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나는 머릿결로 돌아가는 헤어 케어법

김수현2007.07.12
조회11,738

우선 표시지정성준이 들어간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지 마십시요 특히 샴푸와 린스에는
세정제로서 라우엘황산염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지만, 이것은 희석된 황산성분입니다.
물론 이것은 지방분을 잘 빼주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러나 머리카락과 두피 그리고 인체에가지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최근에는 식물성 아미노산계의 샴푸도 늘어나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가능하면 황산과 염산이 들어 있는 제품은 피하십시요. 그렇다고 엣날처럼 계란 흰자위로 머리를
감으라고 할 수는 없지만, 천연성분의 제품을 선택하십시요.

물론 천연성준의 제품은 황산처럼 강한 세정력이 없기 때문에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들기도 하지만, 3분 정도 정성껏 머리를 감아보십시요. 즉, 미용실에서 해주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두피가 아플 정도로 눌러가며 마사지를 하듯이 머리를 감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를 지속하면 두피가 매우 부드러워집니다.

이것은 곧 드피의 혈행이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건강한 두피는 탄력이 있고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는 모발과 머리카락이 자구 빠지는 것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은
이러한 샴푸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황산이 들어간 샴푸로 머리카락만 감고 대충 행구고 맙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거품이 잘 생기기 때문에 때가 빠졌다고 착각 하기 쉽습니다.
사실, 두피에 묻어 있는 때는 남아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한 방법으로는 머리의 발육을 방해할 뿐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은 피하고 저녁에
감도록 하십시요. 왜냐하면 머리는 밤에 자라기 때문에 두피의 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