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록

신선영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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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록

선업(善業)을 쌓은 자는 행복한 곳으로,

악업(惡業)을 쌓은 자는 괴로운 곳으로 태어난다.

 

인간으로서의 생애를 마치면 각자가 생전에 지은 행위에 상당하는

상과 벌을 받고는 다시 육체에 깃들어 태어난다.

 

사람은 자기가 뿌린 씨는 반드시 자기가 거두어 들이게 된다.

 

인간은 불멸이며 거듭거듭 태어난다.

삶을 이어가며 전생에 얻은 지혜들을 다시 찾아

'완성'을 향해 부지런히 나아간다.

 

인간은 영혼의 발전을 통해 신에게 이른다.

 

신이 생명을 창조했고,생명은 거듭거듭 태어난다,

'신에게 돌아올 때까지'

 

삶은 한번뿐이 아니다.

얼의 성장과 사랑의 완성을 위해....

 

"인간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즉 카르마(업)에따라 나고 죽는 삶의

주기를 반복해 가면서 그영혼이 발전해 가며 궁극적으로는

완성되어 신과의 합일을 이룬다."

 

인간의 잠재의식,즉 무의식은 그 영혼이 보고 듣고 겪었던

모든 기억이 저장되어 있는 무한한 공간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표면의식은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 한정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기억이 들어오면서 오래된 기억이나 그다지 강한 자극이 되는 기억이 아닌 것들은 서서히 사라지죠

 

물론 표면의식에서만 사라지는 것입니다.

전생의 기억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전생의 기억을 일부러 지우고 태어납니다.

왜냐면 새로운 바탕에 그림을 새로 그리기 위해서죠.

전생을 훤히 꿰뚫고 있다면 지금 살아가면서 겪는 시련이나 기쁨등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배움이 없기 때문에 새 육신으로 들어오면서 기억을 망각하는 길을 택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생의 기억은 꿈을 통해서도 종종 나타나기도 합니다.

 

인간의 카르마(업)에 따라 윤회하여 태어나는곳

천(天),인간,아수라,아귀,축생,지옥,육도라 합니다.

 

천상은 지혜가 밝고 복력이 수승하여 마음 착한 사람이 태어나는곳

 

아수라는 하늘에서 쫏겨낫으므로 하늘사람 아닌 하늘사람이란 뜻

아수라는 대체로 성질이 거칠고 싸움을 잘하는 중생들 마음을 돌이켜 부처님 법에 귀의 하면 호법신장이 되기도 합니다.

아수라계는 전쟁이 끊이지 않는 장소이기에 전쟁의 공포속에서 살아야하는 세계 이세계는 인간계를 살아가며 선과 악을 분별하면서 자신이 정의 편에서서 악인이 참회하는것을 용서할줄 모르고 남들을 미워한 이들이 가서 태어나 업을 받는 세계이다.

'아수라장'이다 란 속담은 이세계를 두고 비롯된 말

 

아귀로 태어나는 원인은 대개 간탐을 부리고 질투를 일삼는것이 첫째이고,사람 된 율의를 파하거나 부처님법을 비방하고 계율을 파하거나 그밖의 여러가지 업으로 아귀보를 받게 된다.

 

축생으로 태어나는 이유는 탐심이 많고 인과를 무시하는 어리석은 행이 첫째원인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 합리화와 자기변명속에서 살아가는 어리석은 이들이 가서 업보를 받는 세계

 

지옥은 극단으로 고통이 많은 곳 136개의 지옥세계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지옥들은 대부분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거나,남의 물건을 훔치거나,착한자를 괴롭히며 비방하고,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이외의 다른이성과 성관계를 즐겨하고,음행,오욕락,에 집착하고환각제를 사용하여 이성을 잃어버리는 행위를 한경우 깨달음을 얻은 이를 죽이고,부모와 스승에게 불공하고,삼독심(탐,진,치,)를부려서 태어나는곳 어둡고 거칠고 탐욕스럽고 우악한 행위를 하면 그 결과를 받게 된다

 

이상 육도는 착한일을 권하고자 하는 뜻에서 방편으로 만들어낸 설화가 아닙니다.

 

인간계가 현존하듯이 업보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가 각각 달라

육도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이 본래가 맑고 고요하건만 다만 깨닫지 못함을 말미암아 경계를 집착하여 마음이 흔들리고 어지럽게 되니 거기서

업이 생겨나고 업의 차별에 의해 따라 중생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육도에서 벗어나는 것은 모름지기 본성의 청정을 깨닫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불교의 온갖 수행은 필경 깨달음을 목표로 삼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