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치즈 - 네덜란드, 독일, 스칸디나비아편

한대상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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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치즈 - 네덜란드, 독일, 스칸디나비아편 

네덜란드

네덜란드의 치즈 메이킹은 9세기경부터 시작 되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Charlemagne 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세기에는 치즈 메이킹이 잘 형성이 되 있어서 특별한 치즈들은 Kaaswaag 이라고 불리 우는 협회에서 치즈의 크기와 무게 등을 관리하였다. 치즈 메이커들은 오랫동안 보관 가능한 치즈를 특히 잘 만들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운송이 쉬워 독일이나 Baltic해 근방의 나라에까지도 수출이 되었다. 

네덜란드가 한창 식민지 활동을 벌일 즈음 에는 East Indies 와 남미까지도 치즈가 수출되었다. 오늘날에도 네덜란드에서 생산된 치즈는 세계 곳곳의 슈퍼마켓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수출용 치즈들이 많다. 

대표치즈:
Edam, Gouda, Leiden


독일 

독일은 하드 치즈가 강세이기는 하나, rennet을 사용하지 않은 homemade 생 치즈가 더욱 전통적이다. Quark라는 브랜드는 이러한 전통 치즈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대 방식의 치즈이다. 독일에도 중세기에 rennet의 사용법이 알려지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하드 치즈들은 겨우 150여년 경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독일에서 생산되는 치즈는 이웃 나라인 벨기에의 Limburg나, 프랑스의 Munster, 스위스의 Allgau Emmenthaler 와 같은 치즈에서 베이스를 따왔다. 

네덜란드와 마찬가지로 독일도, 법에 의해서 모든 치즈는 살균된 우유로만 만들어야 하며, 큰 공장을 위주로 생산이 된다.

대표치즈:
Bavarian blue, Limburg, Tilsit

 

스칸디나비아

우유나 치즈는 바이킹 족의 대표 명사들은 아니다. 그러나 9세기 경 스페인의 무어 족에게 점령당했을 때 치즈 메이킹에 능하다는 거짓말에 의해 목숨을 잃지 않았던 일례가 있다. 그러나 바이킹은 소를 방목하는 데 있어서는 뛰어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다양한 신종의 소들을 유럽으로 소개 시켰다. 

그 유명한 Guernsey소와 Gloucester 소, Normandy의 몸집이 커다란 갈색 소는 모두 바이킹에 의해서 유럽으로 전파된 종이다. 바이킹에 의해서 만들어진 최초의 치즈들은 덴마크에서 라고 추정이 되는데 특히 바이킹이 들여온 소, 염소, 양 젖을 다양하게 이용하였다. 

덴마크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치즈가 그리 발달하지 못한 나라이고, 양질의 치즈를 만들기 보다는 크기가 큰 치즈를 많이 만들어서 심지어 몇몇 치즈들은 여러 명의 장정이 함께 들어도 힘에 부치는 거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은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한, 강한 향의 치즈를 많이 만들었다. 

특히, 항해를 가능케 하기 위해 치즈를 훈제하거나 cumin이나 cloves 씨앗을 첨가한 치즈를 만들어 오랫동안 보관하도록 하였다. 18세기까지 교회에 의해서 지배를 받던 소작인들은 우유와 치즈를 세금의 대신으로 지불하였다. 이러한 치즈들은 Prastost, 또는 Parsonage cheese라고 불리 운다. 오늘날의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치즈들은 살균된 우유를 사용한 공장제조생산품이 많다. 

대표치즈:
Cave cheese, Danish blue, Esrom, Havarti, Samsoe, Gjet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