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상처

조상훈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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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가기전.

꽤나

심취해서 보던 드라마가 있었다.

바로 MBC '눈사람'이라는 드라마.

거기에서 김래원씨를 처음 보았고-

그의 연기력과-

 

그가 연기한 케릭터에 푸욱 빠졌었다.

그 케릭터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을 위해 과감히

 

자신의 사랑을 포기한다.

 

그러고 뒤에서 굉장히-굉장히-

슬픈 미소를 지어보인다.

 

사랑의 상처


어찌나 그 장면이 슬프고 아련한지..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찡하다.

 

 

그리고..

 

요즘은 이 케릭터도 공감의 대상이 된다.

 

사랑의 상처


어이-초장 가져와. 후룹..

 

아차차..이게 아니지..

데비존스를 보면 세발낙시가 생각나지만.

 

지금 이야기 하자는건 그게 아니라..

이 케릭터.

 

자신의 감정.

즉 사랑을 포기하기위해-

자신의 심장을 망자의 함에 던져 두고

악마가 된다.

 

요즘은 그렇다-

차라리 심장을 뽑아서

점점 커지는 내 마음을 억제해버렸으면.

 

그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무신경해져 버렸으면..하는 바램.

 

 

 

그리고 내가 완전 사랑하는

우리 티백형-

 

 

사랑의 상처

 

몇몇 사람들은

 

왜 이딴 변태 호로 색히를 좋아해?

라고 말하지만.

 

프뷁을 봐봐라.......

 

'분명 저색히 탈옥해서- 지랑 살았던 아줌마 능지처참할껄..?'

 

라는 반전을 깨고-

 

그로써는 최선의 방법을 택하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도망친다.

 

아........

 

 

이 3명의 케릭터의 공통점.

 

[사랑의 상처]

 

 

 

요즘 왤케 공감데니...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