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는 살인면허? 대한민국 자랑스런 아들의 죽음...

김진현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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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면허는 살인면허? 대한민국 자랑스런 아들의 죽음...

  

의사면허는 살인면허?

대한민국 자랑스런 아들의 죽음...


신체건강한 육군하사 故김진현(23세)은 지난 6월 22일 부천대성병원에 군복무중 생긴 치질치료차 20분이면 간단하게 수술 한다기에 이것이 이승과 마지막인줄 모르고 수술대에 올랐다가 꽃다운 나이에 그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영원히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일반 입원실에서 2시간여 동안 경끼를 하는데도 응급실로 데려가지 않고, 의료진은 “우리도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원인을 모르겠다.” 대책 없이 우왕좌왕....

이런 말이 어디 있습니까? 대처할 줄 모르면 수술을 하지 말던지, 응급실로 옮기던지, 아님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시키던지 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건강한 군인 육군하사가 댁들의 마루타 입니까? 그 병원 의사는 정부가 인정한 살인면허증이 이라도 갖고 있습니까?

 생사람 죽여 놓고 부천대성병원 담당 의료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마취 놓고 수술하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의료 살인자를 왜 처벌 않고 있는가요?

또 누굴 잡으려고 병원 측은 의료과실과 사과로 얼버무리고 법으로 하라며 침묵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왜 조용한가요? 강력히 시위 안하면 기사거리가 안되는 모양입니다.

힘없고 빽없는 우리들은 어디서 하소연 합니까?

경찰, 검찰, 언론들은 생사람 잡은 부천대성병원을 비호라도 하는 겁니까? 침묵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댁들의 자식이 억울하게 죽었다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아빠!” 부르면서 “단결” 거수경례를 하던 대견하고, 자랑스런 아들의 모습을 영영 다시 볼수 없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인데, 평생을 가슴에 묻고 살 것을 생각해보니, 

기본적 도덕과 정의가 없는 대한민국 땅이 싫어졌습니다.


육군 5사단 27연대 故김진현 하사   아버지 (017-523-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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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주간신문 699호에 기사화 되었습니다.
클릭→http://www.ilyoseoul.co.kr/news/todoysub.htm?id=news&sub=004&idx=2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