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또 이런 문제작들은 개봉 첫 날에 안 봐주면 안되지... 이번 영화가 그간 시리즈들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듯. 개인적으로 아즈카반의 죄수 이후로 최고였다. 이 두 편이 그나마 제대로 된 영화로서의 가치가 있다. 역시 영화는 조금 어두운 맛이 있어야 한다. 특히 마법 이런 거에 관련된 영화는...ㅋㅋ 이번 영화가 해리 나이에 걸맞게 딱 적당히 어두우면서도 심리 묘사가 탁월했다고 평하고 싶다. 이번 영화보면 영국인들 완전 애국심 고취되겠다. 초반부터 아주 런던 시내의 웅장한 모습에 나마저도 가슴이 뭉클할 정도더라... 편집 좋다. 괜히 원작에 치우쳐서 이것 저것 다 담으려고 하지 않고 딱 주요 갈등만 추려냈다. 깔끔하다. 러닝타임이 비교적 짧은 것도 맘에 든다.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반지의 제왕은 재미는 있었지만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힘들었었다. 초 챙 매력없다. 그냥 그렇다. 그래도 스코티쉬 악센트는 좀 귀엽더라. 루나 러브굿은 약간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나오던데 그건 괜찮은 것 같다. 흰 금발이랑 잘 어울린다.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캐릭터는 론 위즐리. 제대로 잘 자라고 있다. 먹음직스럽다. 추릅... 은근 빨간머리에 주근깨 총각이 매력적이란 말이지... 내일 펍에 가서 하나 찾아봐야겠다. 역할이 멋있었던 것은 프레드, 조지 쌍둥이... 바람직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영웅적인 일을 하고 사라졌다. 근데 걔들 다 큰 모습 보니까 딱 전형적인 잉글리쉬의 얼굴이더라. 연기는 엠마 톰슨이 단연 최고다. 게리 올드만은 선한 역할로 나오는 게 여전히 어색하다. 볼드모트 랄프 파인즈는... 자꾸 호주에서 저지른 '마일 하이' 사건이 생각나서 웃음이 났다. 어쩌자고 비행기 화장실에서 스튜어디스하고...-_- 그건 그렇고 코 없어서 숨쉬기 힘들겠더라. 해리와 초의 키스신은 개봉 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뭐 편집이 잘 돼서 멋있었지만 카메라가 자꾸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소리를 막 질러대는데... 한참을 웃었다. 결론: 재미있었다. 트랜스포머도 봐야하는데... 언제 보나...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또 이런 문제작들은 개봉 첫 날에 안 봐주면 안되지...
이번 영화가 그간 시리즈들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듯.
개인적으로 아즈카반의 죄수 이후로 최고였다.
이 두 편이 그나마 제대로 된 영화로서의 가치가 있다.
역시 영화는 조금 어두운 맛이 있어야 한다.
특히 마법 이런 거에 관련된 영화는...ㅋㅋ
이번 영화가 해리 나이에 걸맞게 딱 적당히 어두우면서도
심리 묘사가 탁월했다고 평하고 싶다.
이번 영화보면 영국인들 완전 애국심 고취되겠다.
초반부터 아주 런던 시내의 웅장한 모습에
나마저도 가슴이 뭉클할 정도더라...
편집 좋다.
괜히 원작에 치우쳐서 이것 저것 다 담으려고 하지 않고
딱 주요 갈등만 추려냈다. 깔끔하다.
러닝타임이 비교적 짧은 것도 맘에 든다.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반지의 제왕은 재미는 있었지만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서 힘들었었다.
초 챙 매력없다. 그냥 그렇다.
그래도 스코티쉬 악센트는 좀 귀엽더라.
루나 러브굿은 약간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나오던데
그건 괜찮은 것 같다. 흰 금발이랑 잘 어울린다.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캐릭터는 론 위즐리.
제대로 잘 자라고 있다. 먹음직스럽다. 추릅...
은근 빨간머리에 주근깨 총각이 매력적이란 말이지...
내일 펍에 가서 하나 찾아봐야겠다.
역할이 멋있었던 것은 프레드, 조지 쌍둥이...
바람직한 모습으로 나타나서 영웅적인 일을 하고 사라졌다.
근데 걔들 다 큰 모습 보니까 딱 전형적인 잉글리쉬의 얼굴이더라.
연기는 엠마 톰슨이 단연 최고다.
게리 올드만은 선한 역할로 나오는 게 여전히 어색하다.
볼드모트 랄프 파인즈는...
자꾸 호주에서 저지른 '마일 하이' 사건이 생각나서 웃음이 났다.
어쩌자고 비행기 화장실에서 스튜어디스하고...-_-
그건 그렇고 코 없어서 숨쉬기 힘들겠더라.
해리와 초의 키스신은 개봉 전부터 말이 많았는데...
뭐 편집이 잘 돼서 멋있었지만
카메라가 자꾸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소리를 막 질러대는데... 한참을 웃었다.
결론: 재미있었다.
트랜스포머도 봐야하는데... 언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