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하고 정상적으로 사회적 노력을 계속해 온 A형은 그 표현에 있어서 외면과 내면이 철저하게 구분되는 경향이 있다. 외면은 사회생활을 위해 만들어 둔 껍질과 같은 것이다. 자신을 잘 억제하고 절제가 있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긴장한 행동과 태도를 보인다.
내면은 보통 가족이나 가까운 몇몇 친구에게만 보인다. 감정도 상당히 드러내고, 고집스럽고 타협하지 않고 좋고 싫음이 분명하며, 지기 싫어하는 특성 등이 표면에 나온다.
쓰케모노로 말하면 외면은 손님상에 올려지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정갈하고 가지런하게 잘려 깔끔한 접시에 담겨 상에 올려지지만 자기 주장을 하지 않고 수줍은 듯 한구석에 눈에 띌 듯 말 듯 놓여 있다.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내면은 자기 집 식탁에 올려지는 쓰케모노에 비유할 수 있다.
식구들끼리 식사할 때 쓰케모노는 대수롭지 않게 취급된다. 하지만 다른 식품과 섞여 조리되는 일은 거의 없다. 타협하지 않는 완고함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A형에게는 더한층 깊은 속마음이 있다. 이것이 바로 내면성이라는 것인데 내면과 혼동하기 쉬우므로 여기서는 '속얼굴'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속얼굴은 채소를 절여 두는 통 속의 쓰케모노에 비유할 수 있다. 통 속은 뒤죽박죽이다. A형의 속얼굴은 그 같은 상태에 가깝다. A형의 속얼굴은 현실에서 유리된 꿈으로 가득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욕구가 격렬하다. 그것은 좀처럼 표현되지 않지만 어쩌다 분출하듯이 외면에까지 나타나는 일이 있다. 외면과 내면을 표면상의 원칙이라고 한다면 속얼굴은 본심이라고 볼 수 있다.
표면상의 원칙에 충실한 표현은 발달하고 본심을 그다지 드러내지 않는 것이 A형의 특징이다. 가끔 외면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내면이 상당 부분 겉으로 드러나는 A형도 있다. 젊은이나 여성, 예술가, 과보호 속에서 자란 사람, 사회의 벽에 부딪천 적이 없는 운좋은 사람들에 많다.
삶의 기본 태도-보람을 찾아서
보람이라는 말은 마치 A형을 위해 있는 것 같다. A형은 누군가 또는 무엇인가가 끊임없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상태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위해라는 사명감을 갖는 삶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외면의 껍질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긴장을 유지하고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어 금욕적으로 살아가는 A형도 적잖다. 현재 상황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구는 균형 있게 존재할 때는 향상심이 된다. 단, 균형이 무너지면 충동적인 태도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성장면-지기 싫어하는 어린 시절
어린 시절에는 오히려 오기가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대가 센 인상을 주는 아이가 많다. 완벽주의와 타협할 줄 모르는 기질이 일찍부터 발달하는 것이다. 성장해서 사회를 접하고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억제형으로 바뀌는 A형이 많은데, 자신감에 상처를 입지 않고 자란 콧대 높은 타입도 일부 있다.
행동면-실천력과 우유부단함을 동시에
일상의 행동에서 실천력이 있으며, 특히 사고나 위험에 직면했을 때의 실천력은 무시하지 못하고 그 회복이나 예방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 단, 새로운 행동을 단행하거나 미지의 체험에 직면할 경우에는 우유부단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신중해진다.
행동하면서도 주위에 미치는 주의력은 탁월하다. 단조롭고 지속적인 노력을 요하는 일을 가장 잘 참아 낸다. 완벽주의인 탓에 일단 시작한 일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마무리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면이 있다.
단, 성격이 다른 몇 가지 일을 동시에 헤매는 데는 재주가 없다. 하나가 끝난 후에 다음 하나를 하는 식이다. 앞에서 설명한 현 상황을 벗어나려는 욕구가 강해 외곬으로만 생각하거나 외면의 껍질을 벗어 던져 주위가 아연해 할 극단적인 행동으로 내닫는 일이 있다.
궁지에 몰리면 달라지는 A형의 기질 표현
종합적인 인상- 절제와 억제의 외면
성숙하고 정상적으로 사회적 노력을 계속해 온 A형은 그 표현에 있어서 외면과 내면이 철저하게 구분되는 경향이 있다. 외면은 사회생활을 위해 만들어 둔 껍질과 같은 것이다. 자신을 잘 억제하고 절제가 있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긴장한 행동과 태도를 보인다.
내면은 보통 가족이나 가까운 몇몇 친구에게만 보인다. 감정도 상당히 드러내고, 고집스럽고 타협하지 않고 좋고 싫음이 분명하며, 지기 싫어하는 특성 등이 표면에 나온다.
쓰케모노로 말하면 외면은 손님상에 올려지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정갈하고 가지런하게 잘려 깔끔한 접시에 담겨 상에 올려지지만 자기 주장을 하지 않고 수줍은 듯 한구석에 눈에 띌 듯 말 듯 놓여 있다.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내면은 자기 집 식탁에 올려지는 쓰케모노에 비유할 수 있다.
식구들끼리 식사할 때 쓰케모노는 대수롭지 않게 취급된다. 하지만 다른 식품과 섞여 조리되는 일은 거의 없다. 타협하지 않는 완고함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A형에게는 더한층 깊은 속마음이 있다. 이것이 바로 내면성이라는 것인데 내면과 혼동하기 쉬우므로 여기서는 '속얼굴'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속얼굴은 채소를 절여 두는 통 속의 쓰케모노에 비유할 수 있다. 통 속은 뒤죽박죽이다. A형의 속얼굴은 그 같은 상태에 가깝다. A형의 속얼굴은 현실에서 유리된 꿈으로 가득하고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욕구가 격렬하다. 그것은 좀처럼 표현되지 않지만 어쩌다 분출하듯이 외면에까지 나타나는 일이 있다. 외면과 내면을 표면상의 원칙이라고 한다면 속얼굴은 본심이라고 볼 수 있다.
표면상의 원칙에 충실한 표현은 발달하고 본심을 그다지 드러내지 않는 것이 A형의 특징이다. 가끔 외면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해 내면이 상당 부분 겉으로 드러나는 A형도 있다. 젊은이나 여성, 예술가, 과보호 속에서 자란 사람, 사회의 벽에 부딪천 적이 없는 운좋은 사람들에 많다.
삶의 기본 태도-보람을 찾아서
보람이라는 말은 마치 A형을 위해 있는 것 같다. A형은 누군가 또는 무엇인가가 끊임없이 자신을 필요로 하는 상태를 간절히 바란다. 그것은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위해라는 사명감을 갖는 삶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외면의 껍질을 유지하기 위해 항상 긴장을 유지하고 자신을 엄격하게 통제할 필요가 있어 금욕적으로 살아가는 A형도 적잖다. 현재 상황에서 탈피하고 싶은 욕구는 균형 있게 존재할 때는 향상심이 된다. 단, 균형이 무너지면 충동적인 태도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성장면-지기 싫어하는 어린 시절
어린 시절에는 오히려 오기가 강하고 지기 싫어하는 대가 센 인상을 주는 아이가 많다. 완벽주의와 타협할 줄 모르는 기질이 일찍부터 발달하는 것이다. 성장해서 사회를 접하고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면서 억제형으로 바뀌는 A형이 많은데, 자신감에 상처를 입지 않고 자란 콧대 높은 타입도 일부 있다.
행동면-실천력과 우유부단함을 동시에
일상의 행동에서 실천력이 있으며, 특히 사고나 위험에 직면했을 때의 실천력은 무시하지 못하고 그 회복이나 예방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다. 단, 새로운 행동을 단행하거나 미지의 체험에 직면할 경우에는 우유부단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신중해진다.
행동하면서도 주위에 미치는 주의력은 탁월하다. 단조롭고 지속적인 노력을 요하는 일을 가장 잘 참아 낸다. 완벽주의인 탓에 일단 시작한 일에 대해서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마무리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면이 있다.
단, 성격이 다른 몇 가지 일을 동시에 헤매는 데는 재주가 없다. 하나가 끝난 후에 다음 하나를 하는 식이다. 앞에서 설명한 현 상황을 벗어나려는 욕구가 강해 외곬으로만 생각하거나 외면의 껍질을 벗어 던져 주위가 아연해 할 극단적인 행동으로 내닫는 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