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인(pretty women)

김도형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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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볼 때 마다 기분이 참 좋아진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러나 묘한 매력이 있는 이 영화는 제목 그대로

귀여운 여인인 줄리아 로버츠의 통통 튀는 순수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여성분이라면 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남자 리차드 기어의 매력에

또 끌리게 될것이다.

뭐 영화의 소재나 줄거리는 크게 튀거나 하지는 않지만

케릭터를 제대로 살리는 두 배우를 보는 것 만으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그런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