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개를 키우고 싶어 하는 이유는 뭘까? 주인에게 자신을 완전히 내맡긴 채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조건 없이 사랑으로 보답하는 존재는 흔치 않다. 애견은 정서적 안정을 줄 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한다. 미국 최고의 애견 훈련 전문가에게 좋은 개를 고르는 법부터 명견으로 키우는 비법을 배워보자.
누가 리더인지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 개와 외출을 할 경우 좁은 길을 지나게 되면 반드시 당신이 앞장 선 후 개가 그 뒤를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만약 좁은 길에 다다랐을 때 개가 당신을 앞서 지나가게 두면 개에게 당신의 지위가 강등되는 셈이다. 또 함께 나란히 걸으면서 언제 걸음을 멈출지를 당신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처음 몇 걸음은 짧은 걸음으로 걷다가 애견이 무조건 달려 나가지 않고 당신의 걸음에 함께 보조를 맞출 때 보상으로 먹이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먹이를 줄 때도 반드시 당신이 식사를 한 후 애견의 차례가 온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종종 애처로운 눈빛을 차마 외면하지 못해 식사 도중에 혹은 식사를 하기도 전에 애견의 먹이부터 챙겨주면 안 된다. 그런 행동이 되풀이 될수록 애견이 당신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셈이 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한다 훈련을 할 때는 무엇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명료함과 애견이 완전히 인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다 말거나 이랬다 저랬다 하면 개에게 혼란만 초래하게 된다. 먹을 것을 줄 때는 적어도 “앉아”라는 명령에 복종했을 때 준다. 절대로 그냥 주어선 안 된다. 대부분의 주인들은 필요할 때만 개에게 명령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정작 필요할 때 개를 컨트롤할 수 없다. 평소 지속적인 명령어를 반복해야 위기 상황에서 “서”라는 명령으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보지 못하고 냅다 뛰는 애견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애견이 말을 잘 듣고 잘 따라도 실수는 반드시 고쳐주도록 한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개의 복종을 얻는 것은 아니다 주인으로서 개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이 반드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명령을 따르도록 훈련함으로써 주인에게 애견이 보여야 할 충성심과 복종, 존경을 얻어 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애견이 나쁜 행동을 할 때는 반드시 단호한 목소리로 눈을 응시하면서 말한다. 애견을 때리거나 애견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은 불필요하다. 또 애정은 반드시 주인인 당신이 먼저 표현해야 한다. 애견이 배를 긁어 달라고 당신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보는 것도 사랑스럽고 귀엽겠지만, 그것은 결국 개가 당신을 조정하려고 한다는 의미이다.
입양을 결정하는 테스트- 애견 전문가에게 배우는 ‘좋은 개 고르는 법’ 사회성 테스트 쪼그려 앉아서 강아지를 보며 박수를 쳤을 때 강아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라. 머리와 꼬리를 세우고 신나서 당신에게로 달려온다면 적극적인 성격의 강아지임에 분명하다. 머리를 숙인 채로 그러나 꼬리는 흔들면서 다가온다면 말을 잘 듣는 강아지이다.
부동성 테스트 강아지를 품에 안고 요람에 태운 듯이 흔들어보라. 안정적인 강아지는 거의 미동이 없이 평온한 상태로 머물지만 불안정한 강아지는 벗어나려고 요동을 치려고 할 것이다. 성견의 경우 귀나 입안을 들여다보고 손으로 등을 쓰다듬거나 발을 잡았을 때 편안해하고 당신을 빤히 쳐다보지 않아야 입양해도 좋다고 볼 수 있다.
청각 예민도 테스트 한두 발짝 떨어진 곳에 서서 열쇠나 소리나는 것을 떨어뜨려보라. 자동차 경적이나 드릴 소리 또는 아기가 우는 소리에 놀라 짖거나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개는 입양하기에 적절치 않다.
당신에게 맞는 강아지 고르는 법 귀여운 얼굴에 깜빡 속아 입양한 강아지 때문에 몇 년을 고생하고 본의 아니게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을 쉽게 본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우리 강아지 이제 말 잘 들어요”라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입양 전 체크 포인트를 눈여겨보자.
일이 많아 집을 오래 비운다면 OK 1 위펫 위펫은 착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운동을 안해도 근육이 잘 발달하는 종이라 매일 규칙적으로 외출을 시켜주기 힘든 당신이 키우기에 적합하다. 다만 한 가지 당신을 기다리다 지루해지면 엄한 가구에를 물어뜯으며 보내기 쉽다. NO 2 웨이머라너 오랜 시간 주인 없이 혼자 지낼 경우 집안을 해체해놓을 수 있는 종이다.
고양이를 키우는 여친이 있다면 OK 3 시추 시추는 다정하고 친해지기 쉬운 성격 때문에 당신을 악의 무리로부터 보호해주지는 못해도 고양이와도 쉽게 친구가 되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그녀와 함께 애완동물을 동반한 더블데이트에도 손색이 없다. NO 4 파슨 러셀 테리어 파슨 러셀 테리어종은 쉽사리 낯선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않더라도 고양이는 고양이가 ‘차라리 죽고 싶어’할 정도로 괴롭힐 녀석이다. 보는 당신은 재밌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그런 당신과 당신의 애견 옆에 오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닭장같이 좁은 원룸에 산다면 OK 5 그레이하운드 의외겠지만 사실 그레이하운드는 좁은 공간에서 키우기 알맞은 견종이다. 경주견인 그레이하운드는 경주 전까지 닭장 같은 공간에서 꼼짝 않고 기다리는 시간을 견뎌낼 수 있는 성격을 가졌다. 매일 산책만 시켜준다면 배변도 외출해서야 하는 참을성도 좋은 녀석이다. NO 6 비글 만화 스누피의 주인공인 이 녀석들은 보기엔 그리 크지 않아 좁은 곳에서 키워도 될 것 같지만 본디 토끼 사냥개라 워낙 에너지가 넘쳐나고 종일 뛰어다니고 빙글빙글 도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들이다. 훈련을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민폐를 끼치기 십상인 견종의 전형이다.
함께 운동할 친구가 필요하다면 OK 7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에너지가 왕성해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주인을 만나면 훌륭한 반려견이 된다. 강조컨대, 이 견종의 에너지는 ‘상당한 양’의 운동을 매일 소화할 수 있을 정도라는 점. NO 8 센트 하운드 후각이 유달리 예민해 조금이라도 냄새를 맡게 되면 하던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정신이 팔리기 쉽다. 함께 달리기를 하기에는 부적격.
아이가 있거나 가질 계획이라면 OK 9 버니즈 마운틴 도그 워낙 정이 많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 이 견종은 누구와도 쉽게 친구가 되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단지 침을 좀 ‘많이’ 흘린다는 것 정도? NO 10 달마시안 원래 마차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견종이라 천성적으로 의심이 많고 방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린 아이들조차도 침입자로 보고 겁에 질리게 할 수 있으므로 비추.
참고 자료 브라이언 킬카먼스 지음 브라이언 킬카먼스는 자타 공인 미국 최고의 애견훈련 전문가. 30년 이상 애견 훈련을 해오며 Fox TV를 비롯 등 에서 애견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현재 그가 운영하는 뉴욕의 애견 훈련센터에는 수백 명의 미국 유명 연예인과 저명인사 가 고객으로 있다.
나에게 맞는 강아지 키우는 법
저 한번 키워주세요
나에게 맞는 강아지 키우는 법
사람들이 개를 키우고 싶어 하는 이유는 뭘까? 주인에게 자신을 완전히 내맡긴 채 전적으로 믿고 따르며 조건 없이 사랑으로 보답하는 존재는 흔치 않다. 애견은 정서적 안정을 줄 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역할도 한다. 미국 최고의 애견 훈련 전문가에게 좋은 개를 고르는 법부터 명견으로 키우는 비법을 배워보자.
누가 리더인지 확실히 인식시켜야 한다
개와 외출을 할 경우 좁은 길을 지나게 되면 반드시 당신이 앞장 선 후 개가 그 뒤를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만약 좁은 길에 다다랐을 때 개가 당신을 앞서 지나가게 두면 개에게 당신의 지위가 강등되는 셈이다. 또 함께 나란히 걸으면서 언제 걸음을 멈출지를 당신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처음 몇 걸음은 짧은 걸음으로 걷다가 애견이 무조건 달려 나가지 않고 당신의 걸음에 함께 보조를 맞출 때 보상으로 먹이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 먹이를 줄 때도 반드시 당신이 식사를 한 후 애견의 차례가 온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다. 종종 애처로운 눈빛을 차마 외면하지 못해 식사 도중에 혹은 식사를 하기도 전에 애견의 먹이부터 챙겨주면 안 된다. 그런 행동이 되풀이 될수록 애견이 당신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셈이 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줘야 한다
훈련을 할 때는 무엇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명료함과 애견이 완전히 인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다 말거나 이랬다 저랬다 하면 개에게 혼란만 초래하게 된다. 먹을 것을 줄 때는 적어도 “앉아”라는 명령에 복종했을 때 준다. 절대로 그냥 주어선 안 된다. 대부분의 주인들은 필요할 때만 개에게 명령을 하곤 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정작 필요할 때 개를 컨트롤할 수 없다. 평소 지속적인 명령어를 반복해야 위기 상황에서 “서”라는 명령으로 달려오는 자동차를 보지 못하고 냅다 뛰는 애견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애견이 말을 잘 듣고 잘 따라도 실수는 반드시 고쳐주도록 한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개의 복종을 얻는 것은 아니다
주인으로서 개를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이 반드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명령을 따르도록 훈련함으로써 주인에게 애견이 보여야 할 충성심과 복종, 존경을 얻어 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애견이 나쁜 행동을 할 때는 반드시 단호한 목소리로 눈을 응시하면서 말한다. 애견을 때리거나 애견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은 불필요하다. 또 애정은 반드시 주인인 당신이 먼저 표현해야 한다. 애견이 배를 긁어 달라고 당신 옆구리를 찌르는 것을 보는 것도 사랑스럽고 귀엽겠지만, 그것은 결국 개가 당신을 조정하려고 한다는 의미이다.
사회성 테스트 쪼그려 앉아서 강아지를 보며 박수를 쳤을 때 강아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라. 머리와 꼬리를 세우고 신나서 당신에게로 달려온다면 적극적인 성격의 강아지임에 분명하다. 머리를 숙인 채로 그러나 꼬리는 흔들면서 다가온다면 말을 잘 듣는 강아지이다.
부동성 테스트 강아지를 품에 안고 요람에 태운 듯이 흔들어보라. 안정적인 강아지는 거의 미동이 없이 평온한 상태로 머물지만 불안정한 강아지는 벗어나려고 요동을 치려고 할 것이다. 성견의 경우 귀나 입안을 들여다보고 손으로 등을 쓰다듬거나 발을 잡았을 때 편안해하고 당신을 빤히 쳐다보지 않아야 입양해도 좋다고 볼 수 있다.
청각 예민도 테스트 한두 발짝 떨어진 곳에 서서 열쇠나 소리나는 것을 떨어뜨려보라. 자동차 경적이나 드릴 소리 또는 아기가 우는 소리에 놀라 짖거나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개는 입양하기에 적절치 않다.
당신에게 맞는 강아지 고르는 법
귀여운 얼굴에 깜빡 속아 입양한 강아지 때문에 몇 년을 고생하고 본의 아니게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을 쉽게 본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우리 강아지 이제 말 잘 들어요”라는 프로젝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입양 전 체크 포인트를 눈여겨보자.

기자/에디터 : 이신애일이 많아 집을 오래 비운다면
OK 1 위펫 위펫은 착하고 인내심이 강하며 운동을 안해도 근육이 잘 발달하는 종이라 매일 규칙적으로 외출을 시켜주기 힘든 당신이 키우기에 적합하다. 다만 한 가지 당신을 기다리다 지루해지면 엄한 가구에를 물어뜯으며 보내기 쉽다.
NO 2 웨이머라너 오랜 시간 주인 없이 혼자 지낼 경우 집안을 해체해놓을 수 있는 종이다.
고양이를 키우는 여친이 있다면
OK 3 시추 시추는 다정하고 친해지기 쉬운 성격 때문에 당신을 악의 무리로부터 보호해주지는 못해도 고양이와도 쉽게 친구가 되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그녀와 함께 애완동물을 동반한 더블데이트에도 손색이 없다.
NO 4 파슨 러셀 테리어 파슨 러셀 테리어종은 쉽사리 낯선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공격하지 않더라도 고양이는 고양이가 ‘차라리 죽고 싶어’할 정도로 괴롭힐 녀석이다. 보는 당신은 재밌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그런 당신과 당신의 애견 옆에 오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닭장같이 좁은 원룸에 산다면
OK 5 그레이하운드 의외겠지만 사실 그레이하운드는 좁은 공간에서 키우기 알맞은 견종이다. 경주견인 그레이하운드는 경주 전까지 닭장 같은 공간에서 꼼짝 않고 기다리는 시간을 견뎌낼 수 있는 성격을 가졌다. 매일 산책만 시켜준다면 배변도 외출해서야 하는 참을성도 좋은 녀석이다.
NO 6 비글 만화 스누피의 주인공인 이 녀석들은 보기엔 그리 크지 않아 좁은 곳에서 키워도 될 것 같지만 본디 토끼 사냥개라 워낙 에너지가 넘쳐나고 종일 뛰어다니고 빙글빙글 도는 것을 좋아하는 녀석들이다. 훈련을 제대로 시키지 않으면 민폐를 끼치기 십상인 견종의 전형이다.
함께 운동할 친구가 필요하다면
OK 7 저먼 쇼트헤어드 포인터 에너지가 왕성해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주인을 만나면 훌륭한 반려견이 된다. 강조컨대, 이 견종의 에너지는 ‘상당한 양’의 운동을 매일 소화할 수 있을 정도라는 점.
NO 8 센트 하운드 후각이 유달리 예민해 조금이라도 냄새를 맡게 되면 하던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정신이 팔리기 쉽다. 함께 달리기를 하기에는 부적격.
아이가 있거나 가질 계획이라면
OK 9 버니즈 마운틴 도그 워낙 정이 많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 이 견종은 누구와도 쉽게 친구가 되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단지 침을 좀 ‘많이’ 흘린다는 것 정도?
NO 10 달마시안 원래 마차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견종이라 천성적으로 의심이 많고 방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린 아이들조차도 침입자로 보고 겁에 질리게 할 수 있으므로 비추.
참고 자료 브라이언 킬카먼스 지음
브라이언 킬카먼스는 자타 공인 미국 최고의 애견훈련 전문가. 30년 이상 애견 훈련을 해오며 Fox TV를 비롯 등 에서 애견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현재 그가 운영하는 뉴욕의 애견 훈련센터에는 수백 명의 미국 유명 연예인과 저명인사 가 고객으로 있다.
.