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is Art - 아랑회

이범한2007.07.15
조회36
Han is Art - 아랑회

 내 모든 것 들아..

내가 가진 모든 것 들아..

사랑한다..

언젠가.. 내가 니들이 죽고 싶을 만큼..보고싶으면..

죽고싶을 만큼 그리우면..

함께 할 수 있겠니..?

 

지금.. 이 사진처럼...

 

혹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니?

이제 8개월 남짓남은 이 한해를 보내고 나면..

우리가 송별회의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을..

 지금은 이렇게 자주 만나서 이야기도 하곤 하지만..

나중엔.. 보고싶어서 어떻하니...?

나 이렇게 모든 걸 쏟아 부어가며 사랑한 곳인데..

나중에 나와 함께 가거든.. 우리 어떤 생각을 할까?

 

보고싶을 것 같아... 미치도록..

죽도록 보고싶어서..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나.. 지금 살짝 기도해보곤해..

나에게.. 졸업이라는 두 단어로..

아랑회를 떠나기 편해지기 싫게해달라고..

 

아랑회라는 이름은..

내 머릿속도 아닌, 내 가슴도 아닌..

내 영혼을 모두 가진... 그런 큰이름의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약속하나 해줘..

언젠가 서로 힘들 때.. 주저하지 말고

만나주기로.. 그렇게 약속하고 싶어..

너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 약속할께..

너희가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달려갈테야..

 

사랑한다.. 동기, 후배들아..

사랑합니다!

수 많은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