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슴이 아파와요.. 그대를 보면 누군가가 바늘로 나의 심장을 찌르고.. 이젠 그대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의 심장을 억눌러요.. 눈이 펑펑 내리는 곳에서 그대와 키스하는 꿈도 꾸었고요.. 바람이 불때 그대가 춥다고 그대 옆에 붙어 거리를 걷는 꿈도 꾸고.. 휴일날 당신과 손 붙잡고 영화보는 꿈도 꾸었죠.. 아주 많은 꿈을 꾸었죠... 당신과 함께하는.. 하지만 허망해요.. 그대를 사랑할 수 없으니깐.. 그대를 미워할 수 밖에 없으니깐.. 꽉 차여있던 내 맘음이.. 어느새 텅 빈 공허함으로 가득 찼어요.. 내 심장이 너무 차가워졌어요.. 그리곤 내 심장이 이사를 했어요.. 텅 빈 사막 속으로...` from. 김경민
내 맘이..
그냥 가슴이 아파와요..
그대를 보면 누군가가 바늘로 나의 심장을 찌르고..
이젠 그대를 바라보지 않아도 나의 심장을 억눌러요..
눈이 펑펑 내리는 곳에서 그대와 키스하는 꿈도 꾸었고요..
바람이 불때 그대가 춥다고 그대 옆에 붙어 거리를 걷는 꿈도 꾸고..
휴일날 당신과 손 붙잡고 영화보는 꿈도 꾸었죠..
아주 많은 꿈을 꾸었죠...
당신과 함께하는..
하지만 허망해요..
그대를 사랑할 수 없으니깐..
그대를 미워할 수 밖에 없으니깐..
꽉 차여있던 내 맘음이..
어느새 텅 빈 공허함으로 가득 찼어요..
내 심장이 너무 차가워졌어요..
그리곤 내 심장이 이사를 했어요..
텅 빈 사막 속으로...`
from.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