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주만에....주말이 화창했네요... 일기예보엔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다행히 비는 안오더라구요... 울 신랑 주말 다 보내더니...."우씨 비도 안오는데 온다그러고...." ㅋㅋ 비 안오면 놀러갈 맘 먹었었나봅니다... 그래도 집에만 있진 않았답니다... 특별히 계획을 세운건 아니었는데... 갑작스럽게....제부도를 가게 되었어요.. [제부도 입구에요....길이 갓 열린거랍니다...ㅎㅎ(두시간 기다린적도 있다는..ㅡㅡ;;) 타이밍을 얼마나 잘 맞췄는지...ㅋㅋ 참...신비로운 서해입니다...] [이거보고 깜짝 놀랐어요....안면도에 와 있나하고.....어쩜 그렇게 비슷한지..ㅋ 제부도는 봉우리가 세개더라구요.....날씨가 좋아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다슬기 요건..지역마다 이름이 다르다져? 신랑 아는 형 여친이 좋아라 해서... 덩달아 2컵이나 먹었다는...ㅋ] [줄 비행기...ㅋㅋ 정확한 비행기 명칭은 모르지만....줄을 만들어 놓고 간다고... 줄 비행기라고 부르는 ㅋㅋ 하늘 너무 맑죠?] [울 신랑이랑 같은회사 다녔던 형이랑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 망둥어 인줄 알았는데...망둥어 사촌이라고 하데요.....요리할수가 없어서...그냥 풀어줬답니다.. 나중에...아마...생각날듯....ㅡㅡ;; 울 신랑이 네마리 잡았데요..ㅋㅋ] [조개구이...정말 오랜만에 먹어본거에요.....거의 일년도 넘었을듯.... 그런데....너무너무 비싸 ㅡㅡ;; 그래도 맛났답니다....ㅋㅋ 칼국수까징..] 토욜은 저렇게....제부도 다녀오고.... 일욜엔....영화봤어요....'한반도'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래도...연기력 있는 배우들만 나오는 영화라....잘 만들긴 했더라구요... (갠적인 생각임돠...) 영화가 끝나고...울 신랑더러...삼겹살 사달라고..(영화보러 간 동네에 맛난 삼겹살집이 있거든요..자주 가던....) 졸랐는데... 요즘들어...돈을 너무 많이 써서......거절당하고.... 집에 와서...뒹굴뒹굴하고 있는데...잠이 스르륵옵니다.. 컴터하고 있는 신랑에게 마눌 : "오빠...나 8시에 깨워줘~~" 그러고 잠이 들었죠.....8시에 일어나서...저녁 준비 해서 먹을려구요.. 얼마나 잤을까.....부엌에서..."뚝딱 뚝딱" 도마위에서 칼질하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눈을 슬며시 떠서....시계를 봤더니..(라섹수술전엔 꿈도 못 꾸던 일..ㅋ) 삼십분정도 지났더라구요.... '뭐하는거지?' '지금일어날까?' '그냥 두고봐?' ㅋㅋㅋ 그냥 다시 자는척 했습니다....ㅎㅎㅎ 십분쯤 지났나? 계속 누워있기 그래서....일어났죠.. 그랬더니...울 신랑...쌀 씻어 놓고....오징어 무침을 준비하고 있네요...ㅋㅋ 마눌 : "뭐해?" 규니 : "응...오징어 무침 할려고.." 마눌 : "엥? 어떻게 하는데?" 규니 : "골뱅이랑 같이 하면 될꺼야..." 마눌 : "맞어?" 의심이 듭니다...ㅋㅋ 울 신랑..워낙 짬뽕하는걸 좋아라해서리... 오징어 삶고....당근,양배추,상추,깻잎 각종 야채를 썰어넣고 무치데요.. 원래 저런 요리가 있긴 한건지...ㅋㅋ 그래도 맛은 최고...ㅋ(의심한거...먄) 잡채재료도 있어서...잡채는 제가 만들고... 한상 그득히....배터지게(ㅜㅜ) 먹었습니다...ㅎㅎㅎ 누룽지까징...ㅋ 아...이럴때 요리 잘하는 울 신랑...너무너무 이쁩니다..ㅋㅋ 삼겹살 안 사준게...미안했는지....손수 저녁을 준비 하고 있는 울 신랑.. 너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
[규니마눌] 주말 나들이 + 너무너무 이쁜 울 신랑
정말 몇주만에....주말이 화창했네요...
일기예보엔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다행히 비는 안오더라구요...
울 신랑 주말 다 보내더니...."우씨 비도 안오는데 온다그러고...." ㅋㅋ
비 안오면 놀러갈 맘 먹었었나봅니다...
그래도 집에만 있진 않았답니다...
특별히 계획을 세운건 아니었는데...
갑작스럽게....제부도를 가게 되었어요..
[제부도 입구에요....길이 갓 열린거랍니다...ㅎㅎ(두시간 기다린적도 있다는..ㅡㅡ;;)
타이밍을 얼마나 잘 맞췄는지...ㅋㅋ 참...신비로운 서해입니다...]
[이거보고 깜짝 놀랐어요....안면도에 와 있나하고.....어쩜 그렇게 비슷한지..ㅋ
제부도는 봉우리가 세개더라구요.....날씨가 좋아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다슬기 요건..지역마다 이름이 다르다져? 신랑 아는 형 여친이 좋아라 해서...
덩달아 2컵이나 먹었다는...ㅋ]
[줄 비행기...ㅋㅋ 정확한 비행기 명칭은 모르지만....줄을 만들어 놓고 간다고...
줄 비행기라고 부르는 ㅋㅋ 하늘 너무 맑죠?]
[울 신랑이랑 같은회사 다녔던 형이랑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
망둥어 인줄 알았는데...망둥어 사촌이라고 하데요.....요리할수가 없어서...그냥 풀어줬답니다..
나중에...아마...생각날듯....ㅡㅡ;; 울 신랑이 네마리 잡았데요..ㅋㅋ]
[조개구이...정말 오랜만에 먹어본거에요.....거의 일년도 넘었을듯....
그런데....너무너무 비싸 ㅡㅡ;; 그래도 맛났답니다....ㅋㅋ 칼국수까징..]
토욜은 저렇게....제부도 다녀오고....
일욜엔....영화봤어요....'한반도'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래도...연기력 있는 배우들만 나오는 영화라....잘 만들긴 했더라구요...
(갠적인 생각임돠...)
영화가 끝나고...울 신랑더러...삼겹살 사달라고..(영화보러 간 동네에 맛난 삼겹살집이 있거든요..자주 가던....) 졸랐는데...
요즘들어...돈을 너무 많이 써서......거절당하고....
집에 와서...뒹굴뒹굴하고 있는데...잠이 스르륵옵니다..
컴터하고 있는 신랑에게
마눌 : "오빠...나 8시에 깨워줘~~"
그러고 잠이 들었죠.....8시에 일어나서...저녁 준비 해서 먹을려구요..
얼마나 잤을까.....부엌에서..."뚝딱 뚝딱" 도마위에서 칼질하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눈을 슬며시 떠서....시계를 봤더니..(라섹수술전엔 꿈도 못 꾸던 일..ㅋ)
삼십분정도 지났더라구요....
'뭐하는거지?' '지금일어날까?' '그냥 두고봐?' ㅋㅋㅋ
그냥 다시 자는척 했습니다....ㅎㅎㅎ
십분쯤 지났나? 계속 누워있기 그래서....일어났죠..
그랬더니...울 신랑...쌀 씻어 놓고....오징어 무침을 준비하고 있네요...ㅋㅋ
마눌 : "뭐해?"
규니 : "응...오징어 무침 할려고.."
마눌 : "엥? 어떻게 하는데?"
규니 : "골뱅이랑 같이 하면 될꺼야..."
마눌 : "맞어?"
의심이 듭니다...ㅋㅋ 울 신랑..워낙 짬뽕하는걸 좋아라해서리...
오징어 삶고....당근,양배추,상추,깻잎 각종 야채를 썰어넣고 무치데요..
원래 저런 요리가 있긴 한건지...ㅋㅋ 그래도 맛은 최고...ㅋ(의심한거...먄
)
잡채재료도 있어서...잡채는 제가 만들고...
한상 그득히....배터지게(ㅜㅜ) 먹었습니다...ㅎㅎㅎ
누룽지까징...ㅋ
아...이럴때 요리 잘하는 울 신랑...너무너무 이쁩니다..ㅋㅋ
삼겹살 안 사준게...미안했는지....손수 저녁을 준비 하고 있는 울 신랑..
너무 너무 이쁘지 않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