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였을까... 초저녁때 조금 먹은 술김인가... 발가락에 전해오는 축축함에 잠에서 깨어났다.. 어마어마한 빗줄기가 창문을강타하고 있었다.. 새벽12시30분.. 환청이었나... "갔다오자..." 무슨소리였지... 어딜?? 어떻게..?? 모르겠다.. 잠도깨지않은상태에서 열쇠만 손에 쥐고 무작정 밖으로나가서 시동을 걸었다... 슬픈일도 없었고 아픈일도 없는데... 나오는 눈물은 걷잡을수 없었다... 드디어 내가 미쳤나보구나..ㅋㅋ 지겹도록 가보았던 삽진선단 방파제... 핸드폰만 만지작 거렸다 전화할사람도 없다.. 그 시간..그날씨에 웃으며 받아주는 미친 녀석도 드물터... 거기서 그만뒀어야 했는데.... 모르겠다...밖을 왜 나갔는지... 미친듯이 한시간정도가 지난듯하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줄기만으로 만족을 못했터인지.. 내 망할 다리는 내 차 지붕으로 올라가고있었다.. 대 자로 누워서 10여분을있었던듯하다... 콧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빗물에 다시금 정신을 차렸다.. 나는 미친게 틀림없다... 미친듯이 젖은 몸으로 차 시트에 앉았더니 죽을맛이었다... 밀려오는 추위,쪽팔림,두려움...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직전까지 비를 맞던 내 모습들은.. 내 정상적인 이성이 아니었음을 확실히 판가름 할수있었다.. 한참 웃었다...미친놈 미친놈....미친녀석..ㅋㅋ 이왕 이리 된거 사진이나 찍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정체불명의 설정샷~~찰칵!! 젠장할..한방에 아주 맘에 드는 포즈가 나왔당~ 포스도 강력하다...ㅋ 오늘 잠시 미쳐있던 나를 기억하고자... 저장키로 하였당... 두시간동안의 염병!!! 사진하나 건졌다... 사진하나 건진건가.... 고작 사진 하나건진건가.....?? 두시간동안 염병으로 고작 사진하나 건졌다... 망할...
2007.7.4
뭐였을까...
초저녁때 조금 먹은 술김인가...
발가락에 전해오는 축축함에 잠에서 깨어났다..
어마어마한 빗줄기가 창문을강타하고 있었다..
새벽12시30분..
환청이었나...
"갔다오자..."
무슨소리였지...
어딜?? 어떻게..??
모르겠다..
잠도깨지않은상태에서 열쇠만 손에 쥐고 무작정 밖으로나가서 시동을 걸었다...
슬픈일도 없었고 아픈일도 없는데...
나오는 눈물은
걷잡을수 없었다...
드디어 내가 미쳤나보구나..ㅋㅋ
지겹도록 가보았던 삽진선단 방파제...
핸드폰만 만지작 거렸다 전화할사람도 없다..
그 시간..그날씨에 웃으며 받아주는 미친 녀석도 드물터...
거기서 그만뒀어야 했는데....
모르겠다...밖을 왜 나갔는지...
미친듯이 한시간정도가 지난듯하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빗줄기만으로 만족을 못했터인지..
내 망할 다리는 내 차 지붕으로 올라가고있었다..
대 자로 누워서 10여분을있었던듯하다...
콧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빗물에 다시금 정신을 차렸다..
나는 미친게 틀림없다...
미친듯이 젖은 몸으로 차 시트에 앉았더니 죽을맛이었다...
밀려오는 추위,쪽팔림,두려움...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직전까지 비를 맞던 내 모습들은..
내 정상적인 이성이 아니었음을 확실히 판가름 할수있었다..
한참 웃었다...미친놈 미친놈....미친녀석..ㅋㅋ
이왕 이리 된거 사진이나 찍어야겠다는 일념하나로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정체불명의 설정샷~~찰칵!!
젠장할..한방에 아주 맘에 드는 포즈가 나왔당~
포스도 강력하다...ㅋ
오늘 잠시 미쳐있던 나를 기억하고자...
저장키로 하였당...
두시간동안의 염병!!!
사진하나 건졌다...
사진하나 건진건가....
고작 사진 하나건진건가.....??
두시간동안 염병으로 고작 사진하나 건졌다...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