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김인혜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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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우리 할아버지가 그러셨어, 사랑할때 잡으라고...

'지금너의자신을보라고'

 

내자신은 커녕, 내라는 새끼가 좋아하는 사람도 떠나보냈는데..

 

뭐가 잘랐다고,, 뭐가 잘랐다고..

내자신보라는건지..

 

지금도 내마음속은 말한다...

 

너도,지금도 나를 잊지 않았지 ?

라고...

 

그렇다.. 잊지 않았다..이렇게 대답하면

'잡아' 라는 누군가의 음성..

 

그음성은 너였던거 같다..제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