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스캔들

윤상희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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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스캔들

송주   살아가면서 맘속에 품은 분노를 풀 데를

          찾으라면서요.....

          세상을 이 따위로 만든 적들을 찾아 복수하라면서요...

          당신이 시킨 대루 했는데...

          당신과 같은 길을 걷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사는 게 뭐 이래요?

          알아요, 알아.... 나 안 죽어.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들뿐이라며...

          얼마나 강해져야 무뎌질 수 있는 지...

          버텨 보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