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는 단지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살인을 하지만, 싸이코패스는 다릅니다. 그들은 살인을 해서 어떤 이익이 생기는가 계획살인을 합니다." 검은집,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말고도 황정민의 첫 호러물 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것은 아마도 '싸이코패스'라는 영화 소재 때문이지 않았나 싶다. 나도 다를게 없었는데 솔직히 영화를 보고 한참이 지난 지금도 흥분되고 두근두근 거린다.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무겁지만, 그속에서 무언가 측은한과 안쓰러움 그리고 따뜻함 마져 전해진다. 그리고 소재만큼 또 하나 독특하다고 생각했던것은 영화의 스토리 구조였는데, 대부분의 영화는 반전을 끝에 삽입하여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에서 나오는 공포를 느끼게 하지만 검은집은 반전이 중간에서 나오지만 끝까지 놓을수 없는 긴장감과 공포를 준다. 또 이 영화는 보통의 공포영화에서와 다를게없는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공포를 주는 요소가 나오지만. 아이들의 일기장의 대사와 어울어져 영화의 이미지와 대사를 심오하게 만들어주는게 크게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캐스팅 역시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이지 영화 속 주인공 전준오의 어리버리하면서도 책임감강한 모습을 잘 드러냈다 또 한명 숨은 아이콘 신이화 역의 유선은 모두들 누군지 궁금해 할만큼 섬뜻하고 잔인한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단점을 몇가지 찝는다면 첫째로 너무 잔인했다. 스릴러지만 칼로찔른곳을 손으로 파는 장면과 살을 파는 장면 그리고 금붕어를 믹서기에 가는 장면 같은것은 정말 충격적이였다, 그리고 둘째로 황정민의 여자친구 역활로 나왔던 배우가 너무 연기를 못했다는 것이였다, 어쩜 심각한 부분인데 연기를 너무 못해서 웃음이 나와버렸다....... 어색어색어색... 이 영화를 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선한 공포와 소수집단의 사람들에 대한 홍보 그리고 가슴한켠이 따뜻해지는 동정심을 바랬다면 어느 정도 성공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서 한국영화계가 한걸음 두발짝 더 앞으로 전진했으면 좋겠다. "사람이였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싸이코는 단지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살인을
"싸이코는 단지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살인을 하지만, 싸이코패스는 다릅니다. 그들은 살인을 해서 어떤 이익이 생기는가 계획살인을 합니다."
검은집,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말고도
황정민의 첫 호러물 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것은
아마도 '싸이코패스'라는 영화 소재 때문이지 않았나 싶다.
나도 다를게 없었는데
솔직히 영화를 보고 한참이 지난 지금도
흥분되고 두근두근 거린다.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무겁지만,
그속에서 무언가 측은한과 안쓰러움 그리고 따뜻함 마져
전해진다.
그리고 소재만큼 또 하나 독특하다고 생각했던것은
영화의 스토리 구조였는데,
대부분의 영화는 반전을 끝에 삽입하여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에서 나오는 공포를 느끼게 하지만
검은집은
반전이 중간에서 나오지만
끝까지 놓을수 없는 긴장감과 공포를 준다.
또 이 영화는 보통의 공포영화에서와 다를게없는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공포를 주는 요소가 나오지만.
아이들의 일기장의 대사와 어울어져
영화의 이미지와 대사를 심오하게 만들어주는게
크게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캐스팅 역시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황정민의 연기는
정말이지 영화 속 주인공 전준오의
어리버리하면서도 책임감강한 모습을 잘 드러냈다
또 한명 숨은 아이콘
신이화 역의 유선은
모두들 누군지 궁금해 할만큼
섬뜻하고 잔인한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단점을 몇가지 찝는다면
첫째로 너무 잔인했다.
스릴러지만 칼로찔른곳을 손으로 파는 장면과 살을 파는 장면
그리고 금붕어를 믹서기에 가는 장면 같은것은
정말 충격적이였다,
그리고 둘째로 황정민의 여자친구 역활로 나왔던
배우가 너무 연기를 못했다는 것이였다,
어쩜 심각한 부분인데
연기를 너무 못해서 웃음이 나와버렸다.......
어색어색어색...
이 영화를 통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선한 공포와 소수집단의 사람들에 대한 홍보 그리고
가슴한켠이 따뜻해지는 동정심을 바랬다면
어느 정도 성공한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서
한국영화계가 한걸음 두발짝 더 앞으로 전진했으면
좋겠다.
"사람이였습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