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

윤병국2007.07.12
조회179

무심코 인터넷에 들어가 보니 이런 문구가 보였다.

 

학원원장이 기독교 믿으라 강요한다는 것이다. 불교믿으면 지옥간다고 한다...

 

요세 학원은 종교까지 전파하는것 같다.

문제는 없는것 즉 증명하지 못하는 것을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이 교육자로서 할 일인가 생각해 본다.

 

이런 글은 이만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천당과 지옥 이 둘 모두 존재하는 것인가?

신성 성경에보면 이렇게 나온다. 십계명을 지키는자 하느님인 나를 섬기는 자는 천년왕국 천상으로 오게 되리라.

여기에 분명 명시 되어있다. 십계명을 지키라고. 지금의 기독교는 고해성사로 자신의 죄가 없어진다고 한다.

카돌릭 중 개신교도들도 고해성사를 이용하여 면죄부를 받게 된다고 한다.

이 고해성사는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바로 그리스도 즉 예수에 의하여 탄생하게 된다.

이는 하느님의 자식 즉 신을 모시는 크리쳐가 인간에게 면죄부를 주는것으로 진화? 하게 된다.

분명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타인을 이롭게 하지 못한 행동과 타인을 힘들게 한 죄는 씻을수 없다고 했다.

허나 신성 성경에는 예수께서 그렇게 했다는 구절을 찾을 수 없다.

즉 죄를 지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 어떠한 면죄부의 언급도 없다. 그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허나 악행을 저지른 죄값만큼의 선행을 배풀게 되면 그 죄가 씻기게 된다.

그것은 자기 희생과 신을 섬기는 마음 이 두가지를 원칙적으로 한다. 남을 위해 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신인 자신도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악행을 없에주는 것이다.

헌데 우리나라에서 하느님과 예수를 섬기는 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기가 차다. 무조건 하느님과 예수라는 절대자를 섬기면 천당 천국행 티켓을 받는 줄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개화기 때 선교사들이 유교라는 고차원적인 사상을 비집고 들어갈 틈이 보이지 않자 조선인들에게 모두가 평등할 권리와 죄를 없에줄 수 있다는 말로 현옥하여 현재 이렇게 변질 된 것이다.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 현재 수많은 부르주아층은 대부분 기독교를 믿고있다. 술집에 들어가서 수십 수백만원씩 사용하고 하룻밤을 사고 저질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토요일이나 일요일 옷을 멋지게 입고 교회나 성당에 나가 헌금한 뒤 고해성사 한번으로 모든 죄가 없어진다.

그리고 또 죄를 짖는다. 이건 모순이다. 분명 십계명을 지키라고 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십계명을 억이는 사람이 고해성사 한번으로 모든죄가 사라진다고 할 때 죽기전에 고해성사 한번 받으면 바로 천국에 간다는 결론이 난다.

그렇다면 천국에 가서도 죄를 짖지 않을수 있는가? 내가보기에는 아닌것 같다. 천국에 가도 죄를 짖게 될 것이다.

1만년 넘게 전해내려오는 이집트 의 카발라 신비유대교를 보자.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것이라 하지만 그것은 이미 이집트가 믿는 것이었고 모세가 이스라엘 유민들을 구할때 사용한 것도 카발라의 힘이었다. 오해가 없기 바란다. 모세는 이집트 의 왕자로 카발라 수업을 받았다.)

카발라에 이렇게 내려온다.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것 신을 섬기는 것이 아닌 자신이 신으로 상승할 수 있는것이 인간이 사는 목적이라고 나와있다.

이것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2분법적인 논리에서 벗어나 고등적인 차원의 말이다.

즉 신도 하나의 인간이라는 뜻이 된다.

불교에서 나오길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업보 즉 카르마를 최소화 하여 더 낳은 인간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부처라는 신이라 불리우는 경지로 가는 것이다.

(우리나라 소승불교는 티벳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라마 께서도 극찬을 하신 유파다. 헌대 가면갈수록 대승불교 즉 절대신을 믿는 종교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또한 지옥에 대한 언급도 나와있다. 이 업보가 어느정도 차게 되면 돌려받게 된다. 이것은 자신이 상승하는데에도 안좋은 결과를 낳게 된다.

8개의 대 지옥과 16개 의 소지옥에서 자신의 업보만큼의 형벌을 받은 뒤 다시 태어나 인생을 살아가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차츰차츰 께달음을 얻어가는 것이다.

 

지옥은 옛날 소비엣트에서 지구에 구멍을 파 밝혀낸 적이 있다.

그 구멍 안에 마이크를 집어넣고 녹음한 것이있는데...

그것이 미국의 정보공개법에 의거하여 빛을 보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조작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조작된 것이라면 미국 뉴스에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 소리는 수많은 사람들 의 비명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아무튼...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에 확성기를 들고 말한다.

 

"예수님 하나님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불교믿으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나는 말하고 싶다. 나는 예수님 하나님이 보내주는 천국을 가느니 고등적인 인간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예수님 하나님이 보내주는 지옥이 아닌 불교 의 지옥을 가겠다고 말하고 싶다.

불교지옥에서 나의 업보를 고통으로 씻고 다시 인간이 되어 깨달음을 얻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도 어릴적 성당과 교회에 다녔었습니다.

한 종교를 욕하는것이 아니니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죄를 지었다면 죄값을 받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만인이 그렇게 생각한다.  그것을 신의 힘으로 면죄부를 받으려는 나약한 생각따위 하고싶지 않다.

이왕 지옥에 가는 것이라면 무간지옥이 좋을것 같다.

 

(나 이래뵈도 무간지옥출신이야^^ 이렇게 말할려나?

인간이 인간으로서 타인을 존중하고 죄를 짖지않을려하며 죄를 지었다면 죄값을 받는것 그것이 인간이 더 고등적 인간이 되는 길이다.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 피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나약함을 들어내는 것 밖에 안된다.

한국 개신교들이 이야기 하는 천국에 가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가? 1주일 내내 노는것도 지겨운데...

컴퓨터가 있다면 적적하지는 않겠지만... 어짜피 인간세상에서 동떨어진 천국이야기가 거기에서 거기아니겠는가?

컴퓨터 게임이 있다고 한다면 생각해보라... 잔인한것이 있겠는가?

아마도 유아용 게임 수준의 것들만 있을것이다.

그렇다고 앙드레김 선생님처럼 매일 흰옷만 입어야 하는데... 그 지겨운 걸 어떻게 입을 것인가?

 

이렇게 말하면 비난을 하는 사람도 있고 어느정도 수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수준의 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니 욕을 하는 사람에게 비난할 생각은 없다. 그 이유는 지금의 차원에 속박되도록 만든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죄를 물을 수 없다. 그 인간을 그렇게 만든 것들이 비난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고통을 통해 학습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지하철 버스 길거리 공원 등등 공공장소에서 하나님 예수님 믿어야 천국갑니다. 불교믿으면 지옥갑니다. 하는등에 말을 안하셨으면 합니다.

서해교전 추모식과 현충일날 국립묘지 갔을 때도 CBS 천주교방송에서 나와 하나님믿어야 천국갑니다. 피켓들고 확성기에 힘껏 말씀하시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그건 사람으로서 할 말이 아닙니다. 이미 고인이 되시 분 중에 기독교 이외에 분들은 모두 지옥갔다는 말이 되지 않습니까? 좀 깊이 생각하시고 행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손모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