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도시 탈린

dasanbooks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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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도시 탈린

탈린은 덴마크인이 세운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곳은 11세기부터 16세기 중반까지

 

한자동맹의 핵심지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떨치며 발전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 세워진 성체와 성벽 그리고 도시가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1997년 올드타운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스토니아의 수도이다.

 

...중략

 

낯설어 보이는 시가지의 소련연방 시절 건물들을 지나 올드타운 안으로 조금씩 들어서니

 

여행지로 가는 기분이 아니라 동화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화려하고 멋진 귀족들이 등장하는 동화가 아니라 백성들의 소박한 삶을 담은 그런 동화 속

 

에들어온 듯 나는 탈린 속으로 점점 빠져들었다.

 

                                          -홍기명의 '여행ing'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