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피우지마

김현중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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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피우지마

상처란 상처는 다 받았다고?

훗.

그 정도 상처로 힘들다고?

난 내 심장을 도려냈어

당신때문에 온몸이 다 갈기갈기 뜯겨져 나갔어.

그래도 살아.

그래도 살아지고 있어

 

 

 

엄살피우지마.

그정도로 어림없어.

내 상처만큼 아프려면 아직 멀었어.

 

딱 나만큼만 찢어져봐.

딱 나만큼만 아파봐.

 

당신이 얼마나 엄청난 일을 했던건지 알게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