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이명박 지지 공개선언★

박대근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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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명박 지지 공개선언★


 

그간 ‘박근혜 사람이냐, 이명박 사람이냐’를 놓고 의견이 분

 

분했던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12일 이명박 경선후보 지지

 

를 공개 선언하자 박근혜 경선후보측은 불쾌한 기색이 역력

 

하다.

그 동안 전 의원의 ‘행태’로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전 의원이

 

지지를 선언하기까지의 과정에서 보여준 행동이 못내 섭섭하

 

다는 것.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한 인사는 “최근 전 의원이 여러 인

 

터뷰를 하면서 바람을 잔뜩 잡기에 짐작은 했다”면서 “그러

 

나 가려면 진작에나 가든가, 아니면 조용히 갈 것이지 박 후

 

보를 그렇게 평가하고 가는건 아니지 않느냐”고 격앙된 감정

 

을 내뱉었다.

그는 “박 후보가 그간 전 의원에게 준 애정을 생각한다면 전

 

의원이 그러고 가선 안된다”며 “최소한 저쪽으로 가니 죄송

 

하다든가 사과를 하고 가는게 도의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앞서 전 의원은 지지선언을 통해 “박 후보와 함께 간다면 편

 

할수도 있지만 5년뒤 국민이 어떤 평가를 내릴까를 생각했

 

다”고 밝혔다. <--젤 웃긴 부분 ㅋㅋㅋㅋㅋ

또 다른 인사도 “유구무언(有口無言)”이라며 “정말 할 말이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전 의원의 ‘변심’을 어느 정

 

도는 예측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전 의원이 최고위원 당시에는 ‘당직 때문에 중립을 지

 

켜야 한다’며 박 후보를 돕지 않더니 최고위원직 사퇴 이후에

 

도 그대로더라. 그러한 행동으로 짐작은 해 왔다”고 밝혔다.

박 후보 선대위 김재원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그간 박 후보

 

가 보내준 애정에 비추어 우리 캠프에 합류하지 못하게 된 점

 

은 안타깝지만 훗날 큰 바다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

 

다”고 점잖게(?) 논평했지만 속내는 사뭇 다른 것이다.

이날 전 의원의 ‘커밍아웃’은 박근혜 후보의 당 대표 재임 시

 

절 당 대변인을 지내면서 완벽한 ‘박근혜 사람’으로 분류되어

 

왔기에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5년도 6월에는 이른바 ‘고졸 대통령’ 발언으로 대변

 

인직 사퇴 위기에 놓였으나 대표이던 박 후보가 대신 사과를

 

하면서 대변인직을 유지한 바 있다.

또 지난 4.25재보선 당시에는 박 후보와 지원유세에 나서면

 

서 유권자들에게 눈물을 보이며 “이번 대선에서 박 전 대표

 

와 함께 사심없는 전여옥을 믿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세기 시대정신은 이명박”이라며 “이 후보와 함께라면 대

 

한민국은 무한대의 꿈에 도전하고 그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다”는 말로 지지의 변을 밝혔다. <--열심히 해봐~

기자회견에 이어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로 이동, 이

 

후보와 든든한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박지윤 기자(kocolit@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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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본색이 드러나다!

 

늘상,  오로지  정권교체를  위하여  정계에  투신했고,  최고

 

위원으로서  중립을  지키겠다던  전여옥이  10일  백지연의 

 

SBS전망대에  출연하여,  김재정  고소건에  대하여,

 

이명박측과  사전상의  없이  김재정  단독으로  고소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그럴수  있

 

다"고  하고,  매형과  상의도  없이  그럴수  있느냐고  재차 

 

의문을  제기하자,  "그럴수  있다.  왜냐하면  그쪽  변호사

 

가  굉장히  이문제에  대해서는  강경하다는  언론보도가  나

 

왔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상의나  그런건  없었을것"이라고 

 

하며,  그  전날  박근혜측에서  김재정이  검찰에  고소할  당

 

시  이명박  법률  지원단장이  동행하고  배석하는등  "여러 

 

정황으로  보아  단독고소가  아니다"란  주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말들을  하였고, 이후  문답에서도  일방적으로  이

 

명박측을  편들며  민감하게  반응하였다고  한다.

 

대변인  시절,  노정권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는  말들을 

 

쏟아내며   남자  국회의원  100명  보다  낫다는  등의  찬사

 

를  한몸에  받으며,  이례적으로  초선에다  비례대표  출신

 

으로  일약  최고위원이  된  전여옥....... 

 

누가봐도  박근혜와  땔레야  뗄수없는  사이이며,  다른사람

 

도  아닌  전여옥  이라면,  유불리를  떠나  최고위원을  사퇴

 

하고서라도  박근혜  캠프에  참여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

 

이  없는  사이라고  여겨지지  않았던가? 

 

또한,  최고위원에  남더라도  박근혜와  충분하게  교감을 

 

했을  것이고,  당무가  우선인  최고위원이라는  직분상  이

 

모씨  처럼  노골적으로  편들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박근

 

혜  쪽에  있을  것이다.  역시  박근혜측은  다르다고  오히

 

려  찬사  까지  받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애매모호한  태도와  발언등으로  박

 

근혜측  지지자들과  상식있는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

 

기  시작하더니,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자신

 

은  억울하다며,  자신은  오로지  한나라당이  정권교체를 

 

하는게  목표다.  나는  어디까지나,  중립이다라고  지금도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그런  말들과는  달리  그동안  이재오가  최

 

고위원직과  이캠프  좌장  노릇을  병행하며  노골적으로  박

 

측을  욕보이고,  이캠프를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는  꼴

 

을  바로  옆에서  보면서도  쓴  말한마디   안하는것은  무엇

 

으로  이해할수  있을까?

 

더구나  그녀는  자타가  공인하는,  바른말을  똑  부러지게 

 

잘한다는  사람이  아니던가? 그녀가  진정  중간자라면  그

 

녀의  성격상  여태  그꼴을  보아  넘길수  있었을까?

 

 또한, 박근혜  전  대표와  가까운  분이  사람을  보내와서 

 

나보고  이명박  저격수가  되어  달라고했다면서,  박근혜 

 

본인도  아니고,  박근혜와  가까운  사람도  아니고,  단지 

 

박근혜와  가까운  사람이  보냈다는  사람이  전했다는  말까

 

지  폭로하고,  게다가  이명박측은  아무  제의도  하지  않았

 

다는  말까지  덧 붙여  함으로서  박근혜와의  정분상으로나 

 

정치  도의상으로나  도저히  해서는  안될말을  하며  교묘하

 

게  박측을  상처주고,  이측을  홍보해  왔지  않은가?

 

이명박측이  검증  정국에서  위장전입이  들통나고,  의혹제

 

기에  대한  대응자세에  대해  많은  지탄을  받자,  "이명박

 

측은  모든  의혹에  대해  그대로  털어놓고  이해를  구해야 

 

된다.  국민은  이  전시장에게  성직자의  도덕성을  요구하

 

진  않는다"며  은근슬쩍   성직자  까지  들먹이며  교묘하게 

 

이명박측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여옥.......

 

지금까지  그녀는 겉으로는  당  지도부내지는  중간자의  입

 

장을  취하면서  뒤로는  철저히   이캠프를  위해  헌신해  왔

 

다고  단언한다.  누구라도,  위에  적시한  사실들과    백지

 

연과의  대담을  살펴  보면  알수있을  것이다.  

 

이명박의  위선이  양파  껍질처럼  하나  둘씩  벗겨  지듯

 

이.  전여옥의  위선도  하나  둘씩  벗겨지고  있슴이

 

다.............

 

이제  남은건,  그녀  스스로  똑부러지게  인정하고  정계를 

 

은퇴하는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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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송영선,자고 일어나니 이번엔 전여옥..

한나라당 두 여걸..조용히 은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