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한 사람 가족은, 그

이명희2007.07.13
조회26

가족은,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한 사람

 

가족은, 그냥 바라만 봐도 가슴이 아린 사람

 

가족은, 그냥 바라만 봐도 따듯한 사람

 

가족은, 그냥 바라만 봐도 충분한 사람

 

가족은, 그냥 바라만 봐도 내힘이 되는 사람

 

가족은, 그냥 바라만 봐도 내 기둥이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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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동생 재희

 

그리고 우리 친척들...문득 잠은 안오는데, 그냥 갑자기

 

졸업사진에 할머니와 아버지를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가족이 있어서, 내가 있구나 라는 생각 ^^

 

(사정이 있어서, 어머니가 그 사진속에 없는게 너무 가슴에

  아프지만 그래도, 그땐 그게 최선이었을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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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내 삶의 주인, 내 생명의 주인, 내 영혼의 주인...

 

내 모든것을 걸고, 약속을 드리게 하신분...

 

그토록 높으신분 이지만, 내게 많은 것을 알게 하시고...

 

많은것에 눈물을 흘리게 하시고, 하지만 또다시 많은것을 주신분...

 

결국엔, 그 분 품안에서 살게 하시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보게

 

하신분, 더이상 그분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다.

 

너무 감사하니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내게 더이상 빼앗아 갈것이 없느니라"

 

이 말씀, 아마 죽을때까지 내 삶속에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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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KIST를 이번달을 끝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것들이 겹치게 되어서, 그만두게 되었지만 ^^;

 

그래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제 어깨위에 잠시 올려놓았던 큰 짐을 내려놓은 기분이기도 합니다.

 

이제, 아주 잠깐동안 몸을 추스리려구요.

 

그동안 힘들어했던, 머리도 식히면서, 등뒤로 돌리고 살았던

 

책들도 편안하게 읽으면서, 이번달 이후 몇일간은 그려려고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정말 제가 생각한것이 맞다면, 주님께서는

 

제가 가진것 환경이나, 제가 가진 능력들을 아시고, 이끌어 주시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 드린 약속대로 이루어 지길 원합니다.

 

부족한 사람,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아버지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