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 가는길에 문이 닫혀있는 옷가게안에 내 맘에 쏙 드는 원피스가 있었다. 어디서도 그런 원피스를 못살 것 같았다. 그런데 그 가게는 항상 문을 열지 않았고 매일 불꺼진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면서 그옷을 입은 내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 "꼭 저 원피스 살꺼야~" 이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그 원피스를 살꺼라면서 원피스에 대해 항상 이야기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역시 그 가게를 지나가는데. 문이 열려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서 그 원피스를 보았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 만큼 예쁘고 원단도 좋고 너무 맘에 들었다. 그런데 조금 망설였다. '지금 바로 사도 될까.....?' 고민 하다가 내일 오면 있겠지. 여기는 문을 자주 안여니까 안팔리고 날 기다리고 있을꺼야. 이렇게 생각하고는 다음날. 원피스를 사러 가게에 갔는데 항상 걸려있던 그자리에 원피스가 없었다. 점원언니에게 물어보니 어제 문닫기전에 팔렸다고 한다. 그때 나는 엄청난 서운함이 몰려오면서 눈물이 핑돌았다. 가게를 나오면서 서운함에 가게를 떠날 수가 없었다. 그냥 어제 봤을때 살껄. 하는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었다. 그런데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까..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지금..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다. 내가 생각했을때, 사고 싶었을때 사지 않으면 없다.... 지금..내가 사겠어.
지금...
매일 집에 가는길에
문이 닫혀있는 옷가게안에
내 맘에 쏙 드는 원피스가 있었다.
어디서도 그런 원피스를 못살 것 같았다.
그런데 그 가게는 항상 문을 열지 않았고
매일 불꺼진 가게 안을 들여다 보면서
그옷을 입은 내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워했다.
"꼭 저 원피스 살꺼야~"
이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그 원피스를 살꺼라면서
원피스에 대해 항상 이야기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역시 그 가게를 지나가는데.
문이 열려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서 그 원피스를 보았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 만큼 예쁘고 원단도 좋고
너무 맘에 들었다.
그런데 조금 망설였다.
'지금 바로 사도 될까.....?'
고민 하다가 내일 오면 있겠지.
여기는 문을 자주 안여니까 안팔리고 날 기다리고 있을꺼야.
이렇게 생각하고는
다음날.
원피스를 사러 가게에 갔는데
항상 걸려있던 그자리에 원피스가 없었다.
점원언니에게 물어보니 어제 문닫기전에 팔렸다고 한다.
그때 나는 엄청난 서운함이 몰려오면서
눈물이 핑돌았다.
가게를 나오면서 서운함에 가게를 떠날 수가 없었다.
그냥 어제 봤을때 살껄.
하는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었다.
그런데 집에 오면서 생각해보니까..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다.
지금..
지금이 아니면 살 수 없다.
내가 생각했을때, 사고 싶었을때 사지 않으면
없다....
지금..내가 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