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지않는 새벽 4시 50분.. 나는 갑갑한 마음에.. 그차가운 새벽을 일어나 북부 해수욕장에 갔다.. 운동하기에도 아직은 이른시간...차가운 밤공기..저 바다물결 넘실거리는 곳에서 갈매기와 비둘기..청소부 아저씨들이 계신다.. 아..새벽의 공기는 이런거구나...오랜만에 맏아본다.. 바다냄새가 맏고싶었는데.. 포철 때문에..근처 횟집타운 때문에 오염이 되었는지 나질않는다... 그렇게 밤공기를 나시티 입고 견뎠다..그애가 입지말랬던 청바지를 입고서.. 그애가 사준 모자를 푹 눌러쓴체.. 남몰래 울었다.. 근처 편의점에 들렀다..술을 먹으려고...하지만 내가 신분증을 안가져왔다는걸 알았다..그래서 사지못했다..커피를 사려했는데..들어온건 핫바...... 그애가 좋아했다... 군대가기전까지 좋아했던 핫바... 초딩졸업후 먹어본적없는 핫바..그애가 사주어도 안먹었던 핫바... 문득 맛이 그리워 하나 샀다..옆에있던 편의점 주인꼐서..이게 맛있다며 추천까지 해주신다... 훗...친절도하셔... 핫바를 사고 계산대에 섯는데... 아.. 이게왠일...그애랑 내랑 대학시절 구룡포 가면 편의점에있던 고구마 만주가 있다...시내에선 전혀 팔지않던...아아... 눈물쏟을뻔 했다.. 역시 아직도 500원...그애도 나도 너무좋아했던 고구마 만주... 하마터면.. 카운터 앞에서 울뻔했다 .핫바 1분 돌리라며..렌지설명까지 해주시는 친절한 아저씨.. 감사해요.. 그렇게 고구마 만주를 누가 다사갈까바 ..바구니의 반을 내가 샀다...다 먹지도 못할꺼면서....쩝;; 집에 오는길...너무 외롭고 지치고 힘들었다... 해뜨지 않는 바다였지만 .... 부부 끼리 운동하는 모습보며 울었지만...근처 모텔에서 자고나온듯한 연인들이 해변에서 기웃거리는것 보아도 ..눈물참았는데.. 휴....- 집근처 슈퍼에 이른아침이지만 들려서 술을 샀다...쏘주... 아줌마가 의아해 하셨지만...이내 내주신다...아무것도 묻지않은체.. 계산해주시고... 내가 나가는 뒷모습을 물끄러미 보신다...ㅎㅎㅎㅎ 아무도 없는 집에 술병을 따고... 만주를 입에문다... 눈물이 흘렀다.. 바보같이..울긴왜우나...ㅎㅎㅎ..... 한잔..두잔..어느새 병은 다비워지고...날은 밝았다... OCN에서.. 두사부일체 라는 영화를 보며 울고 ...한잔 두잔... 아아..내마음이 이리도 공허했단 말인가..이리도 외로웠단 말인가... 기깟 술로 달래게되는 이런 내 한심스런모습... 어젯밤 일이 바뿌셔서 가게에 주무시는 우리 부모님... 내가 힘든걸 아는지 ...전화도 일부러 안주시는 ...날위해 그애한테 전화해보겠다는거 내가 말렸다...그렇게하면서 다시 맺고싶지않으니까... 아아... 오늘만 힘들어해야지..오늘만 울어야지..하면서도... 내기억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한다.... 그애의 전화번호,싸이일촌,핸드폰번호,사진..다지워버렸다.. 그애도 날 지웠겠지 .. 아직도 생각난다.... "그래 우리 다시는 만나지말자...다시는 만나지말자..만나지말자.." 귓가에 맴돈다.... 눈물이 흐른다... 마음이 쓰라린다... 심장박동수가 증가한다... 이 이별을 견디면..... 난 완전 다른사람이 될거같다.. 예전처럼...아주 싸가지가 없겠지... 남자를 물보듯 해지겠지... 빨리 예전처럼 싸가지 없어지자.... 다시 예전처럼...남자를 물보듯 하자.... 정수진..... 너원래 싸가지없자나... 원래의 너로 돌아가자..
동이 트지않는 새벽 4시 50분..나는 갑갑한 마음에.
동이 트지않는 새벽 4시 50분..
나는 갑갑한 마음에.. 그차가운 새벽을 일어나 북부 해수욕장에 갔다..
운동하기에도 아직은 이른시간...차가운 밤공기..저 바다물결 넘실거리는 곳에서 갈매기와 비둘기..청소부 아저씨들이 계신다..
아..새벽의 공기는 이런거구나...오랜만에 맏아본다..
바다냄새가 맏고싶었는데.. 포철 때문에..근처 횟집타운 때문에 오염이 되었는지 나질않는다...
그렇게 밤공기를 나시티 입고 견뎠다..그애가 입지말랬던 청바지를 입고서..
그애가 사준 모자를 푹 눌러쓴체.. 남몰래 울었다..
근처 편의점에 들렀다..술을 먹으려고...하지만 내가 신분증을 안가져왔다는걸 알았다..그래서 사지못했다..커피를 사려했는데..들어온건 핫바......
그애가 좋아했다... 군대가기전까지 좋아했던 핫바...
초딩졸업후 먹어본적없는 핫바..그애가 사주어도 안먹었던 핫바...
문득 맛이 그리워 하나 샀다..옆에있던 편의점 주인꼐서..이게 맛있다며 추천까지 해주신다... 훗...친절도하셔...
핫바를 사고 계산대에 섯는데...
아.. 이게왠일...그애랑 내랑 대학시절 구룡포 가면 편의점에있던 고구마 만주가 있다...시내에선 전혀 팔지않던...아아... 눈물쏟을뻔 했다..
역시 아직도 500원...그애도 나도 너무좋아했던 고구마 만주...
하마터면.. 카운터 앞에서 울뻔했다 .핫바 1분 돌리라며..렌지설명까지 해주시는 친절한 아저씨.. 감사해요..
그렇게 고구마 만주를 누가 다사갈까바 ..바구니의 반을 내가 샀다...다 먹지도 못할꺼면서....쩝;;
집에 오는길...너무 외롭고 지치고 힘들었다...
해뜨지 않는 바다였지만 .... 부부 끼리 운동하는 모습보며 울었지만...근처 모텔에서 자고나온듯한 연인들이 해변에서 기웃거리는것 보아도 ..눈물참았는데..
휴....-
집근처 슈퍼에 이른아침이지만 들려서 술을 샀다...쏘주...
아줌마가 의아해 하셨지만...이내 내주신다...아무것도 묻지않은체.. 계산해주시고... 내가 나가는 뒷모습을 물끄러미 보신다...ㅎㅎㅎㅎ
아무도 없는 집에 술병을 따고...
만주를 입에문다... 눈물이 흘렀다..
바보같이..울긴왜우나...ㅎㅎㅎ.....
한잔..두잔..어느새 병은 다비워지고...날은 밝았다...
OCN에서.. 두사부일체 라는 영화를 보며 울고 ...한잔 두잔...
아아..내마음이 이리도 공허했단 말인가..이리도 외로웠단 말인가...
기깟 술로 달래게되는 이런 내 한심스런모습...
어젯밤 일이 바뿌셔서 가게에 주무시는 우리 부모님...
내가 힘든걸 아는지 ...전화도 일부러 안주시는 ...날위해 그애한테 전화해보겠다는거 내가 말렸다...그렇게하면서 다시 맺고싶지않으니까...
아아...
오늘만 힘들어해야지..오늘만 울어야지..하면서도...
내기억속에 지우개가 있었으면한다....
그애의 전화번호,싸이일촌,핸드폰번호,사진..다지워버렸다..
그애도 날 지웠겠지 ..
아직도 생각난다....
"그래 우리 다시는 만나지말자...다시는 만나지말자..만나지말자.."
귓가에 맴돈다....
눈물이 흐른다...
마음이 쓰라린다...
심장박동수가 증가한다...
이 이별을 견디면.....
난 완전 다른사람이 될거같다..
예전처럼...아주 싸가지가 없겠지...
남자를 물보듯 해지겠지...
빨리 예전처럼 싸가지 없어지자....
다시 예전처럼...남자를 물보듯 하자....
정수진..... 너원래 싸가지없자나... 원래의 너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