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에 관한 나의 생각 입니다.

김유빈2007.07.14
조회85

오늘 싸이에 '개고기 먹는것을 반대' 하는 서명운동이 있기 이글을 적어 봅니다.

((서명란에 적기엔 글씨수 제한이 있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서 화를 풀어보려고요.))

 

제 생각엔 좀 어이 없습니다.

개를 사랑하고, 먹기 싫어서 자기 자신이 안먹는건 이해 하겠는데,

왜 남들에게 까지 강요 하는 것입니까??

복날에 개를 먹는건 우리 문화이지 않습니까??

((그 서명운동에 찬성한 사람중 한사람은 개를 먹는건 비인간적 행위이며, 인간도 아니라고 합니다.) )

 

서명운동을 쓴 분의 주장하는것 중하는 개고기를 먹는건 문화가 될수 없다고 합니다.

-노인학대, 아동학대 등등, 이런것도 문화라고 지칭 하는가??

라하면서 개를 먹는건 문화 자체가 될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 서명운동을 쓴 글쓴이 자신이 정말 개고기를 먹지말자고 주장하고 싶으면,

차라리 "우리모두 채식주의자가 됩시다." 라고 주장하는것이 더욱 그럴싸할것 같다.

개나, 소나, 말이나, 오리나, 닭이나 다 우리가 먹는것들인데, 왜?!

'개'만 가지고 말하는것인가??

'개'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해서 우리 앞에 음식으로 나온다고 생각 하는가???

다른 동물들은 잔인하게 죽지 않는다고 생각 하는가??

닭이나, 소나, 돼지등은 그럼 편안하게 그 동물들만 특별하게 무슨 방법이 있어서 그 동물들은  두려움에 떨지 않고 죽임을 당한다고 생각 하는가???

당신은 너무나 큰 착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또 개를 먹는걸 반대하는 어떤 이들중에는 이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개를 먹지 않아도 살수 있지 않은가??"

물론 우리는 개고기를 꼭 먹지 않아도 살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고기를 먹지 않아도 살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노래를 듣지 않아도 살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게임을 하지 않아도 살수 있을것이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이렇게까지 공부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컴퓨터가, 티비가, 다른 편리 한것들이 없어도 우리는 살아 갈수 있을것이다.

 

조금 비약이 있었지만 "개를 먹지 않아도 살수 있지 않은가??"

라는 질문에는 이렇게 밖에 할수 없을것 같네요.

 

저는 딱히 개고기를 먹는것에 관한 편견이라해야 할까요? 그런것은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딱히 개고기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데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개고기를 안먹는다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너무 자기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지 말아주시고,  그 주장을 근거 삼아 남들을 욕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개고기를 먹으면 인간도 아니다, 비인간 적이다, 너무 하다.

개는 우리곁에서 우리를 가장 많이 도와 주는 동물이 아닌가? 등의 주장으로 말입니다.

 

 

좀 충동적으로 써서, 제 주장에 어긋나는 부분도 많고 말도 안되는 부분도 많을겁니다.

그렇다고 남의 싸이에 찾아와서 욕설을 하거나, 비방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제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