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를 다닐 때, 완구용 프라모델을 하나씩 사서 하교를 하는 날이면 휘파람이 절루~ 나왔었다. 특히나 탱크나 자동차로 변신하는 로봇같은 것은 인기절정이었다. 물론 고급형 프라모델을 사서, 본드 바르고 락카를 뿌려대던 때에는 괜히 변신합체로봇 같은게 싸구려처럼 보이긴 했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여자애들이 인형의 집에서 살림살이에 몰두하고 있을 때, 남자애들은 이미 우주를 날아 다녔단거다. 낄낄낄~ (그래! 맞다! 남녀불평등적인 발언이다. 왜? 떫어?!! 전거성님 데꼬올까? .... 농...담이다^^ 헤헤~ 양성평등주의자이닷!! 나는.ㅋ)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일명, '머슴아'들에게 이 영화의 소식이 전해졌을 때의 그 기분, 어린 시절의 그 로망의 파도가 얼마만큼이었을까? 상상을 해보란거지. 뭐 딱히 상상할 필요까진 없다만..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의 조합이다...-_-b 기대는 하늘 끝까지 솟아, 로봇태권V 똥꼬에까지 다다를 지경~
그리고 지금. 이 영화는 고공비행 중이다.
메가트론 曰 : 스토리?! 그 딴건 묻지마!! 그냥 쳐~ 봐!!!
그러게...왜 그런거 물어봐서, 디셉티콘의 대빵!! 메가트론 형아를 열받게 하냐규!! 이 형님 열 받으면 얼음 다 녹아~ 얼음 다 녹으면 너그들 완전히~ 마이 아파아~ -_-;; (이게..왠 저질스런..크롬씨 정신차려!! 약발이 오나전 쫑 난거 같으이.. - ㅜ)
맞다!! 무슨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를 찾고 감동을 찾을려고 하나?! 눈이 즐거워질것 같은 영화라고 짐작하고 가서, 눈이 즐거워졌다면 영화 잘 본거지. 왜 쓸데없는 의미를 따지더냔 말이다. 굳이 줄거리를 알고 싶다면 간단히 말 해 줄수는 있다. "큐브를 찾기위한 선과 악의 로봇집단!!끼리 치고 박고 뒤비지고 뽀사지고 깨지는 뭐 그런...그러나! 결국에 큐브는 파괴(?)되고 다시 지구엔 평화가 찾아 든다는 뭐 그런...그리고 마지막에 넌지시 2탄도 나올꺼라고 밑밥도 적당히 뿌려놓을 줄도 알고!!!"
나에게 감동은 인간이 아닌 ROBOT이었다니까!! 친인간적인 로봇!!
게다가 "아이로봇"처럼 보기에 좀 므흣!!한게 아니라, 간지가 좌르르~ 얼마나 멋진가 말이지. 프라임과 범블비!! 험머머~ (~_~)=b
어떤 영화를 보러 갔다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본 적이 있다. 그때는 물론 로봇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예 나오지 않았었지만, 내심... 1,300억이나 쳐 발라서 나오는 놈이니만큼 제대로 나오겠지. 그래도... [로보캅]을 봤을 땐 중학생이어서 캐환장을 했다손치더라도, 이젠 서른 넘은 노총각!! 제대로 안 만들면 조낸 갈궈버릴테닷!! 나~ 눈이 윽시로 높아져 버렸다규!!! 내심 걱정부터 앞섰단거.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실망이다. 실사적인 느낌이 정말 많이 나면서 왠지 그래픽한 티가 팍팍!! 나는거 같기도 했고, 질감엔 승리하였지만, 왠지 사운드가 떨어진 느낌. 그래서 완벽한 ROBOT!! 바로 내 눈앞에 서 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뭐.... 집에서 다운 받아, 컴퓨터 모니터로 봐서 그럴지도 모르겠다.ㅡㅜ 아~
서글픈..(그런면에서 이 영화보다는 "아이로봇"에게 난 한표~!!!)
하지만!! 어쨌든!!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은 가히 입을 다물지 못 하게 만들긴 한다. 아~ 자본의 힘이여..-_-;; 언능언능!! 우리의 로보트태권V가 침~ 찌익~ 뱉으면서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맞짱 뜨자고 신청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얘는 누구니?! ♡_♡ ... 이 영화의 베스트 씬~ 되시겠다!!ㅋㅋㅋ
즐겁게 보긴했는데, 분명한건 이야기가 잡아 댕기는 힘은 크게 없다는거다. 눈은 즐겁지만 마음은 따로 논다고나할까? 심장 박도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그런 긴장감도 없고 말이지.
(아~ 이놈의 시큰둥)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괜히 지하 주차장에가서 나의 애마가 왠지...로봇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즐거운 망상을 잠깐 해 보았던걸 생각하니, 완전 죽 쑨것만은 아닌 생각도 든다.
(니발아!! 한번 변해보지 않으련~)
그리고 몇년전까지만해도 프라모델 만드는 즐거움을 알았었는데, 나 스스로 좀 까먹어 버린거 같아 아쉽단 생각도 했고.
암튼 재미있게 본 [트랜스포머] 였다. 그리고 이 영화 2탄이 나온다...에 100원 걸꺼구!! 극장가서 대형스크린으로 봤었다면, 이 영화에 대해 조금 다른 느낌을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ㅋ 아아!!! 옵티머스 프라임의 카리스마!!! 아웅~넘 머쪄!!! ㅋㅋㅋ
[f]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감독 : 마이클 베이 (2007)
출연 : 오토봇과 인간무리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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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프라임!! 당신한테 홀딱 반했어욧!!♡
초등학교를 다닐 때, 완구용 프라모델을 하나씩 사서 하교를 하는 날이면 휘파람이 절루~ 나왔었다. 특히나 탱크나 자동차로 변신하는 로봇같은 것은 인기절정이었다. 물론 고급형 프라모델을 사서, 본드 바르고 락카를 뿌려대던 때에는 괜히 변신합체로봇 같은게 싸구려처럼 보이긴 했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여자애들이 인형의 집에서 살림살이에 몰두하고 있을 때, 남자애들은 이미 우주를 날아 다녔단거다. 낄낄낄~ (그래! 맞다! 남녀불평등적인 발언이다. 왜? 떫어?!! 전거성님 데꼬올까? .... 농...담이다^^ 헤헤~ 양성평등주의자이닷!! 나는.ㅋ)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일명, '머슴아'들에게 이 영화의 소식이 전해졌을 때의 그 기분, 어린 시절의 그 로망의 파도가 얼마만큼이었을까? 상상을 해보란거지. 뭐 딱히 상상할 필요까진 없다만.. 게다가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의 조합이다...-_-b 기대는 하늘 끝까지 솟아, 로봇태권V 똥꼬에까지 다다를 지경~
그리고 지금. 이 영화는 고공비행 중이다.
메가트론 曰 : 스토리?! 그 딴건 묻지마!! 그냥 쳐~ 봐!!! 그러게...왜 그런거 물어봐서, 디셉티콘의 대빵!! 메가트론 형아를 열받게 하냐규!! 이 형님 열 받으면 얼음 다 녹아~ 얼음 다 녹으면 너그들 완전히~ 마이 아파아~ -_-;; (이게..왠 저질스런..크롬씨 정신차려!! 약발이 오나전 쫑 난거 같으이.. - ㅜ) 맞다!! 무슨 이런 영화에서 스토리를 찾고 감동을 찾을려고 하나?! 눈이 즐거워질것 같은 영화라고 짐작하고 가서, 눈이 즐거워졌다면 영화 잘 본거지. 왜 쓸데없는 의미를 따지더냔 말이다. 굳이 줄거리를 알고 싶다면 간단히 말 해 줄수는 있다. "큐브를 찾기위한 선과 악의 로봇집단!!끼리 치고 박고 뒤비지고 뽀사지고 깨지는 뭐 그런...그러나! 결국에 큐브는 파괴(?)되고 다시 지구엔 평화가 찾아 든다는 뭐 그런...그리고 마지막에 넌지시 2탄도 나올꺼라고 밑밥도 적당히 뿌려놓을 줄도 알고!!!"
즐겁게 보긴했는데, 분명한건 이야기가 잡아 댕기는 힘은 크게 없다는거다. 눈은 즐겁지만 마음은 따로 논다고나할까? 심장 박도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그런 긴장감도 없고 말이지. (아~ 이놈의 시큰둥) 하지만, 이 영화를 보고 괜히 지하 주차장에가서 나의 애마가 왠지...로봇으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즐거운 망상을 잠깐 해 보았던걸 생각하니, 완전 죽 쑨것만은 아닌 생각도 든다. (니발아!! 한번 변해보지 않으련~) 그리고 몇년전까지만해도 프라모델 만드는 즐거움을 알았었는데, 나 스스로 좀 까먹어 버린거 같아 아쉽단 생각도 했고. 암튼 재미있게 본 [트랜스포머] 였다. 그리고 이 영화 2탄이 나온다...에 100원 걸꺼구!! 극장가서 대형스크린으로 봤었다면, 이 영화에 대해 조금 다른 느낌을 가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ㅋ 아아!!! 옵티머스 프라임의 카리스마!!! 아웅~넘 머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