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종의 ‘일탈’이다. 패션은 펀(fun·재미)이다. ‘변신’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는 재미 말이다. 바캉스와 패션이 죽이 잘 맞는 이유다. 스타일에서 일상의 흔적을 떼어내면 바캉스의 의미는 더 깊어진다. 이른바 ‘패션 일탈’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바캉스 아이템 10가지를 모아봤다. 0 1.미니선드레스바캉스 룩의 대표주자는 선드레스다. 선 드레스는 햇볕을 많이 쬘 수 있도록 등 어깨 팔 등이 드러나게 디자인된 여름 원피스를 말한다. 소매가 없는 끈 원피스가 주를 이룬다. 올여름에는 치마 길이가 짧아진 ‘미니 선드레스’가 유행할 전망이다. 화려한 트로피컬(열대풍) 프린트와 반짝이는 메탈 디테일이 가미된 미니 선드레스는 1960년대의 복고 이미지를 재연한다. 0 2. 쇼츠 짧은 바지를 뜻하는 쇼츠(shorts)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에서 무릎 길 이의 쇼츠만 입었다면 휴가지에서는 과감해지자. 올해는 아슬아슬한 마이크로 미니 쇼츠와 복 고풍의 풍선 모양 배기 쇼츠가 유행을 이끌고 있다. 마이크로 미니 쇼츠는 수영복 위에 입어 군 살을 감출 수 있어 좋다. 0 3. 티셔츠 2007년 패션은 티셔츠를 빼고 논할 수가 없다. 스타일과 예술적인 그림을 덧입힌 티셔츠는 편안 함을 넘어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셔츠는 휴가지에서도 유용한 아이템. 원 색에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 양 옆 균형이 맞지 않는 언밸런스 티셔츠 등 가지각색 티셔츠를 커플끼리 가족끼리 맞춰 입어 보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0 4. 트레이닝복 아침에 해변에서 뛰놀기. 상상만 해도 즐겁다. 트레이닝복은 조깅할 때뿐만 아니라 휴가지 외출 복으로도 손색이 없다. 여름 휴가지에서는 짧은 팬츠에 지퍼가 달린 잠바 등을 매치하는 게 자 연스럽다. 0 5. 여름 카디건 긴팔 상의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여행지 날씨가 언제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름 카 디건은 얇은 면 소재로 돼있어 물에 젖어도 손상이 적고 쉽게 말릴 수 있어 좋다. 0 6. 플로피 햇 로맨틱 리조트 룩의 포인트는 바로 플로피 햇이다. ‘너풀너풀 펄럭이는’이란 뜻의 플로피 햇은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준다. 통기성이 좋은 라피아 소재 플로피 햇은 야구모자나 선캡 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0 7. 여행가방 요즘은 여행가방도 스타일리시하다. 특히 캐리어백은 명품 브랜드에서 앞다퉈 내놓고 있는 라 인. 예전에 비해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하다. 글로브 트로터는 핑크색, 브라운, 블루 등 사랑스러 운 색상과 사각 복고풍 디자인이 특징. 여권 및 각종 소지품을 넣기 좋은 힙 색(허리에 두르는 가방) 또한 밝은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많이 나와 있다. 0 8. 선글라스 올해 선글라스는 과감하다. 얼굴의 반을 덮는 오버사이즈에 크리스털과 커다란 로고 장식의 화 려함이 특징. 디오르 구찌 등의 선글라스를 수입하는 사필로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렌즈 크기가 가로 12cm 세로 4cm였다면 올해는 가로 14∼15cm, 세로 6cm로 더욱 커졌다고. 비행기 조종사 선글라스 모양의 보잉형도 인기다. 레이밴은 핑크색 테두리의 보잉형 선글라스를 내놓 았다. 0 9. 통(thong) 일명 ‘조리’로 불리는 샌들인 통은 남녀불문하고 반드시 챙겨야 할 바캉스 아이템이다. 요즘은 세미정장에도 신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가죽 통도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 0. 뱅글여름 바캉스 패션이 화려한 프린트와 원색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목걸이나 귀걸이는 거추장스러워 보인다. 그래서 여름에는 뱅글이 제격이다. 올여름 뱅글은 골드와 실버 등 금속 소재가 주를 이룬다. www.close-up.co.kr 1
한여름의 패션일탈, 새로운 나의 발견
바캉스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일
종의 ‘일탈’이다. 패션은 펀(fun·재미)이다. ‘변신’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는 재
미 말이다. 바캉스와 패션이 죽이 잘 맞는 이유다. 스타일에서 일상의 흔적을 떼어내면
바캉스의 의미는 더 깊어진다. 이른바 ‘패션 일탈’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바캉스 아이템 10가지를 모아봤다.
0 1.미니선드레스
바캉스 룩의 대표주자는 선드레스다. 선 드레스는 햇볕을 많이 쬘 수 있도록 등 어깨 팔 등이 드
러나게 디자인된 여름 원피스를 말한다. 소매가 없는 끈 원피스가 주를 이룬다. 올여름에는 치
마 길이가 짧아진 ‘미니 선드레스’가 유행할 전망이다. 화려한 트로피컬(열대풍) 프린트와 반짝
이는 메탈 디테일이 가미된 미니 선드레스는 1960년대의 복고 이미지를 재연한다.
0 2. 쇼츠
짧은 바지를 뜻하는 쇼츠(shorts)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에서 무릎 길
이의 쇼츠만 입었다면 휴가지에서는 과감해지자. 올해는 아슬아슬한 마이크로 미니 쇼츠와 복
고풍의 풍선 모양 배기 쇼츠가 유행을 이끌고 있다. 마이크로 미니 쇼츠는 수영복 위에 입어 군
살을 감출 수 있어 좋다.
0 3. 티셔츠
2007년 패션은 티셔츠를 빼고 논할 수가 없다. 스타일과 예술적인 그림을 덧입힌 티셔츠는 편안
함을 넘어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셔츠는 휴가지에서도 유용한 아이템. 원
색에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 양 옆 균형이 맞지 않는 언밸런스 티셔츠 등 가지각색 티셔츠를
커플끼리 가족끼리 맞춰 입어 보자.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0 4. 트레이닝복
아침에 해변에서 뛰놀기. 상상만 해도 즐겁다. 트레이닝복은 조깅할 때뿐만 아니라 휴가지 외출
복으로도 손색이 없다. 여름 휴가지에서는 짧은 팬츠에 지퍼가 달린 잠바 등을 매치하는 게 자
연스럽다.
0 5. 여름 카디건
긴팔 상의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여행지 날씨가 언제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여름 카
디건은 얇은 면 소재로 돼있어 물에 젖어도 손상이 적고 쉽게 말릴 수 있어 좋다.
0 6. 플로피 햇
로맨틱 리조트 룩의 포인트는 바로 플로피 햇이다. ‘너풀너풀 펄럭이는’이란 뜻의 플로피 햇은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 준다. 통기성이 좋은 라피아 소재 플로피 햇은 야구모자나 선캡
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0 7. 여행가방
요즘은 여행가방도 스타일리시하다. 특히 캐리어백은 명품 브랜드에서 앞다퉈 내놓고 있는 라
인. 예전에 비해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하다. 글로브 트로터는 핑크색, 브라운, 블루 등 사랑스러
운 색상과 사각 복고풍 디자인이 특징. 여권 및 각종 소지품을 넣기 좋은 힙 색(허리에 두르는
가방) 또한 밝은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이 많이 나와 있다.
0 8. 선글라스
올해 선글라스는 과감하다. 얼굴의 반을 덮는 오버사이즈에 크리스털과 커다란 로고 장식의 화
려함이 특징. 디오르 구찌 등의 선글라스를 수입하는 사필로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렌즈
크기가 가로 12cm 세로 4cm였다면 올해는 가로 14∼15cm, 세로 6cm로 더욱 커졌다고. 비행기
조종사 선글라스 모양의 보잉형도 인기다. 레이밴은 핑크색 테두리의 보잉형 선글라스를 내놓
았다.
0 9. 통(thong)
일명 ‘조리’로 불리는 샌들인 통은 남녀불문하고 반드시 챙겨야 할 바캉스 아이템이다. 요즘은
세미정장에도 신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가죽 통도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1 0. 뱅글
여름 바캉스 패션이 화려한 프린트와 원색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목걸이나 귀걸이는 거추장
스러워 보인다. 그래서 여름에는 뱅글이 제격이다. 올여름 뱅글은 골드와 실버 등 금속 소재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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