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좋긴 하다지만, 돈 때문에 질질 끌려다녀야 하는 연애라면… 환영할 여자는 없다. 당당하게, 리치가이를 내 손 안에 꼭 쥘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은 무엇일까?
01 ‘돈을 보고 만나는 것 은 아니다’라고 자기 최면 걸기 돈 때문에 그에게 끌렸다 해도 일 단 연애가 시작되면 그의 장점에 빠져들기 위해 노력한다. 만나는 내내 돈에 눈이 벌겋다는 느낌을 준다면 리치가이도 꽤 불쾌하다. 하루하루 그의 장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돈이 많은 사람은 거칠거나 모가 난 구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그의 성격이나 센스, 자상함 등을 자주 확인하고 머릿속에 새기자.
02 ‘나 정도면 재벌 2세도 껌뻑 죽는다’는 자아도취에 빠지기‘내가 어쩌다가 이런 대어를 낚았지? 아무리 생각해도 신통방통하단 말이야’라면서 배실 배실 웃고 있는가 ? 절대 안 된다. 그에게 퐁당 빠져들었다는 느낌을 주면 단순한 동물인 남자들 은 바로 왕자병에 걸려버린다. 리치가이와 연애를 시작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 가 있다. 나도 매력이 있기 때문. ‘네가 아니었어도 나는 꽤 괜찮은 남자를 만났을 거야’라는 자신감이 상당히 중요하다.
03 ‘여자는 돈이 아니라 미모고 애교 다’라는 믿음 갖기 이건 정말 사실이다. 물론 내세울 것이라고는 돈 말고 없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의 얼굴이나 몸매, 애 교에 녹아든다. 주머니 속이 완전 비교되는 여자를 보면서도 별 계산하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그 죽일 놈의 미모 때문이다. 그러므로 리치가이와 알콩달콩 연애하고 있는 나는 꽤 괜찮은 여자다. 이 남자가 빠질 만하니까 빠진 거다. 주눅들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04 ‘여자는 곧 죽어도 튕겨야 제 맛’이라는 신념 굳히기 ‘너 아니면 난 죽어’라는 인상을 주면 그때부터 연애는 내리막 길이다. 남자친구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노예 연애가 시작된다. 남자들이 얼마 나 단순한지 아는가? 잡힐 듯 잡힐 듯 자꾸만 달아날 것 같은 여자를 애타게 잡고 싶어한다. 그를 긴장하게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튕김질이다. 옷 사준다 고 덥석 나가지 말고 “글쎄, 오늘은 내가 동창들 만나기로 했거든. 내가 시간 봐서 전화할게”라며 조금은 거리를 두자. 그렇다고 매번 튕기기만 하면 그것 도 질린다.
05 ‘너 역시 능력 있어’ 적당한 추 임새로 추켜 세우기 그렇다고 매번 면박만 주는 여자친구를 누가 만나겠는가? 가끔은 “그래도 네가 꽤 멋지긴 하지”라며 띄워주는 것도 필요 하다. “요즘 세상엔 능력이 재산이야. 그래서 네가 멋진 것 아니겠니?”라며 아예 직접적으로 금전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 것도 좋다. 특히 그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을 때 감동의 표현을 제대로 하는 것이 포인트.
06 ‘그와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다’는 의연함 잃 지 않기 ‘만약 그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지?’, ‘나보다 예쁘 고 돈 많은 여자랑 바람이 나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은 괜히 마음만 병들게 한다. 돈이 많은 남자여서가 아니라 남녀는 언제나 헤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 를 지닌 채 연애를 한다. 물론 돈이 많은 남자라면 더 괜찮은 여자가 붙을 확 률이 높아진다. 그만큼 헤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도 많아진다. 하루에 한두 번 은 그러한 변수를 마음에 새기는 것이 좋다. 내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인 것 같아 어떻게든 붙잡겠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에게 끌려다니기 딱 좋다.
07 ‘나를 가꾸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라는 자기 관리 실천하기 돈 많은 그와 잘 어울리는 나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부자는 친구들도 거의 부자인 경우가 많다. 그의 친구들과 만났을 때 적어도 그를 민망하게 하지는 말자. 그가 사준 액세서리나 옷을 잘 활용해 입는 것도 좋고, 싸구려 옷 세 번 살 것 한 번에 몰아 백화점에서 세일 품목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08 ‘그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센스’라는 마음 갖기 그의 부모님, 형제,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길 때 그들보다 빈티가 날까봐 걱정하지 말자. 그들도 똑같은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과 어울릴 때 조금도 주눅 들지 않으려면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때 로는 띄울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다. 식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갔는데 괜히 있 어 보이려고 어설픈 팝송 부르면 더 우스워진다. 잘 부르는 뽕짝 하나 골라서 신명 나는 액션 섞어가며 부르는 것이 좋다.
09 때론 ‘너는 돈 빼고 별볼일없다’ 고 면박 주기 예전부터 돈이 많아 어딜 가도 주눅 들어본 적 없는 남자친구. 그런 남자친구에게 계속 ‘우와, 멋지다’ 할 필요는 없다. “야, 솔직히 네가 돈 좀 있는 것 빼고 뭐 볼 게 있냐?”, “나니까 너 만나주는 거 야. 솔직히 네가 사회 적응력이 좀 떨어지잖아”라고 장난식으로 면박 주면 정 말 그런가 보다 생각하게 된다. 그럼 주눅 들 일이 없어진다.
10 ‘나도 너에게 베풀 정도는 돼’라 며 기분 내기 돈 많은 남자친구 뒀다고 매번 얻어먹고 선물받고 하 는가? 다섯 번에 한 번 정도는 그에게 베풀자. 밥 사고 멋진 넥타이 하나 사주 자. 아무리 리치가이라지만 너무 당연하게 받기만 하는 여자친구라면 짜증이 날 것이다. 그리고 ‘이래서 돈 없는 사람은 만나는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된다. 없는 티 내지 말고 가끔 기분 내고 어깨 한 번 으쓱하는 것이 낫지 않은 가?
■ pre- test 리치가이와 연애할 확률은 얼마일 까?
□ 거울을 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을 돌아보자. 특히 외출 전 내 모습은 어떠한가? 미용 실 간 지 백만 년은 된 듯 마구 풀어진 퍼머 머리, 이지 룩이랍시고 트레이닝 복 비슷한 티셔츠에 바지를 걸친 몸, 길거리에서 3천원 주고 산 말도 안 되는 귀걸이에 재작년에 인터넷으로 구입한 운동화. 어딜 가도 돈 있는 사람 취급은 받기 힘들 것 같다면? 돈 많은 남자와 연애할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돈 별로 없는 남자들도 부티 나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 그런 데 리치가이가 궁색해 보이는 여자에게 눈길을 줄 리 있겠는가? 초록은 동색이 고 가재는 게 편이라고 돈 많은 남자들은 적어도 ‘그래 보이는’ 부류에게 끌 린다. 어떤 남자가 와도 주눅 들지 않을 정도로 나를 가꾸자. 화장할 능력이 없으면 피부 관리라도 열심히 하고 완벽하게 코디할 자신이 없으면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 입으려고 노력하자.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 지갑 속 점검 내 지갑을 열어보니 길에서 받은 미용실 쿠폰에 무료 음료권 몇 장, 지하철 노선표 같은 것만 꾸깃꾸깃 들어 있다면? 일단 마음의 준비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빵빵한 리치가이와 연애하려면 간편하면서 귀티 나는 지갑을 만들 어야 한다. 약간의 비상금을 모아두는 것이 좋다. 리치가이를 만날 기회가 흔 한 것이 아닌데 그런 기회가 언제 주어질지 모르므로 그런 만남에 어울리는 심 플하고 부티 나는 지갑을 갖고 다니자. 지갑이 너무 낡아 돈이 들어오다가도 나가게 생겼다면 당장 지갑부터 마련하고 괜찮은 신용카드 두어 장만 남기고 쓸데 없는 쿠폰 같은 것은 어지간하면 노트 사이에 끼워두자.
□ 주변 사람들 돌아 보기 내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부류인가? 부자들은 부 자들끼리 친한 경우가 흔하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 중에 부자가 아무도 없다면 리치가이를 만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친구를 통해 건너건너 알게 된 사람이라 해도 꽤 괜찮은 조건을 가졌다면 그들과 꾸준한 접촉을 시도한다. 고등학교 동창 중에 돈 좀 있다고 소문난 친구와 연락을 시도하거나, 업무 때 문에 알게 된 새로운 사람이라도 리치가이를 만날 수 있는 모임에 날 데려갈 수 있는 조건이라고 판단되면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절대 늦추지 않는다.
□ 주로 노는 물 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어디를 가는가? 계란말이 하나 놓고 소주 마실 수 있는 허름한 소주방? 만화방? 동네 서점? 놀이동산?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넓혀보자. 일단 물이 좋다고 소문난 클럽 출입은 기본이다 . 하지만 그런 곳에서 술에 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일단 정신이 흐려지면 제대 로 된 리치가이를 감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나 동호회 회원, 업무 관계로 만난 사람들의 작은 모임을 편견 없이 따라다녀본다. 많이 만나봐야 진 골을 고를 수 있다.
□ 연애 마인드 체크 ‘내가 그렇지 뭐’ 같은 자기 비하 마인드는 절대 금물이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지 않으면 절대 부자들과 섞일 수 없다. 어디에 가도 절대 꿀리지 않을 정도로 괜찮다는 자신감이 굴러 들어오는 복을 제대로 받을 수 있 는 상태로 만든다. 잘 갖춰져 있는 조건남의 눈에는 주눅 들어 있는 초라한 여 자가 보이지 않는다. ‘저 여자는 대체 뭐가 그렇게 잘났지?’ 싶은 여자에게 관심이 갈 것이다.
나, 리치가이와 연애할 수 있을까?
돈이 좋긴 하다지만, 돈 때문에 질질 끌려다녀야 하는 연애라면… 환영할 여자는 없다. 당당하게, 리치가이를 내 손 안에 꼭 쥘 수 있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은 무엇일까?
01 ‘돈을 보고 만나는 것 은 아니다’라고 자기 최면 걸기 돈 때문에 그에게 끌렸다 해도 일 단 연애가 시작되면 그의 장점에 빠져들기 위해 노력한다. 만나는 내내 돈에 눈이 벌겋다는 느낌을 준다면 리치가이도 꽤 불쾌하다. 하루하루 그의 장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돈이 많은 사람은 거칠거나 모가 난 구석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 그의 성격이나 센스, 자상함 등을 자주 확인하고 머릿속에 새기자.
02 ‘나 정도면 재벌 2세도 껌뻑 죽는다’는 자아도취에 빠지기‘내가 어쩌다가 이런 대어를 낚았지? 아무리 생각해도 신통방통하단 말이야’라면서 배실 배실 웃고 있는가 ? 절대 안 된다. 그에게 퐁당 빠져들었다는 느낌을 주면 단순한 동물인 남자들 은 바로 왕자병에 걸려버린다. 리치가이와 연애를 시작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 가 있다. 나도 매력이 있기 때문. ‘네가 아니었어도 나는 꽤 괜찮은 남자를 만났을 거야’라는 자신감이 상당히 중요하다.
03 ‘여자는 돈이 아니라 미모고 애교 다’라는 믿음 갖기 이건 정말 사실이다. 물론 내세울 것이라고는 돈 말고 없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의 얼굴이나 몸매, 애 교에 녹아든다. 주머니 속이 완전 비교되는 여자를 보면서도 별 계산하지 않게 되는 것이 바로 그 죽일 놈의 미모 때문이다. 그러므로 리치가이와 알콩달콩 연애하고 있는 나는 꽤 괜찮은 여자다. 이 남자가 빠질 만하니까 빠진 거다. 주눅들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04 ‘여자는 곧 죽어도 튕겨야 제 맛’이라는 신념 굳히기 ‘너 아니면 난 죽어’라는 인상을 주면 그때부터 연애는 내리막 길이다. 남자친구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노예 연애가 시작된다. 남자들이 얼마 나 단순한지 아는가? 잡힐 듯 잡힐 듯 자꾸만 달아날 것 같은 여자를 애타게 잡고 싶어한다. 그를 긴장하게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튕김질이다. 옷 사준다 고 덥석 나가지 말고 “글쎄, 오늘은 내가 동창들 만나기로 했거든. 내가 시간 봐서 전화할게”라며 조금은 거리를 두자. 그렇다고 매번 튕기기만 하면 그것 도 질린다.
05 ‘너 역시 능력 있어’ 적당한 추 임새로 추켜 세우기 그렇다고 매번 면박만 주는 여자친구를 누가 만나겠는가? 가끔은 “그래도 네가 꽤 멋지긴 하지”라며 띄워주는 것도 필요 하다. “요즘 세상엔 능력이 재산이야. 그래서 네가 멋진 것 아니겠니?”라며 아예 직접적으로 금전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 것도 좋다. 특히 그에게 멋진 선물을 받았을 때 감동의 표현을 제대로 하는 것이 포인트.
06 ‘그와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다’는 의연함 잃 지 않기 ‘만약 그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하지?’, ‘나보다 예쁘 고 돈 많은 여자랑 바람이 나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은 괜히 마음만 병들게 한다. 돈이 많은 남자여서가 아니라 남녀는 언제나 헤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 를 지닌 채 연애를 한다. 물론 돈이 많은 남자라면 더 괜찮은 여자가 붙을 확 률이 높아진다. 그만큼 헤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도 많아진다. 하루에 한두 번 은 그러한 변수를 마음에 새기는 것이 좋다. 내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인 것 같아 어떻게든 붙잡겠다고 생각하지 말자. 그에게 끌려다니기 딱 좋다.
07 ‘나를 가꾸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라는 자기 관리 실천하기 돈 많은 그와 잘 어울리는 나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다. 부자는 친구들도 거의 부자인 경우가 많다. 그의 친구들과 만났을 때 적어도 그를 민망하게 하지는 말자. 그가 사준 액세서리나 옷을 잘 활용해 입는 것도 좋고, 싸구려 옷 세 번 살 것 한 번에 몰아 백화점에서 세일 품목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08 ‘그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센스’라는 마음 갖기 그의 부모님, 형제,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생길 때 그들보다 빈티가 날까봐 걱정하지 말자. 그들도 똑같은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과 어울릴 때 조금도 주눅 들지 않으려면 분위기에 잘 적응하고 때 로는 띄울 줄 아는 센스가 필요하다. 식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갔는데 괜히 있 어 보이려고 어설픈 팝송 부르면 더 우스워진다. 잘 부르는 뽕짝 하나 골라서 신명 나는 액션 섞어가며 부르는 것이 좋다.
09 때론 ‘너는 돈 빼고 별볼일없다’ 고 면박 주기 예전부터 돈이 많아 어딜 가도 주눅 들어본 적 없는 남자친구. 그런 남자친구에게 계속 ‘우와, 멋지다’ 할 필요는 없다. “야, 솔직히 네가 돈 좀 있는 것 빼고 뭐 볼 게 있냐?”, “나니까 너 만나주는 거 야. 솔직히 네가 사회 적응력이 좀 떨어지잖아”라고 장난식으로 면박 주면 정 말 그런가 보다 생각하게 된다. 그럼 주눅 들 일이 없어진다.
10 ‘나도 너에게 베풀 정도는 돼’라 며 기분 내기 돈 많은 남자친구 뒀다고 매번 얻어먹고 선물받고 하 는가? 다섯 번에 한 번 정도는 그에게 베풀자. 밥 사고 멋진 넥타이 하나 사주 자. 아무리 리치가이라지만 너무 당연하게 받기만 하는 여자친구라면 짜증이 날 것이다. 그리고 ‘이래서 돈 없는 사람은 만나는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게 된다. 없는 티 내지 말고 가끔 기분 내고 어깨 한 번 으쓱하는 것이 낫지 않은 가?
■ pre- test 리치가이와 연애할 확률은 얼마일 까?
□ 거울을 보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을 돌아보자. 특히 외출 전 내 모습은 어떠한가? 미용 실 간 지 백만 년은 된 듯 마구 풀어진 퍼머 머리, 이지 룩이랍시고 트레이닝 복 비슷한 티셔츠에 바지를 걸친 몸, 길거리에서 3천원 주고 산 말도 안 되는 귀걸이에 재작년에 인터넷으로 구입한 운동화. 어딜 가도 돈 있는 사람 취급은 받기 힘들 것 같다면? 돈 많은 남자와 연애할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돈 별로 없는 남자들도 부티 나는 여자를 더 좋아한다. 그런 데 리치가이가 궁색해 보이는 여자에게 눈길을 줄 리 있겠는가? 초록은 동색이 고 가재는 게 편이라고 돈 많은 남자들은 적어도 ‘그래 보이는’ 부류에게 끌 린다. 어떤 남자가 와도 주눅 들지 않을 정도로 나를 가꾸자. 화장할 능력이 없으면 피부 관리라도 열심히 하고 완벽하게 코디할 자신이 없으면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 입으려고 노력하자.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 지갑 속 점검 내 지갑을 열어보니 길에서 받은 미용실 쿠폰에 무료 음료권 몇 장, 지하철 노선표 같은 것만 꾸깃꾸깃 들어 있다면? 일단 마음의 준비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빵빵한 리치가이와 연애하려면 간편하면서 귀티 나는 지갑을 만들 어야 한다. 약간의 비상금을 모아두는 것이 좋다. 리치가이를 만날 기회가 흔 한 것이 아닌데 그런 기회가 언제 주어질지 모르므로 그런 만남에 어울리는 심 플하고 부티 나는 지갑을 갖고 다니자. 지갑이 너무 낡아 돈이 들어오다가도 나가게 생겼다면 당장 지갑부터 마련하고 괜찮은 신용카드 두어 장만 남기고 쓸데 없는 쿠폰 같은 것은 어지간하면 노트 사이에 끼워두자.
□ 주변 사람들 돌아 보기 내가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부류인가? 부자들은 부 자들끼리 친한 경우가 흔하다. 가까이 지내는 사람 중에 부자가 아무도 없다면 리치가이를 만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친구를 통해 건너건너 알게 된 사람이라 해도 꽤 괜찮은 조건을 가졌다면 그들과 꾸준한 접촉을 시도한다. 고등학교 동창 중에 돈 좀 있다고 소문난 친구와 연락을 시도하거나, 업무 때 문에 알게 된 새로운 사람이라도 리치가이를 만날 수 있는 모임에 날 데려갈 수 있는 조건이라고 판단되면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절대 늦추지 않는다.
□ 주로 노는 물 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어디를 가는가? 계란말이 하나 놓고 소주 마실 수 있는 허름한 소주방? 만화방? 동네 서점? 놀이동산?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넓혀보자. 일단 물이 좋다고 소문난 클럽 출입은 기본이다 . 하지만 그런 곳에서 술에 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일단 정신이 흐려지면 제대 로 된 리치가이를 감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나 동호회 회원, 업무 관계로 만난 사람들의 작은 모임을 편견 없이 따라다녀본다. 많이 만나봐야 진 골을 고를 수 있다.
□ 연애 마인드 체크 ‘내가 그렇지 뭐’ 같은 자기 비하 마인드는 절대 금물이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지 않으면 절대 부자들과 섞일 수 없다. 어디에 가도 절대 꿀리지 않을 정도로 괜찮다는 자신감이 굴러 들어오는 복을 제대로 받을 수 있 는 상태로 만든다. 잘 갖춰져 있는 조건남의 눈에는 주눅 들어 있는 초라한 여 자가 보이지 않는다. ‘저 여자는 대체 뭐가 그렇게 잘났지?’ 싶은 여자에게 관심이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