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옆에 있어주었으면하고 바랄때

오예슬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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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옆에 있어주었으면하고 바랄때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할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않아도 좋다.

 

아무말이 없다해도 그저 나를 바라보며

그냥 나를 이해해준다는 표정을 지을 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없을 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줄 수 있을 정도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