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타는것도 이해가고 녹차도 냉녹차 페트병 안 드시고 뭐 녹차티백으로 냉녹차타는것까지 이해갑니다. 근데 걸레빠는것까지..휴~그리고 저녁에는 요 옆식당에서 아무말씀 안하시고 다른분이랑 드시는거 저한테 보이고..분명 제가 사무실에 있는데 그냥 말이라도 뭐 하나 시켜줄까? 하는 말씀도 없고
그리고 전에 회계프로그램에서 찾으라고 했는데 그때 제가 혼자 근무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좀 오래걸리니까 계속 하~참~미치겠다 계속 남발하시더니 겨우 찾으니까 정말 힘들다 힘들어~막 하시고
정말 무안했습니다. 저 막내딸이고 이제 갓 처음 입사했습니다. 연봉 1200인거 솔직히 그러려니 할 수 있어도 식대 안 나오는건 정말..좀 그렇습니다. 시켜먹지 않아도 차라리 회사에 전자렌지와 햇반만 있는 회사도 있다던데 그럼 그냥 제가 반찬가져와서 밥 먹어도 감지덕지죠..
여직원이 저 혼자고 과장님도 오후에 오셔서 밥도 저 혼자 나가서 먹을때도 있고..(정말 챙피합니다. 여자 혼자 아저씨들 득실거리는 식당에서 혼자 들어가서 먹을때;;) 편의점에서 대충 떼우면
저녁에 너무 배가고프구요..
제 친한 친구는 연봉1500에 주5일제에 오피스텔 사무실에 점심도 항상 시켜먹고 사장이 간식으로
파파존스 피자헛 도미노피자 등등 사주시고 조금만 야근했다 치면 베니건스 빕스
횟집 간다는데..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까는 어떤 사람이 반품해달래서 이래저래 설명하니까 참나~하더니 다신 회사 일 못하게 한다나? 연봉 1200에 식대 없고 저처럼 경리 회계 잡일 전화상담까지 하시는 분 계신가요?
푸념 들어주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한지는 아직 2달 안됬구요
여기 회사는 쇼핑몰 중심회사고 제가 하는일은 경리/회계 기타 잡일
엑셀파일로 정리해서 발주넣기 송장찍기 등등입니다.
A/S 전화도 받고요 휴..
근데 정말 일할수록 짜증이 납니다.
사장님도 처음에 면접볼때는 좋은거 같더니 갈수록..
자기 개인물병에 물을 담아오라고 하시고 (정수기까지 30초걸림)
냉커피도 꼭 뜨거운커피믹스로 타게 하시고 종이컵도 아닌 플라스틱컵을 매일같이 씻어야하고요
아침마다 재털이를 비워야합니다. 여기는 임대사무실이라서 작은 사무실에서 절대 금연이거든요
담배냄새때문에 숨도 못쉬겠습니다. 그리고 사장 과장 그 다음이 바로 접니다.
과장님은 항상 오후1시에 오시고 사장님은 아침부터 오실때도 있고 아예 오후에 오실때도 있구요
오늘은 아침부터 저보고 오라고 하더니 걸레를 빨아오라고 하더니 (저는 책상 닦는 걸레인줄 알았음)
비누칠해서 빡빡 안 빨아왔다고 "빨은거냐?"하시더니 비누칠해서 빨아오라고 하시데요..
ㅡㅡ그래서 했더니 자기 차 유리 닦는거라고..; 암튼 그래서 빨아왔습죠..솔직히 저는
커피 타는것도 이해가고 녹차도 냉녹차 페트병 안 드시고 뭐 녹차티백으로 냉녹차타는것까지 이해갑니다. 근데 걸레빠는것까지..휴~그리고 저녁에는 요 옆식당에서 아무말씀 안하시고 다른분이랑 드시는거 저한테 보이고..분명 제가 사무실에 있는데 그냥 말이라도 뭐 하나 시켜줄까? 하는 말씀도 없고
그냥 좀 치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그려러니 할 수 있겠지만..저는 식대가 없어요
연봉 1200에 식비 포함되어있습니다 격주 휴무인데 1,3주만 쉬네요 퇴직금은 100이구요 (세금떼기전)
그리고 전에 회계프로그램에서 찾으라고 했는데 그때 제가 혼자 근무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좀 오래걸리니까 계속 하~참~미치겠다 계속 남발하시더니 겨우 찾으니까 정말 힘들다 힘들어~막 하시고
정말 무안했습니다. 저 막내딸이고 이제 갓 처음 입사했습니다. 연봉 1200인거 솔직히 그러려니 할 수 있어도 식대 안 나오는건 정말..좀 그렇습니다. 시켜먹지 않아도 차라리 회사에 전자렌지와 햇반만 있는 회사도 있다던데 그럼 그냥 제가 반찬가져와서 밥 먹어도 감지덕지죠..
여직원이 저 혼자고 과장님도 오후에 오셔서 밥도 저 혼자 나가서 먹을때도 있고..(정말 챙피합니다. 여자 혼자 아저씨들 득실거리는 식당에서 혼자 들어가서 먹을때;;) 편의점에서 대충 떼우면
저녁에 너무 배가고프구요..
제 친한 친구는 연봉1500에 주5일제에 오피스텔 사무실에 점심도 항상 시켜먹고 사장이 간식으로
파파존스 피자헛 도미노피자 등등 사주시고 조금만 야근했다 치면 베니건스 빕스
횟집 간다는데..참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까는 어떤 사람이 반품해달래서 이래저래 설명하니까 참나~하더니 다신 회사 일 못하게 한다나? 연봉 1200에 식대 없고 저처럼 경리 회계 잡일 전화상담까지 하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