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란 변을 보기 어려운 상태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변비를 여러 가지 의미로 쓰고 있으나 의학적으로 변비는 다음과 같이 정의 합니다.
- 3일이상 변을 보기 어려운 경우 - 변을 볼때 화장실에서 매우 힘이 드는 경우, 변을 보아도 또 보고싶은 기분이 드는 경우
위의 증상이 6개월이상 지속이 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변비는 예전에 병축에도 들지 못하는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인식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랫배의 불쾌감과 체중 증가의 요인으로 지적되어 어떻게든 변비를 치유 하고자하는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변비는 단순히 불쾌함과 체중증가를 지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만 합니다.
변비의특징
1.장에 비정상적인 변이 담겨 있으면 부패 발효가 일어나 각종 유독 물질을 생성한다. 장에서 생성된 아민, 암모니아 , 메탄 , 아황산 가스, 발암 물질 등은 수분과 함께 장에서 흡수되어 문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간장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간장에서는 유독성 물질의 해독 때문에 늘 과로할 뿐 아니라 간세포의 파괴가 일어나며 간장의 대사레벨도 낮아지게 된다.
2.변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섬유질의 부족은 빼 놓을 수 없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 신경 계의 변조일 것이다.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 ,직장암 ,결장암과 80년대 이전에는 거의 보고 되지 않았던 대장 게실증의 증가는 섬유질의 절대적인 부족에 원인이 있다.
3.숙변이라는 것은 장의 융모나 게실에 끼어 있거나 담겨져 있는 오래 묵은 변을 말한다.장게실은 대장에 혹이 난 것처럼 대장벽의 일부가 늘어나 주머니 모양을 한 것인데 이 속에 숙변이 담기고 계속 부패 발효하며 유해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
4.백미,흰 밀가루 , 백 설탕 등의 정백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등에는 섬유질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섬유질은 물을 함유하는 성질이 있어 변량을 늘려 주어 빨리 배변할 수 있게 해 주는데 , 섬유질이 부족하면 음식물이 위와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장 속에서 계속 부패 발효 가스가 생산되며 음식물의 장내 통과 시간이 길어질수록 유해물질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섬유질은 실제로 영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영양에 좋은 보탬이 되고 있다.
5.섬유질은 발암물질 ,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 중금속 , 담즙산등을 흡착하여 배설 시키며 , 혈액의 당분농도를 생리적 수준으로 조절하여 당뇨를 예방 ,치료한다. 또 , 중요한 것은 유산균, 비피더스균 ,젖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생태계를 지켜 내는데 섬유질의 결핍과 항생제와 방부제 의 남용은 장내 유익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장내 세균이 만드는 비오틴 ,비타민 K , 각종 아미노산 등의 결핍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6.신경을 쓰면 소화가 안되고 변비, 또는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위와 장 같은 신체의 내부 장기들은 자율 신경이라는 내 마음 대로 안 되는 신경계에 의해 자율적으로 조절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는 흥분하고 억제하는 자율 신경계를 지치게 만들어 장의 운동성을 저하시키게 된다.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은 좋은 장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변비의원인
1.스트레스에 의한 자율 신경계의 불균형
2.식사로부터의 섬유질의 섭취 부족
3.비타민 A , 티아민 , 칼륨 , 마그네슘 등 미네랄의 부족
4.항생제 , 방부제 , 백설탕의 과다 섭취로 인한 장내 세균의 생태계 파괴
5.운동 부족
6.대장의 기질적 병변 ( 대장 유착 , 대장 암, 대장 폴립 등)
7.약제에 의한 경우 ( 이뇨제 , 강압제 , 항 우울제 , 모르핀 등 ) 와 하제로 인한 칼륨 이온의 상실이 변비를 다시 유발하는 악순환
8.수분의 섭취 부족과 나트륨 염의 지나친 섭취
변비약의 문제점
1.변비약을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대단히 해롭다. 변비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2.알로에는 자연 식품 이지만 그 성분에 알로인과 알로에 미틴이 있어 완화 작용을 하는데 이 성분은 약리 작용을 하는 것이어서 근본적으로 원인을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약리 성분을 함유한 알로에 , 동규자차도 변비를 고치는 것은 못된다. 변비를 약으로 고치려는 노력은 거의 실패로 끝난다. 설령 효과를 보는 경우에도 일시적인 것에 그친다. 변비 약으로 쓰이는 것에는 염류 하제에 속하는 황산 마그네슘, 식물유의 하제에 속하는 피마자유 , 안트라퀴논 계통의 대황 ,카스카라사그라다. 센나 ,노회 등이 자주 사용되는 것들이다.
3.약물에 의한 변비 치료는 칼륨 이온의 상실로 저 칼륨혈증을 유발하는 외에도 대장을 움직이는 근력을 저하시켜 점점 변비를 악화 시키기 쉽다. 뿐만 아니라 약제에 의한 강제적 배변은 장 점막을 손상 시킬 우려도 있다.
변비숙변 예방방법
1.섬유질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다시마 ,파래 , 미역 등 해조류와 녹황색 채소 , 현미,잡곡과 같은 완전 곡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섬유질 강화 식품을 사용할 수도 있다.
2.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영양 물질인 비타민 B5 ,C , E 가 필요하다. 해조류에 풍부한 칼슘 , 마그네슘 , 칼륨도 스트레스를 막는데 필요하다.
3.대장의 근육이나 복근을 튼튼히 유지하여 배변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 단백, 비타민 B1 , C , 칼륨 등 영양소의 보충이 필요하다.
4.장점막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 그러자면 비타민 A , C , E, 엽록소 등 영양소가 필요하다.
5.장 내 세균의 생태계를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을 위해서는 젖산균, 비피더스균 을 보충하고 , 유익 세균의 먹이가 되는 섬유질과 파라아미노안식향산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 섬유질의 경우 1 일 30 g 정도가 보충될 필요가 있으며 , PABA는 건조 맥주 효모에 풍부하다.
섬유질 왜? 먹어야하나
사람은 초식 동물과 같이 섬유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사람에게 있어 영양소가 될 자격이 없다. 그러나 섬유질은 최근 성인병을 예방하는 측면을 고려하여 제 6 의 영양소라고 칭하기도 한다. 왜 섬유질이 많은 식사를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우리의 식탁에 어떻게 옮겨 놓아야 되는지 알아보자.
1.섬유질은 수분을 흡착하여 분변의 양을 늘려 배설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변비와 게실증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 현대인의 식사는 정백 가공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의 범람으로 섬유질의 섭취가 현저하게 감소 되었고, 이는 곧 게실증,충수염, 대장암, 직장암의 급격한 확산을 유발하였다.
2.섬유질은 위장관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활발하게하여 분변의 배출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장내 부패발효에 의한 유독물질의 흡수를 차단시켜 간기능의 저하를 막고 피를 탁하게하는것을 막으며, 맹장염의 발병율도 현저히 저하시킨다.
3.섬유질은 장내 유용세균의 생태계를 보존한다. 장내에는 유산간균, 비피더스균,젖산균등의 유익균과 대장균, 웰치균 등의 유해균이 섞여 번식하고 있다. 우리몸의 유익균은 섬유질만을 먹고 성장하는데 즉, 젖산균이 섬유질을 소화시켜 거기에서 얻은 당질로 젖산을 만들기 때문에 장내 환경이 산성으로 기울어 알카리성에 적합한 유해균이 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유익균들은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할 뿐만아니라 비타민의 합성에도 관여 한다.이런 측면에서 캡슐에 쌓인 요쿠르트나 몇 억 마리의 유산균 제제들의 섬유질 없는 논쟁은 무의미하고 항생제의 남용과 합성 방부제의 사용으로 인한 장내환경의 파괴는 위험수준에 이르렀다 할 수 있다.
3.섬유질은 발암물질, 중금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담즙산을 흡착 배설하는 작용이 있어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의 경우 20 %이상을 흡착하여 배설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5.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 할뿐만 아니라, 장벽에서의 당분의 흡수를 완만하게 이루어지게함으로써 당뇨와 저혈당증을 다같이 예방해 준다.
6.섬유질은 기질을 포위해서 소화효소의 접촉을 지연시킴으로써 당질의 소화를 느리게 한다. 이것은 췌장에서 한꺼번에 갑자기 많은 인슐린을 만들지 않아도 되게끔 해 줌으로 인슐린 생산능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에게 있어 췌장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아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는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 제 1의 식사 원칙으로 삼아지는 것이다.
섬유질 섭치방법
1.언뜻 야채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야채는 거의 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물론 야채가 섬유질 식품인 것만은 사실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꾸미려면 우선 주식을 개선해야 한다. 곡물의 껍질 만큼 섬유질 자원이 풍부한것은 드물다. 현미와 같은 통곡식이 좋다.
2.다음은 일부 도정하였더라도 쌀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잡곡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따라서 주식을 현미 잡곡밥으로 바꾸면 된다. 현미 70% 이상에 차수수, 조, 율무, 콩, 팥, 기장 ,완두콩 등을 기호에 맞게 적당한 비율로 섞어 밥을 짓는다. 이렇게 하면 비만, 변비, 당뇨병, 저혈당증, 암예방, 고혈압,심장병등의 식사요법에 좋다. 현미를 먹기가 힘들면 현미를 진공동결건조시킨 생식으로 섭취하면 간편하다.
3.생활 형편상 식사에서 섭취가 어려울때는 시판중인 건강식품을 활용하거나 , 손수 보조 식품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재료로는 다시마, 파래, 말린 무청, 솔잎등이 가장 훌륭하다.
4.무청이나 솔잎은 100~120 C에서 3분간 쪄서 건조시키면 건조시간도 단축되고 효소활성이 없어지므로 비타민 C 등 영양소의 파괴가 적어서 좋다. 이런 재료를 준비하여 한약제분소에서 환제를 만들어 건조 보관해 두었다가 식후에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
변비와 섬유질
변비란 변을 보기 어려운 상태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변비를 여러 가지 의미로 쓰고 있으나 의학적으로 변비는 다음과 같이 정의 합니다.
- 3일이상 변을 보기 어려운 경우
- 변을 볼때 화장실에서 매우 힘이 드는 경우, 변을 보아도 또 보고싶은 기분이 드는 경우
위의 증상이 6개월이상 지속이 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변비는 예전에 병축에도 들지 못하는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인식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랫배의 불쾌감과 체중 증가의 요인으로 지적되어 어떻게든 변비를 치유 하고자하는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변비는 단순히 불쾌함과 체중증가를 지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만 합니다.
변비의특징
1.장에 비정상적인 변이 담겨 있으면 부패 발효가 일어나 각종 유독 물질을 생성한다. 장에서 생성된 아민, 암모니아 , 메탄 , 아황산 가스, 발암 물질 등은 수분과 함께 장에서 흡수되어 문맥이라는 혈관을 통해 간장으로 흘러 들어가는데, 간장에서는 유독성 물질의 해독 때문에 늘 과로할 뿐 아니라 간세포의 파괴가 일어나며 간장의 대사레벨도 낮아지게 된다.
2.변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섬유질의 부족은 빼 놓을 수 없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스트레스에 의한 자율 신경 계의 변조일 것이다.현대인에게 있어 가장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 ,직장암 ,결장암과 80년대 이전에는 거의 보고 되지 않았던 대장 게실증의 증가는 섬유질의 절대적인 부족에 원인이 있다.
3.숙변이라는 것은 장의 융모나 게실에 끼어 있거나 담겨져 있는 오래 묵은 변을 말한다.장게실은 대장에 혹이 난 것처럼 대장벽의 일부가 늘어나 주머니 모양을 한 것인데 이 속에 숙변이 담기고 계속 부패 발효하며 유해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
4.백미,흰 밀가루 , 백 설탕 등의 정백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등에는 섬유질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섬유질은 물을 함유하는 성질이 있어 변량을 늘려 주어 빨리 배변할 수 있게 해 주는데 , 섬유질이 부족하면 음식물이 위와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장 속에서 계속 부패 발효 가스가 생산되며 음식물의 장내 통과 시간이 길어질수록 유해물질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섬유질은 실제로 영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영양에 좋은 보탬이 되고 있다.
5.섬유질은 발암물질 ,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 중금속 , 담즙산등을 흡착하여 배설 시키며 , 혈액의 당분농도를 생리적 수준으로 조절하여 당뇨를 예방 ,치료한다. 또 , 중요한 것은 유산균, 비피더스균 ,젖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생태계를 지켜 내는데 섬유질의 결핍과 항생제와 방부제 의 남용은 장내 유익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장내 세균이 만드는 비오틴 ,비타민 K , 각종 아미노산 등의 결핍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6.신경을 쓰면 소화가 안되고 변비, 또는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위와 장 같은 신체의 내부 장기들은 자율 신경이라는 내 마음 대로 안 되는 신경계에 의해 자율적으로 조절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는 흥분하고 억제하는 자율 신경계를 지치게 만들어 장의 운동성을 저하시키게 된다.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것은 좋은 장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기도 하다.
변비의원인
1.스트레스에 의한 자율 신경계의 불균형
2.식사로부터의 섬유질의 섭취 부족
3.비타민 A , 티아민 , 칼륨 , 마그네슘 등 미네랄의 부족
4.항생제 , 방부제 , 백설탕의 과다 섭취로 인한 장내 세균의 생태계 파괴
5.운동 부족
6.대장의 기질적 병변 ( 대장 유착 , 대장 암, 대장 폴립 등)
7.약제에 의한 경우 ( 이뇨제 , 강압제 , 항 우울제 , 모르핀 등 ) 와 하제로 인한 칼륨 이온의 상실이 변비를 다시 유발하는 악순환
8.수분의 섭취 부족과 나트륨 염의 지나친 섭취
변비약의 문제점
1.변비약을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대단히 해롭다. 변비는 약으로 낫지 않는다.
2.알로에는 자연 식품 이지만 그 성분에 알로인과 알로에 미틴이 있어 완화 작용을 하는데 이 성분은 약리 작용을 하는 것이어서 근본적으로 원인을 해소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약리 성분을 함유한 알로에 , 동규자차도 변비를 고치는 것은 못된다. 변비를 약으로 고치려는 노력은 거의 실패로 끝난다. 설령 효과를 보는 경우에도 일시적인 것에 그친다. 변비 약으로 쓰이는 것에는 염류 하제에 속하는 황산 마그네슘, 식물유의 하제에 속하는 피마자유 , 안트라퀴논 계통의 대황 ,카스카라사그라다. 센나 ,노회 등이 자주 사용되는 것들이다.
3.약물에 의한 변비 치료는 칼륨 이온의 상실로 저 칼륨혈증을 유발하는 외에도 대장을 움직이는 근력을 저하시켜 점점 변비를 악화 시키기 쉽다. 뿐만 아니라 약제에 의한 강제적 배변은 장 점막을 손상 시킬 우려도 있다.
변비숙변 예방방법
1.섬유질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다시마 ,파래 , 미역 등 해조류와 녹황색 채소 , 현미,잡곡과 같은 완전 곡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섬유질 강화 식품을 사용할 수도 있다.
2.스트레스에 대항하는 영양 물질인 비타민 B5 ,C , E 가 필요하다. 해조류에 풍부한 칼슘 , 마그네슘 , 칼륨도 스트레스를 막는데 필요하다.
3.대장의 근육이나 복근을 튼튼히 유지하여 배변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 단백, 비타민 B1 , C , 칼륨 등 영양소의 보충이 필요하다.
4.장점막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데 , 그러자면 비타민 A , C , E, 엽록소 등 영양소가 필요하다.
5.장 내 세균의 생태계를 건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을 위해서는 젖산균, 비피더스균 을 보충하고 , 유익 세균의 먹이가 되는 섬유질과 파라아미노안식향산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 섬유질의 경우 1 일 30 g 정도가 보충될 필요가 있으며 , PABA는 건조 맥주 효모에 풍부하다.
섬유질 왜? 먹어야하나
사람은 초식 동물과 같이 섬유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사람에게 있어 영양소가 될 자격이 없다. 그러나 섬유질은 최근 성인병을 예방하는 측면을 고려하여 제 6 의 영양소라고 칭하기도 한다.
왜 섬유질이 많은 식사를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우리의 식탁에 어떻게 옮겨 놓아야 되는지 알아보자.
1.섬유질은 수분을 흡착하여 분변의 양을 늘려 배설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변비와 게실증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 현대인의 식사는 정백 가공 식품과 인스턴트 식품의 범람으로 섬유질의 섭취가 현저하게 감소 되었고, 이는 곧 게실증,충수염, 대장암, 직장암의 급격한 확산을 유발하였다.
2.섬유질은 위장관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활발하게하여 분변의 배출속도를 빠르게 함으로써 장내 부패발효에 의한 유독물질의 흡수를 차단시켜 간기능의 저하를 막고 피를 탁하게하는것을 막으며, 맹장염의 발병율도 현저히 저하시킨다.
3.섬유질은 장내 유용세균의 생태계를 보존한다. 장내에는 유산간균, 비피더스균,젖산균등의 유익균과 대장균, 웰치균 등의 유해균이 섞여 번식하고 있다.
우리몸의 유익균은 섬유질만을 먹고 성장하는데 즉, 젖산균이 섬유질을 소화시켜 거기에서 얻은 당질로 젖산을 만들기 때문에 장내 환경이 산성으로 기울어 알카리성에 적합한 유해균이 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유익균들은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할 뿐만아니라 비타민의 합성에도 관여 한다.이런 측면에서 캡슐에 쌓인 요쿠르트나 몇 억 마리의 유산균 제제들의 섬유질 없는 논쟁은 무의미하고 항생제의 남용과 합성 방부제의 사용으로 인한 장내환경의 파괴는 위험수준에 이르렀다 할 수 있다.
3.섬유질은 발암물질, 중금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담즙산을 흡착 배설하는 작용이 있어 충분한 섬유질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의 경우 20 %이상을 흡착하여 배설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5.섬유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 할뿐만 아니라, 장벽에서의 당분의 흡수를 완만하게 이루어지게함으로써 당뇨와 저혈당증을 다같이 예방해 준다.
6.섬유질은 기질을 포위해서 소화효소의 접촉을 지연시킴으로써 당질의 소화를 느리게 한다. 이것은 췌장에서 한꺼번에 갑자기 많은 인슐린을 만들지 않아도 되게끔 해 줌으로 인슐린 생산능력이 저하된 당뇨병환자에게 있어 췌장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아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는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 제 1의 식사 원칙으로 삼아지는 것이다.
섬유질 섭치방법
1.언뜻 야채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야채는 거의 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물론 야채가 섬유질 식품인 것만은 사실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꾸미려면 우선 주식을 개선해야 한다. 곡물의 껍질 만큼 섬유질 자원이 풍부한것은 드물다. 현미와 같은 통곡식이 좋다.
2.다음은 일부 도정하였더라도 쌀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잡곡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따라서 주식을 현미 잡곡밥으로 바꾸면 된다. 현미 70% 이상에 차수수, 조, 율무, 콩, 팥, 기장 ,완두콩 등을 기호에 맞게 적당한 비율로 섞어 밥을 짓는다. 이렇게 하면 비만, 변비, 당뇨병, 저혈당증, 암예방, 고혈압,심장병등의 식사요법에 좋다. 현미를 먹기가 힘들면 현미를 진공동결건조시킨 생식으로 섭취하면 간편하다.
3.생활 형편상 식사에서 섭취가 어려울때는 시판중인 건강식품을 활용하거나 , 손수 보조 식품을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재료로는 다시마, 파래, 말린 무청, 솔잎등이 가장 훌륭하다.
4.무청이나 솔잎은 100~120 C에서 3분간 쪄서 건조시키면 건조시간도 단축되고 효소활성이 없어지므로 비타민 C 등 영양소의 파괴가 적어서 좋다. 이런 재료를 준비하여 한약제분소에서 환제를 만들어 건조 보관해 두었다가 식후에 먹으면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