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여친에게는 정말 말 못할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던 날이었어요.
분위기 좋고 그녀의 섹시함에 이미 흥분한 나,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쓰윽 손을 들이미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똥배가 볼록 튀어나온 거 있죠. 그 늘씬한 몸매에 똥배라니…. 갑자기 몸이 확 식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24세, 바텐더-
감추지도 못할 뱃살을 자랑스레 내보인다
약간 튀어나온 여자의 아랫배는 귀여워 보이거나 섹시해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볼록한 뱃살을 그대로 보인다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특히 꽉 조이는 바지를 입었는데 벨트 위로 솟아오른 배를 볼 때면 악~ 도망가고 싶다니까요.
게다가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 앉아 있으면 안 보일 줄 아는 지 맘놓고 배에 힘을 놓을 때면 그 축 처지는 살들이란….
자기 몸에 그렇게 긴장하지 않다니, 너무 게을러 보여요.
-32세, 인테리어 디자이너-
가슴인줄 알았더니 그녀의 뱃살!
여친과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갔을 때입니다. 2박 3일 동안 그녀와 단둘이 지낸다는 생각에 많이 들떠 있었죠.
첫날밤, 수줍게 샤워한 그녀를 뒤에서 가만히 앉았죠. 딴에는 부드럽게 스킨십을 하다가 밑으로 손을 내려갔는데…, 한 움큼 잡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여친의 뱃살이었습니다. 솔직히 거짓말 안 보태고 가슴보다 더 많이 잡히더군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30세, 컨텐츠PD-
여자의 뱃살에도 이유가 있다!
그 X의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는 뱃살의 주요한 적! 스트레스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그 자체로 복부 비만을 부른다. 스트레스에다가 많이 먹기까지 하면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기하급수적. 스트레스로 불린 뱃살은 빼기도 힘들거니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뱃살의 적이 스트레스임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음주와 흡연이 뱃살의 원인
음주와 흡연이야 말로 갑작스레 늘어나는 뱃살의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남녀평등을 소리 높여 외치지만 음주와 흡연이 남녀평등의 수단이 될 수는 없다.
음주, 흡연은 남녀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것들이다. 술의 경우 알코올은 다른 영양소의 소비를 방해해 지방의 형태로 체내에 저장되도록 돕는다.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는 소화와 흡수를 권장할 뿐만 아니라 식용을 끌어당겨 음식물의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또한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는 말을 믿고 흡연하는 여자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담배의 니코틴은 오히려 체내 지방을 배로 불러 모아 뱃살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흡연 여성 배와 엉덩이 둘레 비율이 평균 0.82인데 비해 흡연여성은 0.85로 높게 나타났다고 하니 흡연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증명됐다.
남자들!여자들의 뱃살 이해하도록 노력해봐~
첫째 뱃살로 구박하거나 탓하지 마라! 여자의 뱃살에 유죄를 선언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이해할 여지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보는 사람도 싫은 뱃살, 당사자에게는 오죽하랴. 우리에게는 흔히 ’배둘레햄’으로 익숙한 뱃살, 외국에서는 두툼한 허릿살을 ’러브핸들’이란 별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키스할 때 잡고 하면 좋다나? 이왕이면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여유와 위트, 얼마나 좋은가. "넌 배만 불룩한 돼지야", "너 고무 튜브 꼈냐?", "어디가 가슴이고 어디가 배인 줄 모르겠다" 등의 자존심상할 만한 말들은 꾹꾹 넣어두자. 그녀도 어디 찌고 싶어서 쪘겠는가.
둘째 뱃살의 원인을 알아내라
그렇다고 마냥 예쁘게 만은 봐줄 수 없는 일. 내 여친의 뱃살이 늘어나고 있다면 하루 빨리 원인을 찾아내 해결해야 한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는 않는지, 몸에 이상은 없는지, 혹시 운동이 부족하지는 않은 지 등등 꼼꼼히 체크해 보고 이를 해결할 만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 뱃살 제거를 위한 팁을 제시하라
가장 좋은 것은 운동. 일반적으로 윗몸 일으키기나 복근 중심 운동이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여친과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조깅을 하거나 헬스를 같이 하는 것도 좋다. 혹시 스트레스나 몸의 이상으로 인한 복부비만이라면 한의원이나 비만클리닉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복부비만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면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뱃살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 그녀의 뱃살도 이쁘게 봐줄 수 있는 관용을 가져라
톡 튀어나온 그녀의 뱃살에 무지막지한 말들을 퍼붓는 남자들이 있는 반면, 그녀의 동그란 배가 마냥 귀엽게만 보인다는 남자도 있다.
마누라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 인사도 한다는 옛말처럼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똥똥한 뱃살도 눈감아 줄 수 있다는 관용을 가진 것.
여자들의 뱃살 남자들은 이해해야 한다..?
모델처럼 매끈한 배를 원하시나요? 갈비뼈가 앙상한 마른 배가 예쁘다구요?
내 여자의 볼록 튀어나온 똥배, 출렁거리는 뱃살은 도저히 이해 못한다는 남자분들, 한 번이라도 여자의 뱃살을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해 본 적은 있으시나요?
그녀의 볼록한 뱃살은 절대 게으른 여자의 증거가 아니랍니다.
뱃살에도 이유가 있다면 믿으시렵니까?
글/임기양 기자 queenka@caics.co.kr (옮겨온 글中…다소 편집)
여자의 뱃살에 관한 고백서!
그녀의 늘씬한 몸매에 감춰진 똥배
제 여친은 168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죠. 솔직히 여친과 밖을 돌아다니면 남들의 부러운 시선에 어깨가 으쓱하기도 해요.
그런데 여친에게는 정말 말 못할 약점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으로 관계를 가지던 날이었어요.
분위기 좋고 그녀의 섹시함에 이미 흥분한 나,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쓰윽 손을 들이미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똥배가 볼록 튀어나온 거 있죠. 그 늘씬한 몸매에 똥배라니…. 갑자기 몸이 확 식어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24세, 바텐더-
감추지도 못할 뱃살을 자랑스레 내보인다
약간 튀어나온 여자의 아랫배는 귀여워 보이거나 섹시해 보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볼록한 뱃살을 그대로 보인다는 건 좀 그렇지 않나?
특히 꽉 조이는 바지를 입었는데 벨트 위로 솟아오른 배를 볼 때면 악~ 도망가고 싶다니까요.
게다가 음식점이나 커피숍에서 앉아 있으면 안 보일 줄 아는 지 맘놓고 배에 힘을 놓을 때면 그 축 처지는 살들이란….
자기 몸에 그렇게 긴장하지 않다니, 너무 게을러 보여요.
-32세, 인테리어 디자이너-
가슴인줄 알았더니 그녀의 뱃살!
여친과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갔을 때입니다. 2박 3일 동안 그녀와 단둘이 지낸다는 생각에 많이 들떠 있었죠.
첫날밤, 수줍게 샤워한 그녀를 뒤에서 가만히 앉았죠. 딴에는 부드럽게 스킨십을 하다가 밑으로 손을 내려갔는데…, 한 움큼 잡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여친의 뱃살이었습니다. 솔직히 거짓말 안 보태고 가슴보다 더 많이 잡히더군요. 그때의 황당함이란….
-30세, 컨텐츠PD-
여자의 뱃살에도 이유가 있다!
그 X의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는 뱃살의 주요한 적! 스트레스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그 자체로 복부 비만을 부른다.
스트레스에다가 많이 먹기까지 하면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기하급수적. 스트레스로 불린 뱃살은 빼기도 힘들거니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뱃살의 적이 스트레스임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음주와 흡연이 뱃살의 원인
음주와 흡연이야 말로 갑작스레 늘어나는 뱃살의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남녀평등을 소리 높여 외치지만 음주와 흡연이 남녀평등의 수단이 될 수는 없다.
음주, 흡연은 남녀 모두에게 해를 끼치는 것들이다. 술의 경우 알코올은 다른 영양소의 소비를 방해해 지방의 형태로 체내에 저장되도록 돕는다.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는 소화와 흡수를 권장할 뿐만 아니라 식용을 끌어당겨 음식물의 섭취량을 증가시킨다.
또한 담배를 피면 살이 빠진다는 말을 믿고 흡연하는 여자들이 많이 늘고 있는데 담배의 니코틴은 오히려 체내 지방을 배로 불러 모아 뱃살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흡연 여성 배와 엉덩이 둘레 비율이 평균 0.82인데 비해 흡연여성은 0.85로 높게 나타났다고 하니 흡연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증명됐다.
남자들!여자들의 뱃살 이해하도록 노력해봐~
첫째 뱃살로 구박하거나 탓하지 마라!
여자의 뱃살에 유죄를 선언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이해할 여지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보는 사람도 싫은 뱃살, 당사자에게는 오죽하랴. 우리에게는 흔히 ’배둘레햄’으로 익숙한 뱃살, 외국에서는 두툼한 허릿살을 ’러브핸들’이란 별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키스할 때 잡고 하면 좋다나? 이왕이면 귀엽게 봐줄 수 있는 여유와 위트, 얼마나 좋은가. "넌 배만 불룩한 돼지야", "너 고무 튜브 꼈냐?", "어디가 가슴이고 어디가 배인 줄 모르겠다" 등의 자존심상할 만한 말들은 꾹꾹 넣어두자. 그녀도 어디 찌고 싶어서 쪘겠는가.
둘째 뱃살의 원인을 알아내라
그렇다고 마냥 예쁘게 만은 봐줄 수 없는 일. 내 여친의 뱃살이 늘어나고 있다면 하루 빨리 원인을 찾아내 해결해야 한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는 않는지, 몸에 이상은 없는지, 혹시 운동이 부족하지는 않은 지 등등 꼼꼼히 체크해 보고 이를 해결할 만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 뱃살 제거를 위한 팁을 제시하라
가장 좋은 것은 운동. 일반적으로 윗몸 일으키기나 복근 중심 운동이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유산소 운동이다.
여친과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조깅을 하거나 헬스를 같이 하는 것도 좋다.
혹시 스트레스나 몸의 이상으로 인한 복부비만이라면 한의원이나 비만클리닉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복부비만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면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뱃살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 그녀의 뱃살도 이쁘게 봐줄 수 있는 관용을 가져라
톡 튀어나온 그녀의 뱃살에 무지막지한 말들을 퍼붓는 남자들이 있는 반면, 그녀의 동그란 배가 마냥 귀엽게만 보인다는 남자도 있다.
마누라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 인사도 한다는 옛말처럼 사랑하는 그녀이기에 똥똥한 뱃살도 눈감아 줄 수 있다는 관용을 가진 것.
어떤 이는 여자의 뱃살에 성적 흥분을 일으킨다는 민감한 사람도 있다.
괜히 뱃살을 트집삼아 구박하지만 말고 그 뱃살마저 예뻐 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을 베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