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참아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시도 잊을 수 없었던 얼굴과.. 귓가를 맴도는 목소리를 기억해내는 횟수가... 아주 조금씩...조금씩...줄어가는것을 내 마음이 눈치채지 못하게... 아주 서서히..서서히... 그렇게..잘 견뎌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난 오늘 또 눈물을 보인다.. 손가락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한번에 떠나가려는 한사람과 기억은.. 참고 있었던만큼.. 그러려고 애쓴만큼... 아니..그보다 더.. 강하게.. 나를 무너지게 만든다. 1
悲戀 (비련)。
잘 참아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시도 잊을 수 없었던 얼굴과..
귓가를 맴도는 목소리를 기억해내는 횟수가...
아주 조금씩...조금씩...줄어가는것을
내 마음이 눈치채지 못하게...
아주 서서히..서서히...
그렇게..잘 견뎌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난 오늘 또 눈물을 보인다..
손가락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한번에 떠나가려는 한사람과 기억은..
참고 있었던만큼..
그러려고 애쓴만큼...
아니..그보다 더..
강하게..
나를 무너지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