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기즈칸의 충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김명순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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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기즈칸의 충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좌절은 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였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 노인까지 합쳐 2백도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니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 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극복하자 나는 테무친이라는 이름대신  칭기즈칸 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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