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축(梁祝)> - 산백과 영대, 비 속에서 사랑을 확인하다

이기남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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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백이 과거시험을 보러 떠나기에 앞서,

축영대가 부모님의 부름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산에서 재회하여 빗속에서 두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

 

가엾은 인간세상에 감로수를 뿌리는 자애로운 관세음보살 상.

그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워하는 두 젊은이의 순수한 모습.

 

양산백에게 과거에 합격한 후

반드시 자기를 데리고 오라고 부탁하는 축영대.

 

"데리러 오지 않으면 평생 당신을 원망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