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벼슬인가요?

이름없넹.ㅋ2006.07.25
조회88

며칠전 아니 한 이주전 에 겪은 어이없는 사건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떄는 참으로 어이가 없었죠..

길가다가 주차딱지 끈는사람을 봤습니다.ㅡㅡ;;참으로 열심히 딱지 떼시더군요,...

아파트앞에는 차들이 많고...초등학교 앞은 더욱 차들이 있으면 아이들이 위험하다는게 모든

학부모들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학교 앞은 더욱 열심히 딱지떼시더군요..

그런데 한차를 딱지 떼고  두분이 딱지떼는 차로 가더군요..

전 열심히 구경했습니다...역시나 싸우시더군요.ㅋㅋ

딱지 떼시는 분들이랑은 딱지를 떼인분들은 서로 잘싸우더라고요...역시나 벌금이 문제겠죠..

열심히 싸우시다가 명함을 뭘 넘겨 받더라고요...

근처앞 부동산 아저씨는 나와서 거들더라고...나중에 그 부동산아저씨한테 들어보니..

ㅡㅡ;;어이가 없더군요..그사람이 국회의원이라고 하더랍니다.

하지만 전 들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소리로.."야이 개 호로자식아."

물론 국회의원이 소리지른건 아니었습니다. 국회의원이랑 같이 계시던분이 소리를 질렀지요..

그분은 아마도 보좌관이겠죠...나참 어이가 없어서..부동산아저씨랑은 잘 모릅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더욱 캐물었죠..

의원이라고 안불렀다고 쌈이 붙었다는게 이사건의 쟁점이었습니다.

의원님...이렇게 불러야합니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걸 들었습니다.

선생님이랑 호칭도 존칭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 호로자식"보다는 존칭이죠..

한나라당이 성희롱으로 한바탕하더니...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은 국민을 위해서 봉사하라고 뽑아놨더니

뭐 개호로자식...의원님...의원님..이렇게 우리가 똥파리처럼 손바닥 비벼야합니까..

지딴에서는 국회의원이라니까..딱지처리해줄줄 알았나?

아니면 국회의원이니까...우리가 기어야하나?

나참..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답게 처신을하던가...공인이 욕을 엄청바가지로 하더구만..

열린우리당분이시더군요..열린우리당도 잘하는게 보이지 않는데...잘못을 하지말기를..

국회의원이라고 국민들이 알아서 땅바닥을 기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국회의원은 모조리 짤라버리는게 가장 좋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열린우리당 J씨..본명은 안밝히는데..처신 조심하십시오..ㅡㅡ;;

당신도 한나라당 꼴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