 갑니다~
ㅎㅎ 신방님들~ 오늘도 해피바이러스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